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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 너무 잘하는 사람 무서워요

Dd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26-06-22 15:43:05

아는 언니가 있는데 

청산유수. 거의 mic 만 잡으면 날아다니는 스타일이에요 

무슨 누구랑 약간 갈등 상황 생기면 저한테 

자기가 말로 또 잘 해결해 보겠다 해요 

저한테 자기 앞이랑 뒤랑 다른 사람인거

알려주더라구요 

근데 저한테도 늘 웃는 낯인데 

제 뒤에서 또 저를 능욕할 것만 같아요 

 

 

IP : 39.7.xxx.1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시면
    '26.6.22 3:44 PM (119.71.xxx.160)

    손절하세요. 백해 무익이죠

  • 2. ㅇㅇ
    '26.6.22 3:47 PM (118.235.xxx.18)

    아파트에 그런 여자 있어요
    결론은 피해요

  • 3. 말 잘하는게
    '26.6.22 3:51 PM (121.162.xxx.227)

    사주용어로 상관인데
    상관이 관계를 상하게 한다는 뜻이지요(관을 상하게 한다지만 암튼)

    상관이 천간에 떠 있으면 누구나 알정도로 말 잘 하지만
    작고 불쌍한것에 잘해주고 언뜻 착한듯 싶지만
    저는 믿지 않아요...

    전라도가(저 전라도 출신입니다) 좌파가 이 성정이 강하죠
    강한 표현력, 인정, 맛있는 맛

  • 4. Dd
    '26.6.22 4:07 PM (39.7.xxx.113)

    맞네요
    진짜 그런거 같아요

    믿을 수가 없고 약속도 안 지키더라구요

  • 5.
    '26.6.22 4:09 PM (125.181.xxx.149)

    딱봐도 만만한 사람만 키우는 스타일.

  • 6. 근데
    '26.6.22 4:12 PM (118.235.xxx.191)

    그건 말 잘하는 게 아니라 입만 살아 있는 경우 아닐까요?

  • 7. 위험하다는
    '26.6.22 4:19 PM (211.208.xxx.76)

    신호=쎄한 느낌..
    피하세요
    쎄한 느낌은 본능이라던데
    위험하니까 피해~~

  • 8. ㅇㅇ
    '26.6.22 4:40 PM (89.111.xxx.100) - 삭제된댓글

    말 잘하는 사람이 무서운 게......
    말을 잘하려면 옳은말을 해야하는데 행실은 안그런 경우가 많아요.
    앞서서 말하다보니 받는 호감도란 게 있잖아요? 일종의 세 형성이라거나?
    그런 거에 우쭐해서 권력으로 써먹지 않는 사람 정말 드물고
    게다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우울증 등 다양한 정신병) ..
    분란 개파탄 내놓기 쉬움.
    조용히 있는 사람에 비해 내가 더 인간적으로 호감 갖기 쉽기때문에 더 경계하는 편

  • 9. ㅇㅇ
    '26.6.22 4:41 PM (89.111.xxx.100) - 삭제된댓글

    말 잘하는 사람이 무서운 게......
    말을 잘하려면 옳은말을 해야하는데 행실은 안그런 경우가 많아요.
    앞서서 말하다보니 받는 호감도란 게 있잖아요? 일종의 세 형성이라거나?
    그런 거에 우쭐해서 권력으로 써먹기 쉽고
    게다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우울증 등 다양한 정신병) ..
    분란 등 아주 주변을 조져서 개파탄 내놓기 쉬움. 게다가 끝내주는 피해자코스프레.
    조용히 있는 사람에 비해 내가 더 인간적으로 호감 갖기 쉽기때문에 더 경계하는 편

  • 10. ㅇㅇ
    '26.6.22 4:46 PM (89.111.xxx.100) - 삭제된댓글

    말 잘하는 사람이 무서운 게......
    말을 잘하려면 옳은말을 해야하는데 행실은 안그런 경우가 많아요.
    앞서서 말하다보니 받는 호감도란 게 있잖아요? 일종의 세 형성이라거나?
    그런 거에 우쭐해서 권력으로 써먹기 쉽고
    게다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면(결핍, 우울증 등 다양한 정신병. 주변사람한테
    발산하는) ..
    분란 등 아주 주변을 조져서 개파탄 내놓기 쉬움. 게다가 끝내주는 피해자코스프레.
    조용히 있는 사람에 비해 내가 더 인간적으로 호감 갖기 쉽기때문에 더 경계하는 편

  • 11. ..
    '26.6.22 5:04 PM (42.18.xxx.238)

    왜 이 글을 읽으며
    조*이 생각날까
    본인을 공격하는 건
    본인이 과거 sns에 적은 모든 글들

  • 12. ...
    '26.6.22 7:51 PM (112.168.xxx.153)

    여기서 전라도가 왜 나옵니까. 지역차별하는 인성 가진 사람이 더 소름끼쳐요.

  • 13. ...
    '26.6.22 8:28 PM (175.223.xxx.109)

    말빨이 쎈거,,말로 이기려드는거,거르지않고 나오는 말 등등...
    일단 시끄러움.

  • 14.
    '26.6.22 11:00 PM (118.32.xxx.104)

    청산유수 말 잘하는 사람 조심해야해요

  • 15. ...
    '26.6.22 11:04 PM (219.248.xxx.59)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상관 가지고 있는 여자 남자 진짜 말 잘하더라구요. 동생이 상관 3개인데 진짜 못이겨요. 착한척은 얼마나 하는지 속으로는 아니에요. 지금은 상종도 안해요
    친구중 한명이 말을 너무너무 잘해요. 나중에 보니 상관.
    저도 절대 믿지않아요. 당해봐서ㅠ 눈이 떼굴떼굴 굴리는게 보여요ㅠ

  • 16. 전라도를
    '26.6.22 11:55 PM (119.192.xxx.176) - 삭제된댓글

    차별하는게 아니라 제가 자라면서 느낀거에요
    엄마고향은 전남, 아빠는 전북인데 그 대단한 표현력들이 있어요!
    작고 불쌍한것들에 대한 인정도 많고..
    근데 그게 첫인상은 참 좋은데 헛점이 된다는것도 수십년간 많이 경험했고 나중에 사주공부를 하면서 이런 캐릭터가 상관이구나 알게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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