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지혈증약은 언제까지 복용하나요?

건강 조회수 : 3,722
작성일 : 2026-06-20 22:13:27

몇달 전에 리피토 처방을 받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종합검진에서는 ldl 수치가 117 경계선상인데, 증상이 있으면 외래로 연결시켜준다고 했고요. 그런데 골다공증으로 외래 진료시 의사에게 얘기했더니 리피토정을 처방해줬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복용해야 한다느니, 별다른 주의사항을 듣지 못했어요. 

이게 고지혈증약이라는 것도 잘 몰랐고요. 6개월 정도 복용했는데, 지난주 진료시 수치가 정상으로 내려와서 복용 안해도 되냐하니까 약 때문에 수치가 내려간거라고 하네요.

별생각없이 귀가했는데, 집에서 엄마가 아시더니 한번 복용하면 계속 해야 한다고, 복용 전에 알아봐야 한다고 하시네요. 어머니 지인분은 큐엔자임 먹고 효과 봤다고 하시고요.

평생 약 복용해야 한다니 겁이 덜컥나서 잠도 못자겠어요. 

다른 병원에도 가보는 게 나을까요?

제가 진료시에 바보같이 의사에게 물어보지도 못한게 진짜 답답하네요. 평생 먹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나이는 50대 중반입니다.

IP : 221.145.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0 10:26 PM (125.130.xxx.53)

    당뇨 고혈압 고지혈은 한번 시작하면
    평생 먹는다고 듣긴 했는데 경중에 따라 다를거 같기도 해요. 완전 초기라면 조금 경과 보면서 조절할거 같기도한데
    일단은 저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전단계로 나오면 음식 조절하고 재검 하거나 그런가봐요

  • 2. 고지혈
    '26.6.20 10:32 PM (61.84.xxx.206) - 삭제된댓글

    프라바페닉스 3달먹고 괜찮다고 약처방 안해주더라고요

  • 3. ........
    '26.6.20 10:35 PM (211.225.xxx.144)

    몇살 이세요?
    저는 40대 ldl 수치가 132 였는데 의사샘한테
    약복용 안하고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몇달 하고
    다시 재검사를 받겠다고 했더니 의사샘도 OK
    3달후 재검사를 했더니 정상 수치라서 약을
    복용을 안했어요 50대 후반에 ldl수치가 178여서
    1년을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했는데도 폐경도
    했고 골다공증 증세도 있고 ldl수치가 오히려
    187이 되었습니다 이제 운동 식습관으로는 관리가
    안된다고 해서 고지혈증 약을 복용한지 1년이
    넘었는데 보통 평생 복용을 한다고 합니다
    제가 원글님 이라면 수치가 높지도 않는데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해보고 약을 복용 여부를
    천천히 결정할것 같습니다

  • 4. 고지혈
    '26.6.20 10:38 PM (61.84.xxx.206) - 삭제된댓글

    약만 먹고 괜찮아진건 아니고 아주 빡세게 관리했어요
    완전 클린식으로만 먹었습니다

  • 5. ..
    '26.6.20 10:56 PM (49.161.xxx.58)

    50대 중반이면 고지혈증 약 드시는게 나아요 그게 폐경기가 되면 고지혈증에 잘 걸립니다 식이랑 운동으로 해결이 안되요
    여성호르몬이 나올때는 몸의 에너지를 다 쓰다가 이제 여성호르몬이 덜 나오니까 몸에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고지혈증이 되는거라서요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39

  • 6. ..
    '26.6.20 11:48 PM (14.35.xxx.67)

    117에 약복용은 좀 이른감이 있는거 같은데요?
    어차피 평생 복용해야 하는 약이면 식이요법,운동으로 조금이라도 늦추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따르는 법인데 고지혈증약도 간에서 코엔자임의 생성을 막기 때문에 약복용시 같이 먹어주라는 거구요.
    저희 엄마도 폐경이후부터 복용하고 있어서 약사님께 들은 정보로 알려드려요.

  • 7.
    '26.6.21 2:04 AM (211.234.xxx.93)

    117이면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도 하고
    3개월 이후 다시 검사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약복용요.

  • 8. kk 11
    '26.6.21 9:57 AM (1.236.xxx.121)

    관리해서 좋아지먄 차츰 줄이다 단약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597 당근에 수박 손질 알바. 보수 어때요? 13 . . 2026/06/22 2,884
1818596 손이 유독 노란건 무슨 병이 있어서일까요? 15 ㅇㅇ 2026/06/22 2,187
1818595 검찰개혁은 4 ㄱㄴㄷ 2026/06/22 1,012
1818594 윗집 화장실 리모젤링후 시멘트 문제로 배관역류로 아랫집인 우리집.. 7 라잔 2026/06/22 1,941
1818593 저는 말 너무 잘하는 사람 무서워요 12 Dd 2026/06/22 3,696
1818592 하이닉스 원웨이 상방이라는게 이런거군요 10 ㅁㅁ 2026/06/22 3,551
1818591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저 이재명.. 더이상 대통령으로 안볼래요 22 .. 2026/06/22 5,078
1818590 한동훈이 틀렸다 3 길벗1 2026/06/22 1,769
1818589 전라북도 여행하기 좋은 곳 어디있을까요? 16 Aq 2026/06/22 2,199
1818588 물걸레 진공청소기 쓰시는분들 어떤가요? 1 물걸레 2026/06/22 814
1818587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 보따리 타령 8 물에 2026/06/22 2,119
1818586 그것도 초고가라는 2 아파트값 2026/06/22 1,381
1818585 소중한 은성밀대를 4 아들에게 넘.. 2026/06/22 2,628
1818584 80년대 상황인데 누구 기억이 맞나요? 31 80년대 2026/06/22 3,622
1818583 울릉도 자유여행 갔다왔습니다. 질문 받아요. 39 .. 2026/06/22 2,956
1818582 (조언 구함)같은 지역 아파트 팔고 살 때 어떻게 하는지 좋은지.. 1 .. 2026/06/22 1,030
1818581 토마토 양파 끓여 먹는데 12 ... 2026/06/22 3,688
1818580 옷 나이의 경계가 없어진 것 같아요 15 ufg 2026/06/22 6,524
1818579 추미애 인수위 "경기도 곳간 열어보니 빚문서만".. 35 ㅇㅇ 2026/06/22 4,370
1818578 자식이 싸가지가있으면 나 잘살았네 싶습니다 5 ㅁㅁ 2026/06/22 2,893
1818577 카보베르데 vs 우루과이 경기 뒤늦게 봤는데 4 월드컵 2026/06/22 1,192
1818576 헤어진 전남친이 꿈에나왔어요 3 꿈해몽요 2026/06/22 1,676
1818575 진짜 하닉은 대단하네요 삼전 산 나는 바보인가 18 업보 2026/06/22 5,457
1818574 정부 흔들어서 얻는 게 뭐죠 33 대체 2026/06/22 2,018
1818573 바디오일 어찌버리나요?(양 많아요) 11 .. 2026/06/22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