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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물리치료학과 졸업반이에요.

.. 조회수 : 5,219
작성일 : 2026-06-21 19:50:54

박봉이어도 취직 걱정없고, 고령화 시대에 수요가 꾸준할거라고 해서 물리치료학과에 갔는데..

지금 줄줄이 권고사직이라네요..

이런 상황에 신입을 뽑을일이 없겠죠 ㅠㅠ

IP : 61.105.xxx.10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증
    '26.6.21 7:53 PM (210.100.xxx.239)

    노인인구 늘어서 통증의학과는 늘던데
    물리치료사 일을 의사들이 하는 걸까요?

  • 2. 어휴
    '26.6.21 7:53 PM (175.121.xxx.114)

    간호사 취업도 좀 밀린다고 하더니 전반적인 경기 침체죠 우째요

  • 3.
    '26.6.21 7:56 PM (112.150.xxx.63)

    도수치료가 없어진다네요
    그래서 다 없어지는 추세래요

  • 4. 제가
    '26.6.21 7:58 PM (14.4.xxx.150)

    다니는 곳인데요
    재활교정 체형교정을 하는곳인데
    물리치료사님이 직접 운영하세요
    크기가 작지만 예약제로 운영하고 일주일에 한두번 가서
    운동 가르쳐주면 보고 따라해요
    1회 가격 7만원이요
    거북목땜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이런 분도 계시니 알아보세요

  • 5. 어휴
    '26.6.21 8:01 PM (211.197.xxx.32)

    이제는 전망이 좋네 어쩌네해도 세상이 하도 휙휙 바뀌니
    그냥 문과든 뭐든 내가 배우고싶은과 들어가는게 덜 억울할듯요.

  • 6. ...
    '26.6.21 8:07 PM (112.148.xxx.119)

    왜요?
    ai가 대신할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정형외과가 불황인가요?

  • 7. 엄마
    '26.6.21 8:10 PM (210.221.xxx.96)

    저 도수치료 해주던 물리치료사는 외모가 좀 되는 젊은 여성이었는데 진작 필라테스 강사로 전환해서(아마 따로 사설자격증 같은거 받았겠죠?) 학원 냈더라고요. 물리치료 자격증 있는 필라테스 내세워서... 환자들 중에 일부가 학원 가서 운동하나봐요.

  • 8. 지인이
    '26.6.21 8:14 PM (182.212.xxx.17)

    정형외과 운영하는데 물리치료사들 정리중이래요
    아마 내년 입시부터 물치과 미달사태 날거라고 하던데
    정작 의사는 전혀 타격이 없다는데요?
    물치사들도 단독개원해서 처방전 받아 치료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할거 같던데

  • 9. ㅇㅇ
    '26.6.21 8:31 PM (106.101.xxx.20)

    따님이시고 인물 좀 괜찮으시면 필라테스 해보세요
    아드님이시면 헬스트레이너라도요.
    근데 그 쪽은 다 몸좋고 인물도 중간이상은 되야하더군요

  • 10. ....
    '26.6.21 8:38 PM (124.60.xxx.9)

    도수치료로 꿀빨았다고 난리던데 의사가 타격이 없겠어요.
    수입이 줄겠죠
    근데 다른치교도 하니까 병원문닫을건아니고 매출축소.

    허나 물리치료사는 주업무가 확 줄어들면 일이 주니 고용감소.
    단독개원도 처방전이 나와야 처방받죠. 보험인정이 안되면 처방자체가 확 주는건데.
    이 상황에 단독개원하면 보험 물치 수가에 낮은 처방숫자로로 자영업 힘들죠.

    그래서 물치 출신 필라테스. Pt 늘어나고있음.

  • 11. ...
    '26.6.21 8:42 PM (112.150.xxx.132)

    위에 제가 님 다니시는 곳은
    전직 물리치료사가 운영하는 피티샵 같은거죠
    법적으로 물리치료사는 병원 내에서
    의사처방에 따라서만 치료 가능해요
    물리치료사 자격증이 있어도 의사 없이는
    물리치료, 도수치료센터를
    단독으로 열 수 없어요
    그래서 치료비도 나눠갖는 구조구요

  • 12. 요즘에
    '26.6.21 8:52 PM (58.234.xxx.190)

    교정센터? 같은 거 많이 생기던데 그런 까닭이었군요...

  • 13. 실비
    '26.6.21 8:53 PM (118.235.xxx.63)

    손본다니 젤 먼저 타격오는게 정형외과죠 그동안 얼마나 그걸로 이득봤나요 그래도 물리치료사들 먹고살길은 마련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물리치료학과 지금이라도 갈까하고 몇년전에 생각했었을 정도니까요

  • 14. ...
    '26.6.21 8:53 PM (211.234.xxx.41)

    물리치료사가 운영하는 자이로토닉 강사 필라테스 강사..이런거 좀 차별화되지않을까요
    물리치료사가 운영하는 요가라던가

  • 15. ...
    '26.6.21 9:00 PM (112.150.xxx.132)

    물리치료사 단독개원은
    의사들 반대로 불가능할걸요

  • 16. .........
    '26.6.21 9:03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물리치료사 단독 개원 가능하고, 물리치료는 비보험으로 단독 개원한 곳에서 받게 해줬음 좋겠어요. 간호법 처럼 물리치로사법 따로 만들어서 노인들, 자세 안 좋은 사람들 접근성 좋아졌으면 합니다.

  • 17. 아니
    '26.6.21 9:10 PM (118.235.xxx.113)

    약처방은 의사만 할 수 있는데 물리치료사가 어떻게 단독 개원을 해요. 환자가 두군데를 가야 치료도받고 약도먹는데. 그게 가능하면 물치학과가 한약학과보다 더 높아질듯.

  • 18. .........
    '26.6.21 9:18 PM (121.141.xxx.49) - 삭제된댓글

    미국은 물리치료사 단독개원 될걸요. 법 바꾸면 안 되는 것이 어딨나요? 우리나라는 다 의사가 하게 했다가 문신사 허용, 간호법 제정 뭐 이렇게 조금씩 바뀌고 있잖아요.

  • 19. 아이스
    '26.6.21 9:47 PM (122.35.xxx.198)

    저 물리치료사 자격증 있는 pt 선생님 찾고 있어요. 이런 분 인기 많더라고요.
    내 상태에 맞게 근력운동 코칭해주시더라고요.

  • 20. 외국
    '26.6.21 9:49 PM (121.129.xxx.124) - 삭제된댓글

    선진국들은 단독 개원 가능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약이 있을 경우 협업하는 의사에게 처방전을 연결 시켜주고 환자가 필요로 하는 휠체어나 보조기구등은 PT(physical therapist), OT(occupational therapist)가직접 처방하고 환자의 집이 재활에 필요하게 인테리어를 바꿀수 있게 처방 서류 써주거나 보험 회사등에 환자의 상태를 증명해주는 서류를 발급합니다. (복귀가능하다 안하다 등등) 근데 한국처럼 2년 공부는 아니고 최소 대학,대학원까지 6년 공부해야 합니다.

  • 21. 간호사들도
    '26.6.21 9:55 PM (121.129.xxx.124) - 삭제된댓글

    공부 더하면 보톡스도 놓고 병원에서도 기존 업무보다 훨씬 많은걸 합니다.

  • 22. 우리나라는
    '26.6.21 10:01 PM (121.129.xxx.124) - 삭제된댓글

    4년제, 3년제네요, 정정합니다.

  • 23. 외국은
    '26.6.21 10:09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개인 클리닉이 정식 의료기관이니 보험도 다 적용되고 1시간당
    10에서 15만원정도 하니 충분히 돈을 벌지만 우리나라는
    센터라는 식으로 편법으로 오픈하니 보험 적용도 안되고 영업에
    한계가 있지요. 계속 물리치료나 재활치료 단독으로 개업이 가능하게 해달라고 하지만 의협에서 밥그릇을 안내놓고 있는거에요.

  • 24. ....
    '26.6.21 11:34 PM (112.148.xxx.119)

    근데 지금 헬스나 pt도 위고비 마운자로 때문에
    시장 죽어서 난리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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