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나
'26.6.20 2:4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부모님들이 잘 키웠네요.
2. ㅇㅇ
'26.6.20 2:48 PM
(125.213.xxx.26)
기분 좋은 글입니다
3. ㅇㅇ
'26.6.20 2:49 PM
(220.87.xxx.119)
대놓고 자랑하는 뻘쭘한글에 너그러운 첫댓글 감사합니다
4. 와
'26.6.20 2:50 PM
(121.190.xxx.190)
좋은 이모에 좋은 조카 조합이네요
5. 그런데
'26.6.20 2:51 PM
(211.234.xxx.12)
-
삭제된댓글
혹시 결혼 하셨나용???
6. ㅇㅇ
'26.6.20 2:52 PM
(125.213.xxx.26)
결혼과는 상관없는 일이죠
7. ㅇㅇ
'26.6.20 2:52 PM
(220.87.xxx.119)
결혼여부는 왜요? ㅎㅎ
네 기혼에 아들만 셋 아줌마입니다
8. ..
'26.6.20 2:54 PM
(121.182.xxx.113)
님 좋으시겠어요 조카의 맘이 읽혀져요
저도 이런 조카 있어요 _ 같이 자랑 ㅎㅎ
남자애인데 독일에서 공부해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팔을 다쳐 꽤 오랜기간 도수치료를 받고
팔힘이 예전보다 못해요
얘가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정말정말 비싸고 좋은_ 가벼워요
독일 부엌칼을 두자루, 지엄마꺼 제꺼 보냈어요
쇼핑몰에 검색해보고 눈이 돌아갈 지경
넘 비싸요. 늘 조카생각하며 부엌일 해요
제가 미스일때 언니가 넘 바빠 조카 두녀석을
엄마랑 저랑 방학때 거진 키웠어요
9. ***
'26.6.20 2:54 PM
(112.148.xxx.225)
요즘 저런 조카 없는데 원글님도 조카도 아름다워요^^
10. ..
'26.6.20 2:55 PM
(221.139.xxx.130)
결혼은 왜 묻지?
어린아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정스럽게 잘해주셨고
조카도 원글님 비슷하게 따뜻하고 솔직한 친구인가봐요
참 보기 좋습니다
11. ㅇㅇ
'26.6.20 2:56 PM
(220.87.xxx.119)
독일 조카님 멋지고 착하네요
심성 무슨일 ㅜㅜ
유독 착한 애들이 있죠 제가 다 대견하네요♡
12. ㅇㅇ
'26.6.20 2:58 PM
(220.87.xxx.119)
따뜻한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날인데 님들 때문에 날개 달고 날아갈 기분!
이런 누추한 자랑글에 공감해주시는 님들이야말로 좋은 사람들!!
13. ㅇㅇ
'26.6.20 3:00 PM
(125.213.xxx.26)
사랑이 큰 사람은 남도 자식같이 사랑을 줄 수 있고
사랑이 없는 사람은 자식에게조차도 남보다 못하게 대하죠
14. 와
'26.6.20 3:09 PM
(14.58.xxx.207)
너무 기특한 조카네요^^
충분히 자랑하실만하세요~~
15. ..
'26.6.20 3:19 PM
(211.58.xxx.164)
기혼 이모가 조카바라기가 아니어서 더 좋은 기억이 가능했을거 같아요
미혼이면서 조카바라기 이모는
아이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죠 (미혼이모가 모두 조카바라기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확율적으로 기혼이모보다는 그런 분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16. ㅇㅇ
'26.6.20 3:29 PM
(211.207.xxx.153)
이모와 조카의 사랑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읽으면서 저또한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네요.
이런 자랑글 많이많이 환영합니다~^^
17. ㅇㅇ
'26.6.20 3:31 PM
(220.87.xxx.119)
사랑에 기혼 미혼 여부가 있겠습니까 조건없는 사랑은 부담이 따라오지 않겠죠
미혼분들은 더 무한대의 사랑을 주실것 같은데 그또한 감사할 일이죠
제 시동생인 아이들 고모가 미혼인데 우리 아들들한테 참 정성이세요 아들들 또한 무한대의 고모 사랑에 늘 감사하며 고모와 사이가 좋아요
감사한 일이죠
18. ㅇㅇ
'26.6.20 3:47 PM
(125.213.xxx.26)
요즘 마스터스 오브 로마를 읽고 있는데
줄리어스 시저는 보통 엄마들이 주는 사랑은
고모로부터 받았고
엄마에게서는 또 다른 사랑은 받은 걸로 나옵니다
사감같은 성격이 있는 엄마라서
19. 저도
'26.6.20 3:48 PM
(39.123.xxx.24)
고모 입장이라 남편 고모님에게 가끔씩 찾아뵙자고도 하고 용돈 드리고 와요
제가 친정조카를 챙기던 마음을 생각하고
남편이 어릴 적에 고모가 챙겨준 이야기 들으면서 공감을 많이 하게 되거든요
은혜는 갚으라고 있을 것 아닐까요?
20. Mm
'26.6.20 11:01 PM
(222.99.xxx.172)
제 조카도 제 생일되면 잊지않고 축하한다 연락하고 선물도 보내줘요. 엄마랑은 싸우면서 제 말은 참 잘 들어요.
조카가 태어나던 날도 잊을수 없고 커서도 참 이뻐요
내 자식 이쁜거랑은 다르지만요
21. 마음결
'26.6.21 9:06 AM
(210.94.xxx.208)
드문 조카예요
굉장히 의리 있게 컸네요
보통은 이모 고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자기 부모만 챙기거든요
아마도 원글님의 언니부부가 아이를 잘 키웟나봅니다
22. 와우
'26.6.21 1:50 PM
(59.6.xxx.211)
그 조카 정말 괜찮은 아가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