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톡으로 만나자고 하는 학부모...

왜인가 조회수 : 2,717
작성일 : 2026-06-21 16:51:46

5년만에 갑자기 아이 친구 엄마로부터 톡이 왔어요.
안부와 함께 만나자고 하네요.
예전에 여럿이 반모임할때 단체로 만났었고 개인적으로는 만난적이 없어요.
당시에 호감이긴 했지만 애들도 다 졸업했는데 왜 만나자고 하는걸까요?

이런 경우 거절하시나요?

IP : 175.117.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6.21 4:59 PM (59.11.xxx.210)

    그런연락 받은 적 있어요.
    우리 애 결혼식까지는 연락하고 만나자..라고요.ㅎ

  • 2. .....
    '26.6.21 5:00 PM (211.201.xxx.247)

    무조건 거절해요. 저도 몇 번 겪어봤는데,

    처음엔 내가 계속 생각났다느니....온갖 핑계 다 대서 만나자고 하지만,

    막상 만나보면 결국 뭐가 됐건 본인의 이익을 위해 내가 필요했던 거였습니다.

  • 3. 해지마
    '26.6.21 5:04 PM (180.66.xxx.166)

    보험일수도.. 제 개인적 경험이에요. 애들끼리도 친했었고 거절못하고 좋은뜻으로 나갔는데 결국 보험ㅠㅠ

  • 4. ///
    '26.6.21 5:25 PM (125.137.xxx.224)

    정말 적적해서 용기내서 커피한잔 하려고 만나보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텐데요...
    이 글 읽고 그냥 다시 혼자 지내야지 생각하게 됩니다.
    살만큼 살고....
    보험, 종교권유, 다단계, 기타 경제적 이득바라기,
    자식자랑 자식푸념 등등 해끼치는 의도 전혀 없었고
    정말 같이 운동 다니고 가끔 이야기 하고 그럴 친구가 필요한것도 이득바라기라면
    그냥 계속 혼자 있어야죠....
    일은 만삭때도 쉬지않았고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하며 28년 하고 퇴직했어요......

  • 5. ㅁㅁ
    '26.6.21 5:30 PM (222.100.xxx.51)

    좋은 사람이었다고 생각되면 가볍게 만나 차 한잔 정도 괜찮아요.
    호감없는 사람이라면 피함

  • 6. 여태
    '26.6.21 5:31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안만나고 잘 살았는데 새삼 만날 일이 뭐가 있나요

  • 7. 111
    '26.6.21 5:42 PM (211.117.xxx.76)

    애들 졸업하고 심심해서??
    전 상황에따라선 반가울수도 있을가같은데요
    저도 가끔 한번 만나고 싶은 엄마들있어요. 원글님이나 다른분들처럼 부담스러워 할까봐 연락안할뿐요..

  • 8. ......
    '26.6.21 6:12 PM (121.145.xxx.63)

    아이 대학가고 살던 동네서 근처라도 이사오니.다 연락이 끊기고.
    한 번씩 커피 한잔 밥 한번 먹고 싶어도.
    오랫동안 연락 안하다가 만나자면 댓글들 처럼 생각할까.
    맘 접어요.

  • 9. 연락해서
    '26.6.21 6:30 PM (221.138.xxx.92)

    여럿이 같이 보자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9553 결혼을 할때 남자가 집을 해야 하는 문화 17 ........ 2026/06/21 3,866
1819552 70대 운전자 인도 덮쳐 2명 사망 10 ㆍㆍ 2026/06/21 3,402
1819551 집 상속 관련 질문드려요 7 비오는하늘 2026/06/21 1,811
1819550 주식 고수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7 고민 2026/06/21 2,885
1819549 노래 좀 찾아주세요(외국 남자) 4 ... 2026/06/21 775
1819548 나이차많은 남친을 높여부르는 경우 3 땅지 2026/06/21 1,290
1819547 풍년압력 살까 말까 갈등 중이에요 15 시골꿈꾸기 2026/06/21 2,570
1819546 모든관계는 내가 이악보는게 있어서 유지되는거래요 7 2026/06/21 2,545
1819545 일부 한국남성들이 국제결혼할려고 노력하는것보면 8 국제결혼 2026/06/21 1,768
1819544 회전근계파열 수술없이 나아질수 있을까요? 8 통증 2026/06/21 1,561
1819543 이재명통의 뜻을 알겠어요 7 ㄱㄴ 2026/06/21 2,950
1819542 예비군 군복 건조기 가능한가요? 2 A 2026/06/21 630
1819541 보기드문 미인보신 경험있으신가요 15 ㅓㅗㅗㅎㄹ 2026/06/21 5,033
1819540 아이가 물리치료학과 졸업반이에요. 18 .. 2026/06/21 5,107
1819539 오늘 부산 교통사고.. 40 애통 2026/06/21 15,908
1819538 이번달 내내 친구들 만났더니 ........ 2026/06/21 1,911
1819537 어제 신입사원 강회장에서요 9 강회장 2026/06/21 3,126
1819536 당대표 19 당대표 2026/06/21 1,645
1819535 이사랑통역이되나요 보다가 신세계보는데 13 ㅡㅡ 2026/06/21 3,379
1819534 민주당 국회의원들 뭐 하나요 19 .... 2026/06/21 2,281
1819533 전업주부는 주말에 삼시세끼 다 해아되나요 38 ㅇㅇㅇ 2026/06/21 5,105
1819532 어딜가나 이쁨 받는 아이는 성격에 매력이 있는 걸까요 4 ㅇㅇ 2026/06/21 2,719
1819531 갓난아기한테 지엄마 이겨먹는다는 말 12 2026/06/21 2,547
1819530 근데 이재명은 갑자기 왜 저러는거에요? 63 Qqq 2026/06/21 14,951
1819529 배당금 250 정도 받아서 노후 대비하려면 43 ㅁㄷ 2026/06/21 6,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