미국에 사는 시누이가 대학생 딸 데리고
15년만에 한국에 한 달 예정으로 왔어요.
이번주에 시누이들과 남편 그리고 저랑 저녁식사하기로
했는데 한국말 거의 못 하는 조카가 육회와 회도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회를 먹기로 했어요.
일단 코엑스에서 만나는데 제대로 잘 하는 횟집에서
맛있는 식사 대접하고 싶은데
코엑스 부근은 제가 잘 몰라서요 ㅜㅜ
멀리 살아도 늘 저를 챙겨주고 혹시라도 시어머니때문에
힘들까봐 마음 써주는 좋은 시누이여서 잘 해주고 싶은데
82의 집단지성의 힘을 구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