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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주고 10년 손주 돌봤는데…사위 "병원비 아깝다" 폭언 난동

...... 조회수 : 13,321
작성일 : 2026-06-20 23:01:34

사건반장 사연이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3794?sid=102


최근 다리 수술을 받은 60대 여성이 딸에게 병원비 계산을 부탁했다가 사위로부터 폭언을 들었다며 배신감을 호소했다.

 

이에 따르면 30여년 전 가정폭력을 피해 딸과 함께 가출한 A씨는 낮에는 식당 일, 밤에는 숙박업소 청소일을 하며 혼자 딸을 키워냈다. 장성한 딸이 결혼하자 신혼집을 마련해줬고, 맞벌이인 딸 부부를 위해 손주 2명을 10년 동안 대신 키웠을 만큼 헌신했다.

 

딸은 그런 A씨의 희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손주 양육비나 식비, 병원비, 심지어 학원비까지 A씨에게 떠넘겼고, 둘째 잔병치레 책임을 묻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A씨가 빗길에 미끄러져 다리를 다친 일이 생겼다. 그는 당시 손주 학교에 우산을 갖다주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비는 다행히 딸이 내줬고, A씨는 그동안 헌신을 보답받았다며 고마워했다.

 

다만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위 반응은 싸늘했다. 사위는 A씨를 찾아와 "돈 내놓으라"며 물건을 집어던지고 고성과 함께 욕설을 쏟아냈다. 병원비를 내준 딸 역시 사위를 말리기는커녕, 돈을 돌려달라고 말을 바꿨다.

 

A씨는 '사건반장'에 "신혼집도 내가 마련해줬고, 돈 한 푼 안 받고 손주들을 10년 동안 키웠는데 사위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 화가 나 잠도 안 왔다. 심지어 딸도 사위 편이니 억울하고 괘씸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10년 동안 손주들 키운 양육비를 지금이라도 받을 수 있냐"며 도움을 청했다.

 

사연을 접한 손수호 변호사(법무법인 지혁)는 "양육비를 받는 건 어렵다. A씨는 양육비가 아닌 부양료를 청구해야 하는데 현행법상 1차 부양 의무는 부모에게 있고 A씨는 2차 부양 의무를 진다. 2차 부양 의무는 부모가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IP : 118.235.xxx.2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20 11:15 PM (118.37.xxx.223)

    배은망덕한 딸

  • 2. ..
    '26.6.20 11:19 PM (49.142.xxx.126)

    세상에...

  • 3. ㅠㅠ
    '26.6.20 11:27 PM (112.118.xxx.31)

    짐승같은..배은망덕한 것들
    그래서 나이드신 부모님들이 죽을때까지 자식들한테 재산을 다 넘기면 안될것 같아요

  • 4. ...
    '26.6.20 11:38 PM (218.148.xxx.6)

    딸이 미친뇬이네
    저런게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났을리가 ㅉㅉ

  • 5. 천벌 받을 딸년
    '26.6.20 11:51 PM (59.6.xxx.211)

    사위는 남이라 치고 딸년이 더 나쁘네.

    저 할머니도 멍청하시네요.
    왜 돈은 미리 딸에게 다 줬대요?

  • 6. ...
    '26.6.21 12:10 AM (211.176.xxx.192)

    진짜 안타깝네요.

    자식이 정말 힘들 때 아니면 그냥 본인 인생 사셔야 했는데....

  • 7. 오마이갓
    '26.6.21 3:08 AM (49.167.xxx.252)

    세상에나. 노후대책도 안하고 다 넘긴건가요?

  • 8. 너무 헌신
    '26.6.21 4:48 AM (110.10.xxx.120)

    딸은 그런 A씨의 희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둘째 잔병치레 책임을 묻기도 했다
    =================================
    딸한테 신혼집도 해주고 손주들도 키워주고 너무 헌신했는데
    딸이 엄마 고마움을 모르네요

  • 9. ..
    '26.6.21 7:03 AM (117.111.xxx.213)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 옛말이

  • 10. 딸부터가
    '26.6.21 7:11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자기 엄마한테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는데요
    사위는 자식도 아니고...

  • 11. 딸도 사위편
    '26.6.21 7:31 AM (223.38.xxx.187)

    딸도 사위편이라잖아요

    ㄴ"심지어 딸도 사위편이니 억울하고 괘씸했다"

  • 12. 기가막혀
    '26.6.21 1:11 PM (58.142.xxx.34)

    진짜 어이가 없네요
    뭐 저런 짐승만도 못한 사위가 있나
    딸년이 더 나쁘네

  • 13.
    '26.6.21 1:50 PM (175.193.xxx.206)

    차라리 밖에서 남의 아이들 봐주고 돈을 받아 모으는게 나았겠네요. ㅠ

  • 14. 그린
    '26.6.21 3:15 PM (220.79.xxx.88)

    이 사연 정말 딸이 엄마를 어떻게 배신할까요?
    그러니까 안먹고 자식 생각하지 마세요.
    내몸 내 건강 지키시면서 살아요
    딸네부부들 천벌 받을거에요

  • 15. 사위
    '26.6.21 3:27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신혼집을왜마련 해준거죠? 그렇게 번돈을
    사위는한푼도 안내고요?
    반반도ㅡㅡ아니고....왜

    집은돌려받을수잇나 물어봐야지...변호사한테

  • 16. ...
    '26.6.21 3:33 PM (211.109.xxx.240)

    딸성정을 잘 봤어야 해요 반은 내 유전자이지만 반은 폭력남편 유전자에요 대부분 잘키워 잘살지만 환경나빠지면 저 유전자 발현돼요 ㅠ

  • 17. 역대급
    '26.6.21 3:38 PM (175.127.xxx.213)

    왕싸가지 자식이네요.
    절대 자식한테 헌신하지말자요.

  • 18. ..
    '26.6.21 4:40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너무 상심하셨겠어요
    손주들 보고싶겠지만 연 끊고 사셔야죠

    검은머리 짐승은 키우지 말라고 한 옛말이 자식도 포함

  • 19. 양쪽말
    '26.6.21 5:24 PM (118.235.xxx.175)

    들어봐야할듯 저렇게 자식키우면 키운값에 대한 뭔가가 있어요
    집도 해준게 아니라 사위가 살던집에 합가한거 아닌지?
    홀어머니 혼자 못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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