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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모두랑 다투고 손절이 일상인 엄마

친정엄마가 조회수 : 3,446
작성일 : 2026-06-21 18:20:01

70후반 엄마가 원래 성격이 뾰족하고 
꼬투리잡고 누가 나에게 바른소리 하거나
자존심 상하게 하면 바로 공격하고 끝내 싸우고 앙숙

화해 다시 또 상대방이랑 작은일에 싸우고 반복

형제들과 특히 더해요 욕하고 싸우고요
평생 아버지하고도 싸우고 살았구요

자식들도 싸우고 다시 또 만나고 반복

엄마 형제 자녀 결혼식이 있었는데 엄마는

그들과 여러명이랑 현재 싸우고 손절중이라

엄마는 참석 안했어요

다들 식사하면서 저희 형제들과 얘기하다가

엄마의 조카가 웃으면서 이모는 왜자꾸 싸우고

맨날그러냐고 이제는 병원좀 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이모의 그런 성격을 알고 있고 하도 그러니

그렇게 얘기하며 그냥 서로들 웃고 저희엄마 얘기와

함께 우리형제들에게도 푸념하더라구요

저희 형제들도 저도 엄마가 원래 저러니

같이 얘기하고 웃고 말았는데

그중 흉본거중에 

우리이모는 이정도면 병원가야한다고 하는 얘기까지 들으니 기분나쁘다고 제가 언니한테 얘기하니

언니는 안그렇게 생각한다네요

엄마가 너무 힘들게 하는 성격이라 당연한 말들이고

차라리 웃고 얘기하는게 낫지 오히려 진짜 말도 꺼내기

싫고 나쁜사람

이상하고 몹쓸 이모로생각하는거 보다 차라리

나은거라 하네요  차라리 웃고 이모성격 특이하다고 

하는게 나은건가요?

 

IP : 106.101.xxx.12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언니 의견
    '26.6.21 6:23 PM (116.45.xxx.182)

    언니의견이 맞는것 같아요
    차라리 미우면 형제들도 손잘칠텐데
    그냥 형제니 두는거죠
    저희집이 그래요. 그래서 큰언니를 원래 저런사란이다
    하고 이해해고 끌어안고 가는거에요 형제들이..
    이쪽저쪽으로 싸우고 평생 이기작

  • 2. ....
    '26.6.21 6:23 PM (219.255.xxx.153)

    님이 엄마를 좀 닮았나봐요

  • 3. ㅎㅎ
    '26.6.21 6:28 PM (123.212.xxx.149)

    기분 나쁠 수도 있긴 한데 언니 말도 맞죠.
    상종못할 인간이라 생각했음 그런 말도 안꺼내겠죠.

  • 4. ..
    '26.6.21 6:33 PM (182.220.xxx.5)

    저렇게 말이라도 하는건 손절 당하는건 아니니까요.
    진짜 손절하면 말도 안해요.
    좀 조심했으면 해서 말하는거에요.
    말해줄 때 듣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해요.

  • 5. 그러게
    '26.6.21 6:33 PM (89.111.xxx.239) - 삭제된댓글

    이모랑 화해를 하는 게 신기하네요. 아마 엄마가 조카들에게 단점만 있는 사람은 아닐듯.
    진짜 질려버리고 고마운 것도 없는 이모였다면 한번 안보기로 맘 먹은 순간
    영구 단절임.

  • 6. 에고
    '26.6.21 6:39 PM (221.138.xxx.92)

    싸워도 조카 결혼식에는 가는데
    엄마 성격이 진짜 장난아니신 듯 하네요.
    조울증1,2형 증상중에 쌈닭인거 있어요...
    주변 사람들과 끊임없이 싸워요.

  • 7.
    '26.6.21 6:49 PM (180.83.xxx.74)

    성격에 엄마가 보이는데요

  • 8. 아무리
    '26.6.21 6:51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형제간에 손절해서 몇년을 안보고 살아도 조카 결혼식은 참석하던데 이모들이 착한거에요
    우리 이모중에 원글님 엄마같은 사람있어요
    저라면 평생 안 볼텐데 저희 이모 삼촌들이 보살같아요

  • 9. ㅇㅇ
    '26.6.21 7:27 PM (118.33.xxx.177)

    싸웠다고 조카 결혼식도 안오는 이모에게 저 정도면 다른 식구들이 보살인데요.
    언니가 정상이에요.

  • 10.
    '26.6.21 7:44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언니 정상 원글 특이 엄마 비정상
    내가 저런 60대 80대를 아는데
    앉은 자리 풀도 안 날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입도 안 섞고 싶어해요.
    나르시시즘+강박성 인격장애에 왜곡된 해석과 기억

  • 11.
    '26.6.21 7:47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언니 정상 원글 특이 엄마 비정상
    내가 저런 60대 80대를 아는데
    앉은 자리 풀도 안 날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입도 안 섞고 싶어해요.
    컴플롁스+나르시시즘+강박성 인격장애에 왜곡된 해석과 기억

  • 12. ..,
    '26.6.21 7:54 PM (124.5.xxx.227)

    언니 정상 원글 특이 엄마 비정상
    내가 저런 60대 80대를 아는데
    앉은 자리 풀도 안 날 사람에 입으로 화살 쏘는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입도 안 섞고 싶어해요. 별명이 동네 왕따
    컴플롁스+나르시시즘+강박성 인격장애에 왜곡된 해석과 기억
    심각한 인격장애인데 병원가야 하는 걸 아직도 모르다니 원글도 참

  • 13. ㅇㅇ
    '26.6.22 7:45 AM (121.190.xxx.190)

    언니말이 맞음
    기분나쁜건 사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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