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51세예요
60세면 그래도 막 너무 아깝다 하진 않을까요?
제 죽음에 왜 이리 빨리갔냐 아깝다 하지않았으면 좋겠고 저 역시도 그러면 스스로 좀 내려놓을수있을것같아요
살만큼은 살았다고.
조선시대에 인간의 자연수명 40-50대였다는 생각도 들고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51세예요
60세면 그래도 막 너무 아깝다 하진 않을까요?
제 죽음에 왜 이리 빨리갔냐 아깝다 하지않았으면 좋겠고 저 역시도 그러면 스스로 좀 내려놓을수있을것같아요
살만큼은 살았다고.
조선시대에 인간의 자연수명 40-50대였다는 생각도 들고요
요즘 50이고 60이고 너무너무 젊어요.
너무 마음이 힘드시면 정신과에 가서 약의 도움을 좀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시간 진짜 빨라요.
버티다 보면 금방 죽는날 와요.
뭐하러 힘들게 스스로 가요.
그냥 버티세요
친정 엄마 70대 중반 조금 넘어 가셨는데 사람들이 요즘 세상에 너무 빨리 돌아가셨다고 난리였어요. 여성들은 왠만하면 팔십 넘기고 구십 넘기시는 분들도 꽤 많은 듯. 너무 일찍 돌아가시면 주변 사람들 마음에 큰 상처로 오래 남을 거예요
아는분의 지인이 얼마전 60중반에 돌아가셨다고
너무 이른나이에 그랬다고
슬프다고 하시던데요
어떻게 사느냐에 달렸죠.
30대에 가도 하고싶은대로 살았다면 된거고
80 90을 살아도 고생만 했다면 안쓰러워요.
40후반인데 100살 넘게 살고싶어요
비혼이라 책임질 가족, 나를 돌봐줄 가족도 없지만
치매만 아니면 신체의 불편함은 로봇에 의지하면서
오래 살고싶어요
사는거애 큰 의미를 두면 더 힘들어요.
죽을 때까지 그냥 사는거에요.
51은 너무 어리시다..
인간이 만 70세 정도 되니까 노쇠가 시작되더라고요
건강하던 사람도 확 늙고요
저는 건강하게 살다가 70되기전에 스르륵 죽고싶어요
그쯤에 둘째가 35쯤인데
그 나이가 되면 엄마가 죽어도 덜 힘들지않을까해요
너무 늙어 아프면서 오래 살고싶지않아요
타인의 평이 뭣이중요해요
70 정도?
라고 생각해보니 딱 10년 남았네요. 아직 팔팔한데..
80 할랍니다.ㅎㅎㅎ
75세 넘으면 미련없을것 같아요
오래 살고 싶다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하고 궁금해요 아픈데 없고 돈도 많아서 그런가?
지금 54인데 고통없이 오늘밤 자다가 간다해도 괜찮아요
저도 70이 딱 좋은 나이라고 생각해요
70언저리 언니들 자주보는데...젊어요.
그냥 60넘을락말락하였을려나 하고물우면 70이래요.
83세되는 이모?큰언니되는 분도 아직아직 젊어요.
나이들으면 잉?하고 다시 쳐다봐져요.
제가 아는 70,80이 아닌듯.
그래도 77세까지는...79세라고말하고싶네요.
오래 살고 싶다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하고 궁금해요 아픈데 없고 돈도 많아서 그런가?
----------
40무렵 종합병원 5개과 진료 받을 정도로 건강악화된적도
있고 재산은 강남아파트는 없지만 혼자 먹고 살 정도는
있어요
이미 개인연금 수령중이고 제 사업 하고 있는데
일도 재밌고 비혼이라 싫은일 안하고 싫은 사람 안보고
제가 좋아하는거 즐기면서 오래 살고 싶어요
나이로 봅니다.
힘드시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견디세요.
몇살까지 정해진 것은 없으니까.
저는 직장생활 하는게 죽을만큼 힘들어
퇴직하고 편하려나 했는데
노모를 모시게 됐어요.
가끔 나 혼자되는 날이 언제일까
혼자된 뒤 오년만 자유롭게 살다갔으면.
그런날이 오긴올까
힘드시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견디세요.
몇살까지 정해진 것은 없으니까.
저는 직장생활 하며 사는게 죽을만큼 힘들어
퇴직하고 좀 편하려나 했는데
노모를 모시게 됐어요.
가끔 나 혼자되는 날이 언제일까
혼자된 뒤 오년만 자유롭게 살다갔으면.
그런날이 오긴올까? 그런생각해요.
지금 65세거든요.
일찍 일을 그만두신 분은 70도 그닥...사정이 있죠
근데 내내 열심히 일을 하다가 70돼서 떠나시니 넘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60부터 좀 쉬엄쉬엄 즐기면서 살다가 떠나야 후회가 없을거같은데 그러려면 모아둔 돈이 좀 있어야하고
전 그 마지노 선이 69세예요.
진심으로 70대가 되고싶지 않아요.
지금 50대후반....벌써부터 신체기능이 이전 같지
않다는걸 나날이 체감하는데
더 나빠질 일만 남은 인생을 앞으로 20~30년?
생각할때마다 끔찍해요.
마지노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슬슬 세워야
할텐데 말이죠.
저도 65적정나이라 봐요
솔직히 70넘으면 호상
70도 괜찮다는데 90이 넘게 사시는 경우도 많으니
20년이나 차이나는데...
저는 80대 중반이면 적당할 거같아요.
지금 생각으론 20대 중반 외동딸
좋은 사람 만나 아이 낳고 잘 사는 것 보면
가도 되겠다 싶어요.
너무 일찍 돌아가시면 주변 사람들 마음에 큰 상처로 오래 남을 거예요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