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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무례한 사람 어떻게 대처할까요

직장 조회수 : 3,115
작성일 : 2026-06-19 05:02:34

같이 일을 해야 하는데, 말도 없이 회사 내에 다른 곳에 가서 개인 용무를 보고 와요. 

기다리다 전화를 했는데, 서로 연락이 안 됐는데, 

다른 동료랑 전화를 했대요. 다른 동료한테 "그럼 내가 용무를 못 보냐. 하다가 그만하고 가야하냐?" 

이랬다고 합니다. 한 참 뒤에 와서는 아무 말 없이 일도 않고 있길래

'이런 일 있거나 늦을 거 같으면 연락을 미리 해요'라고 한 마디 했는데 

오히려 저한테 달려 들어서, "너는 항상 니 얘기만 한다, 사람 이야기도 들어봐야지."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갑자기 하던 직업도 중단 시키면서(임의로) 위협적으로 달려 들길래 

"소리 지른 적 없어요. 저한테 왜 소리 지르세요?' 했더니 오히려 제가 소리 질렀다고 막 뒤집어씌웁니다. 

그러면서 "내가 소리를 질렀다 왜 왜"이럽니다. 

"내가 너무 이것때문에 힘드니까 나중에 이야기 해요.'했더니 . 또 이것가지고 무슨 나중에 이야기를 하녜요. 

그러면서 전화받은 다른 동료한테도 '사람이 유도리가 있어야지 왜 소리지르고 난리야??'이러면서 가고. 

너무 두근거리고 괴로운 마음에 어제 하루도 다 망치고 오늘도 잠도 못자고 새벽에 일어났네요 

진짜 너무 괴로운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출근하기 넘 괴롭네요.

 

IP : 220.116.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 용무
    '26.6.19 5:03 AM (220.116.xxx.131)

    그 사람이 처리한 개인 용무는 정말 집안 일이나 뭐 아프거나 그런 거 아닙니다.

  • 2. ...
    '26.6.19 5:03 AM (70.106.xxx.210)

    윗사람 없어요? 상사와 상담하세요. 기록으로 남기고요.

  • 3. 아이스
    '26.6.19 5:05 AM (122.35.xxx.198)

    위로 드립니다. 님이 그 사람의 상사인가요? 그 사람의 상사가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내가 상사면 자릅니다.

  • 4. 상사
    '26.6.19 5:13 AM (220.116.xxx.131)

    상사는 아니구요. 저희는 동료예요. 저보다 나이는 그 사람이 많구요.
    하 ㅠㅠㅠ 워낙 가스라이팅도 잘 하는 사람이라 저한테 소리질렀다는 프레임을 짜려고 한 것 같아요.

  • 5. 상사랑
    '26.6.19 5:15 AM (220.116.xxx.131)

    상사랑 상담하는 게 맞을까요?? 그 사람 그런지 워낙 잘 알기도 할텐데. 문제가 커지는 것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 6. .....
    '26.6.19 5:50 AM (42.27.xxx.122)

    저라면 그사람과의 모든 대화는 스마트폰 녹음기능부터 작동하고 시작하겠습니다.

  • 7. 직장
    '26.6.19 6:18 AM (59.14.xxx.13)

    혼자하는 업무면 신경쓰지말고 내 일만하면 된다라고 할텐데
    협업이 필요한 업무에 대화가 안되는 직급끼리 불편한 문제가 해결될까요?
    계속 참든지 아님 누군가 윗사람이 개입하든지 둘중 하냐죠
    그사람과 이런종류 얘기해야할땐 녹음을 하세요 구체적인 일들도 기록해노시고 증거가없음 직장내괴롭힘으로 역으로 당할수도 있겠네요

  • 8. 문자로
    '26.6.19 7:0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같이 업무해야하는데 자리 비우고 안오고 연락도 안받으면
    그대로 문자 보내서 증거를 남기세요.
    지금 **업무를 해야 하는데 자리에 안계시네요.
    전화도 안받으셔서 문자 남깁니다. 연락주세요.
    콜백 없으셔서 다시 문자 남깁니다.
    ...이런 식으로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다 문자로 보내시고 상사와 얘기할때 오픈하세요.

  • 9.
    '26.6.19 8:38 AM (117.111.xxx.171)

    억지부릴 때 소리안질렀는데
    지금 소리지른 걸로 프레임짜시는 거에요?
    가스라이팅하시는 거네요?
    계속 지가 하는 수법을 내가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듯 복기시켜주세요.
    녹음기록 필수.

  • 10. 노노
    '26.6.19 9:00 AM (114.108.xxx.244)

    관리자 아니면 나서지 마세요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팀원 실수를 동료가 알려준적 있어요
    그 팀원이 기분나쁘다고 신고하고 난리가 났었어요
    그전에는 아주 사이 좋았었고요
    늘 실수가 잦아서 자격지심 있다가 엉뚱한 사람한테 폭팔한거
    관리자한테 맡기세요
    저 팀원은 관리자한테도 울고불고 난리쳤어요
    자기 잘못은 쏙 빼고 자기한테 화냈다면서
    제3자가 보기엔 하도 특이해서 화내지도 못했고요
    지멋대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이상한 사람 하나가 팀 분위기 흐리고 퇴사하게 만들어요
    휩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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