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263835.html?hl=ko-KR#ace04ou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상위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한 수출 통제를 검토한 배경에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 통신사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 트럼프 행정부가 앤트로픽 모델에 대한 외국인 접근 중단을 요구하기 수주 전부터 수출 통제 방안 등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앤트로픽이 미토스 접근 권한을 부여한 기관 명단에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 통신사’(South Korean telecommunications company)가 포함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백악관의 불신을 키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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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 3사 모두 유선망에 화웨이 통신장비를 도입한 가운데, 무선망에서도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엘지(LG)유플러스일 가능성을 제기한다. 그러나 엘지유플러스 쪽은 “애초에 미토스 접근권을 부여받은 적이 없다”고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이 때문에 지난 4일 앤트로픽의 글로벌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해 미토스 접근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한 에스케이(SK)텔레콤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에스케이텔레콤은 “회사가 중국과 연계돼 있다고 볼 만한 근거가 없다”며 해당 보도 자체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려운 사안이란 입장이다.
추가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438207?sid=105
LG유플러스는 “미토스 접근 권한을 신청한 이력 자체가 없다”
KT 역시 “내부 파악 결과 앤트로픽과 관련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일축했다.
앞서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해 미토스 접근 권한을 획득했던 SK텔레콤은 “외신 기사의 익명 인사 멘트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