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앞 고급 한식당이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4,014
작성일 : 2026-06-21 09:47:53

제일 싼 메뉴가 비빔밥이예요.25000원요.

나물이 맛있어서 밥은 거의 안먹고 비빔밥 토핑인 5가지 나물과 약간의 쇠고기볶음 그리고  나온 밑반찬 먹고 오는데요.

한달에 한번씩만 가요.혼자서

제겐 나름 치팅데이예요.

7월초 가려는데 벌써 기대되네욪

IP : 223.38.xxx.2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6.6.21 9:50 AM (14.55.xxx.141)

    .25000
    엄청 비싼데..
    행복의 가치까지라면
    OK

  • 2. ...
    '26.6.21 9:51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전요,, 밖에 나가서 한식 먹으면 그렇게 돈이 아깝더군요.
    제취향...
    순두부탕,,,닭갈비,,,양념찜닭,,,, 비빔밥.
    이태원에 외국음식 먹는거좋아해요

  • 3. ....
    '26.6.21 9:57 AM (211.218.xxx.70)

    솔직히 한식 손도 많이 가는데 너무 평가절하된 음식 같아요.
    치킨도 한 마리에 이 만원하고 피자 한판은 삼 만원인데요.
    저 비빔밥 하나에 그 이상의 재료랑 품이 들어가잖아요?

    잘하셨어요.

  • 4. 나는이렇다
    '26.6.21 10:00 AM (223.38.xxx.5)

    비빔밥 25000원 비싼 느낌 들어요 금가루 라도 뿌렸나 싶은 --;
    집에 나물이랑 반찬들 털어넣고 후라이 고추장 참기름 양푼에 쓱쓱 비벼 먹어요 가끔 돌솥비빔밥은 사 먹을만 하고요

  • 5. ㅡㅡ
    '26.6.21 10:00 AM (39.7.xxx.17) - 삭제된댓글

    요즘 한정식이랑 백반이 넘 좋아요.
    한신뷔페도 이용해 보세요.

  • 6. ..
    '26.6.21 10:03 AM (182.220.xxx.5)

    맛있게 드세요.
    저도 요즘 한식이 참 좋아요.

  • 7. 제가
    '26.6.21 10:09 AM (223.38.xxx.101)

    나물 요리를 집에서 안하거든요.
    오이나 깎아먹구요.그러니 제겐 나물 먹고싶을때 제격이네요.

  • 8. ㅐㅐㅐㅐ
    '26.6.21 10:17 AM (61.82.xxx.146)

    저는 오히려 돈 안아까운 메뉴가 한식이라
    외식은 대부분 한정식으로 해요

  • 9. ㅇㅇ
    '26.6.21 10:37 AM (211.194.xxx.198)

    비빔밥을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는 사람은
    집에서 있는 반찬 넣어 비벼먹는 밥을 생각하는거구요
    제대로된 비빔밥 만들어 보면
    얼마나 정성이 들어간건지 만들기 힘든건지 알죠

    각종 나물을 다듬어 각각 따로 볶고 고명까지 얹으려면
    얼마나 손이 가는데요
    고급 한정식 분위기 좋은데서 이만오천원 비빔밥 즐길만하죠
    파스타 한그릇도 이만오천원 이상 하는데 많잖아요
    원글님의 사치 좋은데요

  • 10. 그냥
    '26.6.21 10:38 A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압구정 현대식품관지하 옥수동선생 그 분 가족이 하는 반찬코너에서 비빔토핑 나물 5-6가지+쇠고기볶음 15000원에 사서 집에서 두번 나눠 비벼 먹어요. 이유는 당뇨생각하면 잡곡밥이어야 하고 밖에선 양이 많아 다 못먹어서요. ㅋ 뭐 이런 사람도 있다고요 ^^

  • 11. kk 11
    '26.6.21 10:42 AM (1.236.xxx.121)

    맛있으면 자주 갈만 해요

  • 12. ………
    '26.6.21 10:53 AM (14.7.xxx.37)

    만원안팎 비빔밥에 기껏 채소라고는 상추 당근 도라지 고사리에 양배추같은 거 좀 넣고 고추장맛으로 먹는 비빔밥 싫어요.
    지방 어디 멀리 떨어진 곳에 싼 가격에 진짜 나물 아끼지 않고 들어간 비빔밥이 존재하기야 하겠지만, 그거 찾아다닐 수도 없고 교통비가 더 나오는데, 집 앞에서 2만5천원짜리 비빔밥이 내가 원하는 그 맛이면 충분히 가치가 있어요.

  • 13. ...
    '26.6.21 10:59 AM (211.234.xxx.3)

    저는 혼자 또는 친구랑 호텔 부페 다녀요.
    식구들 다같이 가기엔 금액이 부담되고 모두들 소식좌라 아깝구요. 제가 호텔 부페 다니는거 식구들에겐 비밀이예요.

  • 14. 아줌마
    '26.6.21 11:28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식당이름 알려주세요.
    가보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428 유화 그릴수있는 미술학원이 별로없는것같아요 4 유화 2026/06/22 1,540
1818427 황희두가 찾아낸 분탕세력 뉴이재명 변천사 11 2026/06/22 2,561
1818426 유교적인 남편. 도리 역할 책임 기능에 충실한 사람이랑 살기가 .. 14 짠잔 2026/06/22 2,288
1818425 미드 말이 왜 이렇게 빠른가요? 11 .. 2026/06/21 2,950
1818424 집값은 그냥 보수당처럼 37 ㅁㄶㅈㄹ 2026/06/21 3,673
1818423 유시민작가 평산책방티비애서 문통과 대담 30 ... 2026/06/21 4,903
1818422 내일 먹을거 사들고 윗집 발망치 때문에 방문 한번 하려 합니다 .. 8 ㅇㅇ 2026/06/21 2,814
1818421 명언 - 말의 힘은 마음으로 결정 함께 ❤️ .. 2026/06/21 1,167
1818420 냉장 보관한 케익 4 봉다리 2026/06/21 2,138
1818419 미국에선 interprete와 translate 구별해서 쓰나요.. 10 궁금 2026/06/21 2,273
1818418 다음 총선 기대되네요 23 .. 2026/06/21 3,295
1818417 오윤혜 "내가 가장 먼저 '(이재명) 영생' 언급했다&.. 28 이여자왜이래.. 2026/06/21 4,151
1818416 당근라페, 무생채, 양배추 채칼 추천 부탁해요. 7 .. 2026/06/21 2,048
1818415 변우석 팬되었어요 8 선재야~ 2026/06/21 2,668
1818414 남자 폴로 사려는데요 uf 2026/06/21 971
1818413 장인수기자 24 짱돌 2026/06/21 4,012
1818412 이야~뮨파 대놓고 정체성을...이낙연 슬슬 나오네요. 36 2026/06/21 3,286
1818411 감정이입 잘되는 사람은 살기가 힘드네요.. 간병 3 .. 2026/06/21 2,895
1818410 라면 1개 모자란사람 모여요 24 ?... 2026/06/21 3,518
1818409 홈플요. 그나마 남은 매장도 '텅텅'‥버티던 직원들도 줄 퇴직 4 ........ 2026/06/21 4,033
1818408 2007년 노짱이 2026년 반명들에게 25 2026/06/21 2,161
1818407 세월호 생존 학생 한 명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49 . . 2026/06/21 23,856
1818406 뱃살 관리법 8 00 2026/06/21 4,354
1818405 오이소박이하려는데 부추가없어요 6 ㅇㅇ 2026/06/21 2,296
1818404 쓰레기 인물로 재운 인사 25 이잼통 2026/06/21 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