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저의 낙은

해피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26-06-22 17:55:18

 

씻기...? ㅋㅋㅋ

20년동안 강하고 인공적인 향이 싫어

사볼 생각도 안한 러쉬 제품 하나를 사게 된 걸 시작으로 하나 둘씩 사모으다보니 종류별로 꽤 모으게 됐어요. 이게 사용기한이 짧다보니까 막 쓰게 되서

그러다가 재미를 느꼈달까? 

그러면서 다른 브랜드 제품도 관심갖게 되고.. 

씻고 바르고 하면서 내 몸을 가꾸는 재미.

4월부터 재미를 느꼈는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마침 이제 여름이라 정성껏 씻고 

나와도 춥지 않으니 더 좋아요. 

 

 

어떤 게 재밌으세요 요즘? 

주식말고요. 

 

 

 

 

IP : 118.176.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6.22 6:13 PM (211.51.xxx.3)

    걷기요. 너무 재밌어요

  • 2. 식물
    '26.6.22 6:27 PM (116.121.xxx.21)

    저는 손바닥만한 주말농장이요
    루꼴라, 바질, 고수, 당귀, 겨자채, 부추, 여러가지 고추, 상추 수도권 대형마트에서 구하기 힘든 배향초(방아)
    종류만 많고 서너 포기인 것도 있고

    다품종 소량생산입니다
    소꼽장난하듯 정원 가꾸듯 재미있어요

  • 3. 저도
    '26.6.22 6:55 PM (121.145.xxx.32)

    라떼한잔과 혼자 걷는 거요.
    오로지 내게 집중하는 시간이라
    너무 좋아요.
    매일 걷다보니 다리저림도 없어지고
    스스로 바른자세를 잡아가요.
    오늘도 자세하나 깨달았어요.
    지금 산책길이 너무 좋아서 다른데 이사를 못가요.

  • 4. ...
    '26.6.22 7:09 PM (122.43.xxx.29)

    집청소 짬짜미 하면서 정리하는 재미^^
    아이들 어릴때 쓰던 물건도 이제 슬슬 정리할려고요
    수납장 텅비게 하는 게 목표입니다
    속이 시원해지고 싶어요

  • 5. ...
    '26.6.22 7:16 PM (119.69.xxx.167)

    저는 스트레칭하는 시간이요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있다가 쫙 풀리고 피가 되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 6. 낙은 없는 환갑
    '26.6.22 8:19 P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주3회 헬스장(pt도 2회 받음) 가서 운동하고
    그 외의 날엔 나름 차려입고 카페에 가서 커피 마셔요.
    주말엔 남편과 전시회, 카페, 맛집 순례.
    자식 다 컸고 노후대비는 얼추 되었고
    재테크로 최저임금 정도는 버는듯..
    심심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언제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언제까지 건강할 것인가가 관건이겠죠.

  • 7. ...
    '26.6.22 8:19 PM (182.209.xxx.134)

    저는 매 주말 서울 한동네씩 뿌시기요.

    잘 몰랐던 곳에는 네비보고 길 찾아가는 성취감도 있고
    맛있는 라떼 한 잔 먹는 낙도 있고요. 쇼핑할 곳도 있으면 더 할 나위 없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425 티다 라이브 방송 혜택 26만 원 2 새댁이 2026/06/22 588
1819424 이대통령은 검찰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11 ㄱㄴ 2026/06/22 1,212
1819423 육개월 전 성수동 10억대 아파트 추천했는데 3-6억 오름 17 이응 2026/06/22 4,951
1819422 정부가 제정신인가요? 군대까지 민간 업체에 넘기다니 간첩 아닌가.. 40 .. 2026/06/22 3,952
1819421 요즘 저의 낙은 6 해피 2026/06/22 2,961
1819420 400년 느티나무를 아파트에 심는대요 18 . . 2026/06/22 3,889
1819419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11 .... 2026/06/22 1,160
1819418 박현광, "청와대 관계자가 지지율은 일시적인 하락이고 .. 14 ㅇㅇ 2026/06/22 2,763
1819417 밥 안먹는 아이, 힘들어요 3 ... 2026/06/22 1,209
1819416 남 미워하는게 참 에너지가 드는 거네요 5 미워도 2026/06/22 2,265
1819415 혼술중인데 날파리가 빠졌어요 5 2026/06/22 1,170
1819414 법정정구속될 심우정 몇 년 나올까요? 5 ... 2026/06/22 1,483
1819413 1인가구에게 풍년압력솥 몇 인용이 좋을까요? 요리에 막 재미를 .. 12 faunta.. 2026/06/22 1,100
1819412 잇몸이 패여서 치과에서 레진같은걸로 채웠는데요 11 잇몸패임 2026/06/22 3,105
1819411 바닥에 깔고잘 몽제 저렴이 추천해 주세요 ~ 1 주니 2026/06/22 629
1819410 가다랑이포 (가스오부시) 질문이에요 1 ... 2026/06/22 509
1819409 좁은카페 노인 6인 8 잡담 2026/06/22 4,686
1819408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 잘 못 따라 가겠어요. 2 음.. 2026/06/22 1,890
1819407 유투브로 전설의 고향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2 전설의고향 2026/06/22 899
1819406 종강하면 서울 자취 하는 아이들 집으로 내려오는지요? 8 몽쉘통통 2026/06/22 2,206
1819405 이재명 경기도 재난지원금 1조9500억 빚잔치 13 ... 2026/06/22 3,143
1819404 피부가 빤질빤질 좋은 사람이 멘탈도 강하죠? 8 .. 2026/06/22 2,430
1819403 판교 현대백화점 맛집 어디가 있을까요? 4 맛집 2026/06/22 1,390
1819402 며칠뒤 국가검진해요 5 50후반 2026/06/22 1,231
1819401 대학교 교양필수 한문시간에 엔트로피 독후감 제출을 했어요 2 궁금 2026/06/22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