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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체력 이신 분들

ㆍㆍ 조회수 : 3,113
작성일 : 2026-06-19 22:04:43

직장과 살림 어떻게 병행하세요

체력이 부쳐서 너무 힘들어요

젊을때도 그랬지만 나이드니 더 버티기 어려워요

애는 고딩이라 수면시간도 너무 부족해요

집안 살림 칼정돈 하는건 포기하고 청소라도 열심히 하려하는데 밥먹고 치우고 빨래돌리고 청소기 돌리는것만 해도 쓰러질것같아요

소화기 약해서 먹는게 좀 부실한건지... 고기도 별로 안좋아하구요

운동은 헬스장가서 30분이 최대예요 매일 가는것도 아닌데 그 이상 운동하면 바로 입술 부풀고 입안 헐어요

자기전 스트레칭은 꼭 하고 스쿼트도 틈틈히 10개씩 끊어서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집안일을 한번에 해치우는게 불가능해요

그래서 조금씩 나눠서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욕실청소도 샤워하면서 오늘은 세면대 내일은 변기 다음달은 바닥 이런식으로요

주방후드 빼서 닦은 날은 수박 같은거 안사요 그거 잘라서 손질하면 탈진ㅜㅜ

저질체력 이신 분들 집안일 효율적으로 하는 비법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IP : 118.220.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으로 해결해요
    '26.6.19 10:07 P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한 번, 반나절만 청소 도우미 아줌마 써요. 진작 이렇게 살껄.

  • 2. 우와
    '26.6.19 10:09 PM (175.124.xxx.132)

    원글님 슈퍼우먼이시네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 3.
    '26.6.19 10:18 PM (61.75.xxx.202)

    저질체력이 아니라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파서 그래요
    원글님 엄청 부지런하신 거예요

  • 4.
    '26.6.19 10:30 PM (211.235.xxx.11)

    집안일을 더 열심히 하시고
    운동 하지마세요.
    원글성격은 그게 맞아요..
    운동을 해야하는 강박을 버리세요..
    노동을 좋아하시면 노동을 많이 하세요.
    운동은 안해도 상쇄되십니다.

  • 5. 제가
    '26.6.19 10:40 PM (118.220.xxx.220)

    50대인데 30대 때는 지금보다 체력이 더 안좋았어요
    젊음 믿고 대충 먹고 운동 안하고 그랬었는데
    그나마 운동 조금씩하고 좋은거 먹으려고 신경써서 좋아진게 이래요 그래서 운동을 안할수는 없어요ㅠ

  • 6. 로봇청소기
    '26.6.20 1:59 AM (219.249.xxx.96)

    식세기, 밀키트, 온라인 장보기..시장 반찬..최대한 몸을 아끼세요
    약값이 더 나갑니다..

  • 7. ㅠㅠ
    '26.6.20 3:23 AM (189.159.xxx.198)

    저 그래서 백수입니다.
    맞벌이 하시는분들 정말대단하다 생각되요.

    저질체력인데 일을하니 주말은 내내 먹고자고 쉬어야하는데 결혼하고 애까지 있으니 과부하가 오더라구요. 죽을것같았어요.
    일 그만두고 몇개월 먹고자고하니 회복되더라구요ㅠ 엄살없는사람입니다. ㅜㅜ

  • 8. ..
    '26.6.20 5:41 AM (180.83.xxx.148)

    저두 그래요 오십 직전인데 진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아파요. 갱년기도ㅈ안왔는데 무섭습니다. 운동하고 식단 체중 혈압관리 꾸준히 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저두 풀타임일은 포기했어요 ㅋ

  • 9. 와우
    '26.6.20 6:03 AM (122.43.xxx.177)

    집청소,쓰레기 음쓰포함,빨래,모두 남편에게 일임했어요
    대신 주방일만 하는데
    남편이 청소를 일주일에 한번 하든
    재활용이 넘쳐나든 관여 하지 않아요
    그일까지 하다간 죽을거 같아서요
    좀 내려놔야 살지 안그럼 몸이 고장나서
    백수의 기로 갈수도 있답니다

  • 10. 청소기
    '26.6.20 10:01 AM (211.234.xxx.233)

    돌리는 것도 엄청 힘들어요
    공항에서 청소원들이 청소하듯 막대에 머리숫 많은거
    같은 걸레 꽂아 걸어가듯 휙 청소하면 그나마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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