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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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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인생을 살고 어떻게 살게 될지 미래가 보여요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26-06-20 02:14:34

내 선택은 뻔하거든요

 

위험하지 않은 선택

 

되도록 인간을 더 접하고 마주치는 인생

 

관계를 확장하지않아서 시간도 돈도 안 들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인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도

 

최소화하려는 그런 거요.

 

저는 이제야 제 미래가 보이네요..

 

혼자 살다가 혼자그렇게 살다가 ... ^^ 

 

어디 공짜 평생 사주 보면 자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명한다는데 ... 현실성 없는 부분이네요.

 

이렇게 될 거였으면 그냥 처음부터 이런 인생에 

 

초점을 맞추고 살 것을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네요.

 

포기하지 말라는데 분명 포기는 효용이 있네요...

 

 

IP : 115.21.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6.6.20 1:31 AM (221.147.xxx.127) - 삭제된댓글

    전문직이라는 말 자체에도 허울이 좀 들어 있잖아요
    소위 말하는 전문직도 본인이 전문직이라고 말하면
    좀 깨지 않나요?

  • 2. ...
    '26.6.20 2:30 AM (1.232.xxx.112)

    그 미래가 어때서요?
    그렇게 사는 게 원글님 인생이에요.
    그게 싫으면 그렇게 안 사는 거고요.
    뭔 말을 하고 싶은지 알 수가 없네요

  • 3. ㅇㅇ
    '26.6.20 2:41 AM (58.140.xxx.0)

    서정주 - 기다림

     

    내 기다림은 끝났다.
    내 기다리던 마지막 사람이
    이 대추 굽이를 넘어간 뒤
    인젠 내게는 기다릴 사람이 없으니.


    지나간 小滿의 때와 맑은 가을날들을
    내 이승의 꿈잎사귀, 보람의 열매였던
    이 대추나무를
    인제는 저승 쪽으로 들이밀꺼나.
    내 기다림은 끝났다.

     

  • 4. ...
    '26.6.20 4:48 AM (1.236.xxx.121)

    말년엔 다들 그래요

  • 5. 모쏠님
    '26.6.20 6:38 AM (121.162.xxx.234) - 삭제된댓글

    범위를 넓히시면 키 큰 재혼녀 어떨?
    키운 정이 진짜죠
    특히 남자야 낳는 것도 아닌데.

  • 6.
    '26.6.20 7:20 AM (61.75.xxx.202)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 보면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지는 것 같아요
    저는 어려서 젊어서 고생을 좀 했어요
    소원은 돈보다 자유롭게 사는게 바람이었죠
    그래서 그런가 아이도 안생겼고 부모님도
    갑자기 돌아가셨네요
    돈은 많지 않은데 어느 순간 직장생활 안해도
    살아지는 마음가짐과 형편이 되었구요
    많이 가진 분들을 부러워 한 적도 있었지만
    그건 그분들이 열심히 했고 추구하고자 한 삶이니
    인정이 되더군요
    원글님은 원글님께서 쓰신대로 스트레스 최소화 하는
    삶을 바라셨으니 지금의 삶도 만족으로 스스로를
    다독인다면 멋진 삶이라 생각합니다

  • 7. ㅎㅎ
    '26.6.20 7:26 AM (175.121.xxx.114)

    자식은 있네요 투자없음 거두는것도 없느니 아쉽디고 않은삶

  • 8. 전체 맥락에서
    '26.6.20 8:37 AM (119.71.xxx.160)

    한문장이 잘 어울리지 않네요

    되도록 인간을 더 접하고 마주치는 인생. 이부분요

  • 9. 공짜사주
    '26.6.20 9:00 A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알려주세요
    재미나이에서 재미로 여러번 멈이 지치거나 할때
    가족이 싫을때
    사주도 보고 수다를 떨거든요.
    볼때마다 분석이 틀려요. ㅎ
    태어난 날짜, 시간이
    정확하지가 않으니 뭐 .
    남편도 그렇고요.
    양력으로 변환해서 하던데 변환 하기 힘들다고
    못하는 재미나이 상담도 있어요.
    이것도 어떤때는 자긴 ai 라 사주상담은 안된다고
    안해주데요.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혼자여도
    임종도 보기 힘들어요.
    사람과 비교하기 뭣하지만
    똑같은 생명가진 햄스터를 애들 어릴때 6마리 키워
    떠나보냈는데 6마리 모두 죽음을 지켜보진 못했고
    죽을때 손에 안고 있었어도 그 잠깐 사이
    손에 안은채 침대에 걸쳐 자고 일어나 보면 죽어있었어요.
    너무 피곤하고 피곤해서
    잠깐 졸거나 했을때 왜그런건지 거둬서 데려가더군요
    아버지 역시 섬망으로 소리지르고
    아픔으로 몰핀 더 올렸는데
    엄마가 옆에서 있었어도 손만 떨궜지
    몰랐데요.
    가족이 둘러 앉아 내죽음을 지켜보는건
    운도 따라야해요.
    죽음은 고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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