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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500만원 보내줬어요

ㅜㅜ 조회수 : 16,394
작성일 : 2026-06-22 08:26:54

치매 엄마 제가 3년 모시다가 힘들어서 동생네 보냈어요. 5개월째 돌보고 있는데 전화와서 힘들다고 우는거예요. 돈도 꽤 든다고 하길래, 한달에 100만원씩 계산해서 500 보냈어요. 제가 모실때는 돈 안받았고요. 내가 모실때는 다들 쉬워 보였는지 돈줄 생각도 안하더니 자기가 모셔보니까 돈 안받고는 못하겠나봐요. 담달에 저희집으로 모시려고요. 물론 아무도 돈은 안주겠지만요

IP : 117.111.xxx.9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2 8:28 AM (70.106.xxx.210)

    님도 돈 받으세요. 품앗이 개념으로.

  • 2. 집에서 어찌
    '26.6.22 8:28 AM (223.38.xxx.230)

    모시나요
    같이 사는 가족도 무척 힘들 텐데요

  • 3.
    '26.6.22 8:28 AM (221.149.xxx.36)

    뭐하러 줘요...다음달 다시 모시고 온다면서요...

  • 4. 한달에
    '26.6.22 8:30 AM (221.138.xxx.252)

    100만 쓰실 여력 있으시면, 등급 받으셔서 요양원 보내세요.
    치매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약도 혼자 못 챙겨드시고,
    밥도 혼자 못 챙겨드시고,
    외출 혼자 못 하시는 정도면 집에서 보시기 너무 힘들꺼같아요.ㅜㅜ
    저희 시아버지가 그런 케이스라...

  • 5. ..
    '26.6.22 8:32 A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동생도 이제 힘든것도 알고 돈 든다는것도 아니 비용. 자식끼리 나눠 내세요.. 웬 자발적 호구랍니까?

  • 6. ..
    '26.6.22 8:33 AM (223.38.xxx.107)

    저는 한달에 천만원 준대도 집에서 못 모셔요
    다들 요양원 보내시는데

  • 7. ..
    '26.6.22 8:3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독신인가요???
    아니면 기혼자면 남편이 허락한거예요???

  • 8. ...
    '26.6.22 8:38 AM (119.69.xxx.167)

    그 비용 다 모아서 좀 시설 좋은곳에서 모시면 안되나요?

  • 9. ㅐㅐㅐㅐ
    '26.6.22 8:39 AM (223.38.xxx.172)

    알아주는이 하나 없을겁니다
    그거 억울해 하지 않을 자신있으면 하세요

    힘든거 알아
    그런데 언니가 한다고 한거잖아???????

  • 10. 착한딸콤플렉스
    '26.6.22 8:39 AM (118.235.xxx.92)

    혼자 사시는 것도 아닐듯한데 차라리 가족들이랑 쓰고 휴가 다녀오시지.... 님 고생하는 거 보는 가족들은 무슨 죄예요. 그리고 같이 사는 가족들도 같이 고생이겠구만

  • 11. ㅇㅇ
    '26.6.22 8:39 AM (223.38.xxx.101)

    혼자사시면 상관없겠지만 가족 있는데도 요양원 못보내고 치매 엄마 끌어안고 사는거 너무 이기적인것같아요

  • 12. ..
    '26.6.22 8:40 A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예전 저희 할머니는 치매 아닌데도
    고모 둘 두집 다 몇 달 계시다 쫓겨 나셨어요

    고모들 대학도 보내주고 친정에서 돈도 많이 주셨는데도
    대단하시네요

  • 13.
    '26.6.22 8:41 AM (125.181.xxx.149)

    왜 요양원 안가시는지요?

  • 14. ..
    '26.6.22 8:41 A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그러다 돌아가시고나면 형제들 안보고 살게되고 울화가 치밀게 됩니다.
    주든 안주든 내가 오백만원 보냈으니 나한테 3600만원 보내라 하고 말하세요.
    내가 그동안 힘들었던건 네가 겪어봐야 아니?
    그동안 내가 힘들었을때 네가 어떻게 했니?
    담달부터 엄마 내가 모셔올테니 나한테 네가 100만원씩 보내라.
    다른 형제있으면 단톡방에 동생한테 500보낸 얘기하고 힘들다고 우는데 난 어땠겠니? 다들 달에 백만원씩 나한테 보내고 지난3년세월에 대한거 돈 보내라고 하세요. 이제부터 노동에 대한 댓가 받겠다고 하세요.
    전 15년 혼자 애쓰고나니 형제들이 꼴도 보기싫은 상태고 마음에 우울이 자리잡혔어요.치사하지만 말로 그때그때 하셔야해요. 미루어 짐작하고 말로라도 고마움, 미안함을 진정성있게 하는 인간은 드물더군요.
    제 조언 허투루 듣지마세요.
    곧 지울겁니다.
    여기회원인 형제가 있어서요

  • 15. 요양원
    '26.6.22 8:41 AM (118.235.xxx.249)

    보내세요. 뭐하러 사이 안좋아지게 그러는지

  • 16. 그런데
    '26.6.22 8:42 AM (122.34.xxx.60)

    요양원 알아보세요
    치매부모님 모시다가 본인들이 조기 치매나 경도 인지장애로 고생합니다.
    다음에 어머니 모셔오짖마시고요, 등급 빨리 신청하세요
    등급 안 나오면 좀 비싸지긴하지만 형제들 분담하면 모실만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집에 불 서너 번 내시고 온갖 사건 사고가 있는데도 큰언니가 꼭 모신다고하다가, 어떻게 잠금장치를 푸셨는지 문 열고 나가시는 바람에 정말 큰일 날 뻔했었습니다

    위험한 일 많아요. 요양원 모시세요 남들 식사할 때 같이 식사하게 하고 남들 약 먹을 때 같이 약 먹고 요양원에서 하는 프로그램들 보고 그렇게 사시는 게 나아요.

  • 17. ..
    '26.6.22 8:43 AM (223.38.xxx.107)

    예전 저희 할머니는 치매 아닌데도 고모 두명 다 두 집 계신지 몇달 만에 쫓아 냈어요

    고모 둘 대학도 나오고 할머니가 딸들한테 돈도 많이 해줬는데

  • 18. ........
    '26.6.22 8:45 AM (116.45.xxx.34)

    마음이 아프네요. 님은 알아 주든 안주든
    사람으로서 자식으로서 할 도리를 하겠다 맘먹었군요.
    님 마음 먹은 데로 하시고 상태가 심해지면 병원으로 모사고 돌보세요.
    서로를 위해 그게 좋습니다.자주 찾아 뵈면 돼요.

  • 19. ..
    '26.6.22 8:45 AM (115.138.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이제 형제한명당 5억은 받아야 화가 누그러질것 같아요.
    5억받아도 꼴도 보기싫어서 못 볼것 같고요. 제우울의 근원인 억울함이 풀리려면 5억이라는 소리예요.
    제 노동력을 따져보니 15년에 5억씩은 받아야 맞는 계산법이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같죠.
    그 말도 알되는 짓거리를 한게 형제였더라고요.
    어차피 5억도 못받고 화는 풀리지않으니 지금 정신차리고 할말 하세요. 엄마 돌아가시고나면 마음이 바뀌실거예요.

  • 20. 요양원
    '26.6.22 8:50 AM (113.199.xxx.78)

    보내드려요 전문가들 도움 받으시게요
    자식들 힘들어 쩔쩔매지 마시고요
    다 같은 자식인데 누구한놈만 죽어날수 없잖아요

    님도 동생도 도리는 다 한거에요
    오늘바로 알아보세요 죄책감 같은건 해당없으니 느끼지 마시고요

  • 21. 그걸 모르시네
    '26.6.22 8:51 AM (124.50.xxx.70)

    시설에 모시는게 엄마나 자식입장에서도 좋은건데 .

  • 22.
    '26.6.22 8:56 AM (117.111.xxx.171)

    500을 왜 보내주셨어요.
    앞으로 돈 더 보내지말고
    모시고 오지도 마세요.
    알아서들 해보라고 하세요.

  • 23. 하지마
    '26.6.22 9:04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는 정신은 멀쩡해서 제가 10년 모시고 있는데 지금 우울증도 오고 너무 지친 상태예요.
    원글님은 치매시니 요양원이 나아요. 언제 끝날지 모르잖아요. 그리고 집에 혼자서 하루종일 있는 것보다 이런저런 프로그램이 있는 요양원에서 다른분들과 같이 어울리며 지내는게 나을것 같아요
    좋은 요양원 알아보시고 형제들과 같이 비용 내세요
    모셔보지않은 형제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고마운 마음도 없더라구요

  • 24. 에혀
    '26.6.22 9:1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3년 있다가 보내시지..왜 벌써

  • 25. 오노
    '26.6.22 9:18 AM (175.197.xxx.135)

    착한언니는 이제 그만 원글본인도 생각하세요
    혼자만 짊어지기엔 너무 힘들어요
    요양원 알아보세요

  • 26.
    '26.6.22 9:19 AM (221.138.xxx.92)

    전 좀 많이 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 27. 아니 왜
    '26.6.22 9:25 AM (218.51.xxx.191)

    집에서 모시나요
    요양원 가시면 동무도 있고
    매일매일 프로그램도 있고
    물리치료실도 있는데
    집보다 낫습니다
    대신 자주 찾아뵙고요

  • 28. 그냥
    '26.6.22 9:33 AM (211.211.xxx.168)

    알바라도 하셔서 동생 매달 100씩 주시고 엄마 모시라 하심 안되나요?
    모셔가라 하면 니가 나 100씩 달라 하시고요
    다른 형제들 있으면 품앗이 하시고요

  • 29. ..
    '26.6.22 9:43 AM (117.111.xxx.213)

    앞으로는 돈 보내라는 말이 쉽게 나오겠네요

  • 30. ...
    '26.6.22 9:55 AM (223.38.xxx.231)

    치매면 요양원 들어가기도 쉽잖아요

    왜 자식들끼리 서운해하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나요

    노인 모시다가 자식이 우울증 걸리든
    미쳐버리든 제대로 살기 힘들어요

  • 31. 뭐여
    '26.6.22 10:25 AM (211.234.xxx.135) - 삭제된댓글

    호구짓해놓고 무슨 정신승리

    제대로 된 인간이면 언니가 그동안 대가없이 모셨는데
    전화해서 질질 짜지도 못하고
    돈준다고 덥석 받지도 못해요

    대부분 동생이란 것들은 자기 차례가 돌아오는 것 자체를 억울해하게 키워졌기 때문에 언니오빠가 하는건 당연한거고 그 힘든 거 헤아리는 건 평생 생각도 안하고 살아요. 서로 노동을 나눠서 하는건 당연한건데 돈은 왜 보내셨어요. 나는 너랑 다르다 자뻑하고 싶어서?

    너는 똑같은 사람 되지 말아라
    이거 진짜 대표적으로 언니오빠들에게 가스라이팅하던 부모들만 편리한 말인데, 어휴..

  • 32. ㅇㅇ
    '26.6.22 10:36 AM (211.252.xxx.32)

    호구짓하고 남들까지 답답하게만드는분들은 글 안올리면좋겠어요

  • 33. 지인 부모님이
    '26.6.22 10:59 AM (211.36.xxx.161) - 삭제된댓글

    시골에 사시는데 두분 다 아프세요. 어머니는 치매, 아버지는 중풍.

    그런데 두 분다 요양병원은 죽어도 안들어간다 하시고, 집이랑 땅 팔아 간병인 들이자 했더니 그것도 싫으시대요. 돌아가실때까지 그 집에서 살고 싶으시다고요.

    자식들은 많은데 다 고만고만한 형편이라 매달 간병비 걷기도 힘든 상황. 결국 혼자 사는(사별) 큰언니가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 모시기로 했고 대신 부모님 돌아가시면 5~6억 상당의 집과 땅을 다 갖기로 했대요.

    그런데 그후 6년동안 다들 큰언니에게만 맡겨놓고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고(큰언니가 재산을 다 받을거라 그랬나 봄) 신경도 안 썼어요. 제 지인만 매달 돈 보내주고(독신, 혼자 가게함) 물건 사 나르고 큰언니 쉬게 해주고 그랬는데 큰언니가 몸이 많이 안 좋아지면서 더는 못하겠다 했대요.

    부모님보다 자기가 먼저 죽을것 같다고 그동안 한 것으로 자기 몫은 다 했다 치겠다 재산은 안 받겠으니 나머지는 니들이 알아서 하라하고 떠나버린 거예요.

    다들 난리가 났죠. 큰언니처럼 할 사람은 없고 부모님은 요양병원 안간다 하시고... 간병인 두고 순서 정해서 어찌어찌 1년정도 했는데 다들 지쳐서 더는 못하겠다고 손을 떼어버려서 결국 제 지인이 부모님을 요양병원 2인실에 모셨는데 면회 갈 때마다 당신들 집으로 모셔가려고 온 줄 알고 따라 나서려해서 아무도 면회를 못 가는 상황.

  • 34. 등급 되면
    '26.6.22 11:02 AM (1.236.xxx.121)

    요양원 보내세요
    장기간 집에서 못해요
    안간다 해도 설득해야죠 자식이 죽을 판인데

  • 35. 등급 되면
    '26.6.22 11:04 AM (1.236.xxx.121)

    치매면 장수하세요
    언제까지 자식이 모시나요

  • 36. 이래서
    '26.6.22 12:47 PM (112.164.xxx.81)

    가족들은 무슨 죄인가요
    요양원 모시세요
    형제들간에 이게 뭔

  • 37. 왜저러는거임?
    '26.6.22 3:37 PM (133.200.xxx.97)

    딱 치매노인 들어오라고 만든게 요양원이고 지천이고 국민 전부 이용하는데 왜 저러는거예요?
    너보다 내가 더 힘들다 불행 배틀하는게 인생 목적인가요?

  • 38. ㅇㅇ
    '26.6.22 4:02 PM (61.43.xxx.178)

    요양원 모시고 돈 나눠 분담하면 되잖아요
    왜 서로 책임을 돌리며 거봐라 너도 힘들지
    내가 이렇게 힘든걸 감당한다 하고 인정 받으려 하는지...

  • 39. 이번에
    '26.6.22 5:04 PM (117.111.xxx.77)

    집으로 모시지말고
    요양원 모셔요
    비용은 나누어서

  • 40. ..
    '26.6.22 6:52 PM (106.101.xxx.64)

    주간보호센터???
    그곳 알아 보세요.
    치매가 심하지 않으면
    그런 곳에서 놀이도 하고 그러던데...

  • 41. 중증치매
    '26.6.22 7:22 PM (112.157.xxx.212)

    중증 치매 아니면
    등급 받아서 데이케어 센터 보내세요
    본인도 좋아하고 모시고 사는 사람도 숨쉴구멍 생겨요

  • 42. 미련
    '26.6.22 8:22 PM (172.56.xxx.111)

    미련하시네요
    본인이 생지옥을 자처하는데 누가 구해주나요

  • 43. ..
    '26.6.22 8:51 PM (182.220.xxx.5)

    이제 요양원으로 모시세요.
    비용은 다같이 분담하세요.

  • 44. 바보
    '26.6.22 9:02 PM (221.140.xxx.8)

    비보천치.

  • 45. ..
    '26.6.23 2:12 A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이런 분은 왜 이런 걸까요? 난 너무 착해.. 뭐 이런 건가요? 본인도 3년 케어하면서 힘들었다면서 왜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게다가 다시 데려올 생각하고;; 그 와중에 다른 사람들은 또 돈 안 주겠지만~ 난 왜 이렇게 착할까? 뭐 이런 건지?

    착하다라는 게 뭐 엄청 뿌듯한 그런 건지? 너무 궁금한 심리네요.

  • 46. mn
    '26.6.23 7:40 AM (118.235.xxx.70)

    나도 참으니까 너도 참아라
    나은 이만큼 하니까 너도 이만큼 해라
    보통 여기서 시작되는 불화 아닌가요?

    저라면 공평하게 돈내고 요양원에 모시든
    내가 모시고 돈을 받든 하겠고

    상대적으로 님이 금전적 여력이 되면
    밥이라도 한번씩 더 사면 되죠

    원글처럼 하면 고마운 사람는 없고
    각자가 다힘들고 원망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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