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갑자기 아이 친구 엄마로부터 톡이 왔어요.
안부와 함께 만나자고 하네요.
예전에 여럿이 반모임할때 단체로 만났었고 개인적으로는 만난적이 없어요.
당시에 호감이긴 했지만 애들도 다 졸업했는데 왜 만나자고 하는걸까요?
이런 경우 거절하시나요?
5년만에 갑자기 아이 친구 엄마로부터 톡이 왔어요.
안부와 함께 만나자고 하네요.
예전에 여럿이 반모임할때 단체로 만났었고 개인적으로는 만난적이 없어요.
당시에 호감이긴 했지만 애들도 다 졸업했는데 왜 만나자고 하는걸까요?
이런 경우 거절하시나요?
그런연락 받은 적 있어요.
우리 애 결혼식까지는 연락하고 만나자..라고요.ㅎ
무조건 거절해요. 저도 몇 번 겪어봤는데,
처음엔 내가 계속 생각났다느니....온갖 핑계 다 대서 만나자고 하지만,
막상 만나보면 결국 뭐가 됐건 본인의 이익을 위해 내가 필요했던 거였습니다.
보험일수도.. 제 개인적 경험이에요. 애들끼리도 친했었고 거절못하고 좋은뜻으로 나갔는데 결국 보험ㅠㅠ
정말 적적해서 용기내서 커피한잔 하려고 만나보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텐데요...
이 글 읽고 그냥 다시 혼자 지내야지 생각하게 됩니다.
살만큼 살고....
보험, 종교권유, 다단계, 기타 경제적 이득바라기,
자식자랑 자식푸념 등등 해끼치는 의도 전혀 없었고
정말 같이 운동 다니고 가끔 이야기 하고 그럴 친구가 필요한것도 이득바라기라면
그냥 계속 혼자 있어야죠....
일은 만삭때도 쉬지않았고 출산휴가만 쓰고 복직하며 28년 하고 퇴직했어요......
좋은 사람이었다고 생각되면 가볍게 만나 차 한잔 정도 괜찮아요.
호감없는 사람이라면 피함
안만나고 잘 살았는데 새삼 만날 일이 뭐가 있나요
애들 졸업하고 심심해서??
전 상황에따라선 반가울수도 있을가같은데요
저도 가끔 한번 만나고 싶은 엄마들있어요. 원글님이나 다른분들처럼 부담스러워 할까봐 연락안할뿐요..
아이 대학가고 살던 동네서 근처라도 이사오니.다 연락이 끊기고.
한 번씩 커피 한잔 밥 한번 먹고 싶어도.
오랫동안 연락 안하다가 만나자면 댓글들 처럼 생각할까.
맘 접어요.
여럿이 같이 보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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