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살까지 살면 그래도 아깝지는 않다 생각하세요?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26-06-20 10:33:24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요

51세예요

60세면 그래도 막 너무 아깝다 하진 않을까요?

제 죽음에 왜 이리 빨리갔냐 아깝다 하지않았으면 좋겠고 저 역시도 그러면 스스로 좀 내려놓을수있을것같아요

살만큼은 살았다고.

조선시대에 인간의 자연수명 40-50대였다는 생각도 들고요

IP : 118.235.xxx.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0 10:35 AM (121.133.xxx.103)

    요즘 50이고 60이고 너무너무 젊어요.
    너무 마음이 힘드시면 정신과에 가서 약의 도움을 좀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2. ..
    '26.6.20 10:36 AM (36.255.xxx.149)

    시간 진짜 빨라요.
    버티다 보면 금방 죽는날 와요.
    뭐하러 힘들게 스스로 가요.
    그냥 버티세요

  • 3. ...
    '26.6.20 10:42 A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

    친정 엄마 70대 중반 조금 넘어 가셨는데 사람들이 요즘 세상에 너무 빨리 돌아가셨다고 난리였어요. 여성들은 왠만하면 팔십 넘기고 구십 넘기시는 분들도 꽤 많은 듯. 너무 일찍 돌아가시면 주변 사람들 마음에 큰 상처로 오래 남을 거예요

  • 4. ...
    '26.6.20 10:47 A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아는분의 지인이 얼마전 60중반에 돌아가셨다고
    너무 이른나이에 그랬다고
    슬프다고 하시던데요

  • 5. ..
    '26.6.20 10:48 AM (182.220.xxx.5)

    어떻게 사느냐에 달렸죠.
    30대에 가도 하고싶은대로 살았다면 된거고
    80 90을 살아도 고생만 했다면 안쓰러워요.

  • 6. ㅇㅇ
    '26.6.20 10:48 AM (223.38.xxx.43)

    40후반인데 100살 넘게 살고싶어요
    비혼이라 책임질 가족, 나를 돌봐줄 가족도 없지만
    치매만 아니면 신체의 불편함은 로봇에 의지하면서
    오래 살고싶어요

  • 7. 근데
    '26.6.20 10:50 AM (218.54.xxx.75)

    사는거애 큰 의미를 두면 더 힘들어요.
    죽을 때까지 그냥 사는거에요.
    51은 너무 어리시다..

  • 8. 68세정도
    '26.6.20 11:00 AM (14.4.xxx.150)

    인간이 만 70세 정도 되니까 노쇠가 시작되더라고요
    건강하던 사람도 확 늙고요
    저는 건강하게 살다가 70되기전에 스르륵 죽고싶어요
    그쯤에 둘째가 35쯤인데
    그 나이가 되면 엄마가 죽어도 덜 힘들지않을까해요
    너무 늙어 아프면서 오래 살고싶지않아요

  • 9. ㅁㅁ
    '26.6.20 11:01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타인의 평이 뭣이중요해요

  • 10.
    '26.6.20 11:20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70 정도?
    라고 생각해보니 딱 10년 남았네요. 아직 팔팔한데..
    80 할랍니다.ㅎㅎㅎ

  • 11. @@
    '26.6.20 11:22 AM (175.194.xxx.161)

    75세 넘으면 미련없을것 같아요
    오래 살고 싶다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하고 궁금해요 아픈데 없고 돈도 많아서 그런가?
    지금 54인데 고통없이 오늘밤 자다가 간다해도 괜찮아요

  • 12. 민트
    '26.6.20 11:49 AM (115.138.xxx.1)

    저도 70이 딱 좋은 나이라고 생각해요

  • 13. ...
    '26.6.20 11:52 AM (211.246.xxx.25)

    70언저리 언니들 자주보는데...젊어요.
    그냥 60넘을락말락하였을려나 하고물우면 70이래요.
    83세되는 이모?큰언니되는 분도 아직아직 젊어요.
    나이들으면 잉?하고 다시 쳐다봐져요.

    제가 아는 70,80이 아닌듯.

    그래도 77세까지는...79세라고말하고싶네요.

  • 14. ㅇㅇ
    '26.6.20 12:01 PM (223.38.xxx.248)

    오래 살고 싶다는 사람들 보면 정말 신기하고 궁금해요 아픈데 없고 돈도 많아서 그런가?
    ----------
    40무렵 종합병원 5개과 진료 받을 정도로 건강악화된적도
    있고 재산은 강남아파트는 없지만 혼자 먹고 살 정도는
    있어요
    이미 개인연금 수령중이고 제 사업 하고 있는데
    일도 재밌고 비혼이라 싫은일 안하고 싫은 사람 안보고
    제가 좋아하는거 즐기면서 오래 살고 싶어요

  • 15. 65세 적정
    '26.6.20 12:40 PM (27.179.xxx.194)

    나이로 봅니다.

  • 16. ...
    '26.6.20 1:12 PM (58.235.xxx.119) - 삭제된댓글

    힘드시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견디세요.
    몇살까지 정해진 것은 없으니까.
    저는 직장생활 하는게 죽을만큼 힘들어
    퇴직하고 편하려나 했는데
    노모를 모시게 됐어요.
    가끔 나 혼자되는 날이 언제일까
    혼자된 뒤 오년만 자유롭게 살다갔으면.
    그런날이 오긴올까

  • 17. ...
    '26.6.20 1:15 PM (58.235.xxx.119) - 삭제된댓글

    힘드시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견디세요.
    몇살까지 정해진 것은 없으니까.
    저는 직장생활 하며 사는게 죽을만큼 힘들어
    퇴직하고 좀 편하려나 했는데
    노모를 모시게 됐어요.
    가끔 나 혼자되는 날이 언제일까
    혼자된 뒤 오년만 자유롭게 살다갔으면.
    그런날이 오긴올까? 그런생각해요.
    지금 65세거든요.

  • 18. ...
    '26.6.20 1:40 PM (1.235.xxx.154)

    일찍 일을 그만두신 분은 70도 그닥...사정이 있죠
    근데 내내 열심히 일을 하다가 70돼서 떠나시니 넘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60부터 좀 쉬엄쉬엄 즐기면서 살다가 떠나야 후회가 없을거같은데 그러려면 모아둔 돈이 좀 있어야하고

  • 19. 자린
    '26.6.20 1:51 PM (211.235.xxx.154)

    전 그 마지노 선이 69세예요.
    진심으로 70대가 되고싶지 않아요.
    지금 50대후반....벌써부터 신체기능이 이전 같지
    않다는걸 나날이 체감하는데
    더 나빠질 일만 남은 인생을 앞으로 20~30년?
    생각할때마다 끔찍해요.

    마지노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슬슬 세워야
    할텐데 말이죠.

  • 20. 65
    '26.6.20 2:09 PM (121.190.xxx.190)

    저도 65적정나이라 봐요
    솔직히 70넘으면 호상

  • 21. ...
    '26.6.20 3:10 PM (182.211.xxx.204)

    70도 괜찮다는데 90이 넘게 사시는 경우도 많으니
    20년이나 차이나는데...
    저는 80대 중반이면 적당할 거같아요.

  • 22. ..
    '26.6.20 4:13 PM (125.178.xxx.170)

    지금 생각으론 20대 중반 외동딸
    좋은 사람 만나 아이 낳고 잘 사는 것 보면
    가도 되겠다 싶어요.

  • 23. 끄덕
    '26.6.20 4:19 PM (14.6.xxx.35)

    너무 일찍 돌아가시면 주변 사람들 마음에 큰 상처로 오래 남을 거예요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28 주식은 하는게 아니군요 24 2026/07/08 13,945
1823227 풍년 압력솥, 8인용? 10인용? 6 고민 2026/07/08 946
1823226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결핍만큼 타인을 괴롭힌다 7 명상 2026/07/08 2,393
1823225 수영장에서 이상한 할머니를 만났어요. 7 아침운동 2026/07/08 3,987
1823224 등산용품 배낭 스틱 대여도 괜찮나요, 3 알려주세요 2026/07/08 778
1823223 간호사들 태움이 일이 많아서인가요? 22 간호사 2026/07/08 3,253
1823222 세입자가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분진 공사를 하라고 하네요 9 세입자 2026/07/08 1,749
1823221 무섭노?을 쓰면 일베인가요? 조국이 그렇다네요 35 2026/07/08 2,221
1823220 옛날에 술집에서 일하는 여대생 정말 많았어요.. 33 2026/07/08 4,327
1823219 벽시계 선물할건데 오프라인 어디서 사나요? 1 질문 2026/07/08 710
1823218 안 쓰다 한번에 크게 쏘는 저 7 ... 2026/07/08 2,310
1823217 말이 씨가 되는 경험 있으신가요 4 ㅇㅇ 2026/07/08 2,416
1823216 길냥이 짠해요. 22 .. 2026/07/08 2,216
1823215 축구 너무 잘하네요 ㅇㅇ 2026/07/08 2,418
1823214 옥주현 글에 .. 2026/07/08 2,757
1823213 다단계와 사이비종교 지칠줄을 몰.. 2026/07/08 1,126
1823212 노무현 자서전 - 김민석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후보 진.. 18 ㅇㅇ 2026/07/08 3,643
1823211 아르헨티나 상대로 이집트가 잘하고 있어요 55 월드컵 2026/07/08 3,138
1823210 선호투표제?이중삼중 김민새가 죽어도 되야하는이유 11 ㅇㅇ 2026/07/08 1,688
1823209 인상이 과학이 맞나요? 10 2026/07/08 3,799
1823208 정말 세계평화는 요원한 걸까요. 이해영 교수 글 3 .. 2026/07/08 1,589
1823207 배성재도 살 많이 뺐네요 3 통통 2026/07/08 3,793
1823206 저 정신 차리라고 해주세요 3 그린 2026/07/08 2,927
1823205 위험한 달이네요. AI테크들부터 삼전닉스 실적발표 죄다 몰려있어.. 3 ㅇㅇ 2026/07/08 3,998
1823204 와ㅜ 필라델피아 반도체가 7% 빠지네요 10 ........ 2026/07/08 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