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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정리가 너무 어려운데요

. .. . .. . 조회수 : 3,207
작성일 : 2026-06-20 21:59:51

겨울옷 세탁해놓은것들이

옷장에 넣을 공간이 없어서

여기저기 나뒹굴고있어요.

옷정리해서 버리려고 몇일 옷을

버릴것들 추려봤는데 박스3개나 

나왔는데도 서랍에 공간이 안나요.

이젠 옷 보기만해도 짜증이 솟구쳐요.

옷이 비슷비슷한게 많더라구요.

예를들어 셔츠도 마음에들어서 깔별로 3개나 산게있어요. 왜그랬는지..

한두번 입은 옷들이고 브랜드있는거라서  버릴 결정을 못내리고 그러네요.

진짜 한트럭은 나오겠어요.

이게 무슨 돈낭비 에너지낭비 공간낭비인지  에효 ...

 

 

IP : 223.38.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0 10:24 PM (58.29.xxx.183)

    제가 당근알바를 제일 많이 한게, 집청소를 동반한 옷장정리, 싱크대정리, 베란다물건정리,
    아이들 장난감정리를 참 많이 했어요.
    정말 똑같은 색깔의 바지와 티셔츠, 스컷, 많이 갖고 계시더라구요.
    혼자 두시간을 정리했는데 그중 남편의 옷들도 같이있고 모자도 끝이없고,
    그래도 결국 색깔별대로, 형태대로, 계절별로 다 정리했어요.
    당근알바에 한번 올려보시면, 그중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색깔과 옷의 형태와 용도와 계절대로 정리해줄 분이 나타나실겁니다.그리고 옷걸이 바지걸이는 최대한 색깔이나 형태가 비슷하게 생긴것으로 통일을 하셔야 하고 옷을 정리하거나 옷걸이나 바지걸이에 걸때부터 소매나 바짓단이 균일하게 맞춰져야 이뻐요, 또 윗옷은 단추한두개는 잠그고 걸어놓거나 하시면 단정해요. 그리고 늘 그 옷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기억하고 그자리에 두셔야 옷정리가 되요.^^

  • 2.
    '26.6.20 10:24 PM (211.235.xxx.22)

    패션 감각이 좋으신가봐요..
    저는 옷정리 할때 마다 옷장이 항시 텅텅비는데..
    신기하게도 벗고다니지는 않아요.
    하루입고 하루세탁하는데..
    제 옷장에는 십년된 옷은 기본 이에요..
    옷을 살줄 몰라요..

  • 3. 원글
    '26.6.20 10:34 PM (223.38.xxx.115)

    새옷이든 비싼거든
    버려야되는데
    그걸 못하고있어요.
    과감히 더 버려야 공간이 나오는데
    저만큼 버리고나서 에너지고갈됐어요.

  • 4. 과감하게
    '26.6.20 11:13 PM (61.105.xxx.165)

    박스 3개면 많이 솎아내셨네요.
    나의 낭비인생을 내다버린다 생각하고
    쫌 만 더 힘내세요.
    10박스 버리시고 나면
    막혔던 기운이 뚫리고
    좋은 기운이 들어올 거예요.

  • 5. 원글
    '26.6.21 12:03 AM (223.38.xxx.118)

    3박스 버릴때 한 이삼일 걸렸는데
    그거하고나니까 기운이 쭉빠지더라구요
    그래도 더해야겠죠. 조언감사해요

  • 6.
    '26.6.21 2:40 AM (221.138.xxx.139)

    첫댓님
    정리 부탁드리고 싶어요. 동네가 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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