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집이 편하네요

그지같아도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26-06-16 19:04:13

친정 갈때마다 감정이 복잡.

가서 누워도 쉬워도 뭔가 편하지가 않음.

심지어 내가 결혼전까지 살던 집 내가 썼던 방 인데

뭔가 모르게 힘이 들어요

지하철 타고 갔다 와서 한시간 넘게 뻗어 있었네요

얼음 하나도 어째 불편하고 시원하지가 않음

내집에서 편한 옷에 잘 부셔지는 얼음 가득 컵에 넣고 주스 한잔 들이키니 좀 살겠네요.

IP : 175.113.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6 7:05 PM (221.138.xxx.92)

    저는 친정가서 눕지도 않아요.
    성격도 영향이 있겠지만 안편해서요.
    (결혼을 일찍해서 그런가..)

  • 2. 00
    '26.6.16 7:18 PM (39.118.xxx.241)

    저도 제 집이 제일 좋지만 친정 가서도 넘 편하고 좋아서 더 있다 오고 싶어요.
    친정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는 거 좋아합니다.
    집에 오면 편하긴 한데 온갖 집안일이 나를 기다리니 ..

  • 3. ..
    '26.6.16 7:27 PM (211.234.xxx.22)

    친정가면 안방 엄마아빠 침대에 누워서 푹 자다 왔는데
    그것도 다 옛말이 되었어요

  • 4. kk 11
    '26.6.16 8:34 PM (1.236.xxx.121)

    신혼때나 친정이 편하죠

  • 5. 50대
    '26.6.16 9:1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결혼한 순간부터
    친정가면 도착하자마자
    앞치마 두르고 쿠쿠에 쌀 씻어 넣고 밥준비
    냉장고 청소 및 정리 점심 반찬 준비 가스렌지 기름때 제거 다용도실 청소 화장실 청소 주방청소
    점심 먹고 설거지 뒷정리
    한 번도 안빠지고 저리 하는데도 고마워하기는커녕 야단치는 말투에 온갖 남의집 자식들얘기만 ㆍ
    결혼전에도 학교가기전 새벽밥 해놓고 저는 쫄쫄 굶고 그 무거운
    책가방 들고 만원버스 타고 등교
    화장실을 제때 못가서 변비
    그 때도 야단치는 말투에 끊임없는 온갖 남의 자식들과 비교
    아버지란 사람은 폭언에 화풀이 대상

  • 6. 저는
    '26.6.17 6:25 AM (61.245.xxx.37)

    친정만 가면 그렇게 잠이 왔어요.
    힌두시간을 죽은듯이 잤었네요.
    이제는 친정도 친정집도 없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8328 집 앞에 다이소가 크게 들어왔는데 11 ........ 2026/06/19 4,904
1818327 노태악 수당 3배 ‘셀프 증액’, 중앙선관위서 1억7910만원 .. 7 악의축 2026/06/19 1,283
1818326 영화 야당을 보면 왜 기소와 수사를 같이 하는게 위험한지 적나라.. 2 .. 2026/06/19 882
1818325 이대통령 직진남이네요 22 스몰토크 2026/06/19 4,409
1818324 뱀눈은 믿을게 못된다고 전에 애기했는데... 14 춘몽 2026/06/19 4,655
1818323 주위 반문 민주당지지자 논리 들어보니 10 // 2026/06/19 881
1818322 82 는 원래 이재명 악마화 성지예요 16 2026/06/19 1,380
1818321 걱정입니다. 올팍 사람들이 포용한다고 민주당 뽑을까요? 1 .. 2026/06/19 1,333
1818320 서초동 지금 소나기 4 비비 2026/06/19 1,904
1818319 검찰개혁 그냥 포기하세요 21 ㄱㄴ 2026/06/19 2,026
1818318 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폐지 너무 당연···검찰 꿈깨라” 21 빨리하시오... 2026/06/19 2,248
1818317 판사가 판결문 잘못 읽어 '징역 8년→8개월 확정' ?? 4 AI 가즈아.. 2026/06/19 2,675
1818316 한식부페 가서 점심먹었는데 12 동네요 2026/06/19 5,131
1818315 스테로이드 오래 복용하면 배나오나요? 6 하.. 2026/06/19 1,789
1818314 유방암 환자분들 19 ㅇㅇ 2026/06/19 3,486
1818313 Ktx. Srt 안내방송 2026/06/19 706
1818312 검찰개혁은 역사적 흐름이다. 2 겨울 2026/06/19 647
1818311 이란, 호르무즈 통항 접수시작…韓선박 24척 운항 절차 착수 1 .. 2026/06/19 1,455
1818310 이대통령 "여당 최대한 포용적.개방적이어야 ,다른 쪽도.. 57 그냥 2026/06/19 3,426
1818309 커피머신 싸게 올라왔네요 5 입문용 2026/06/19 2,807
1818308 보험절감전화 바로 끊으세요 3 00 2026/06/19 2,497
1818307 이재명 - 보완수사권 악용되지 않도록 하면 되지 않냐? 25 ㅇㅇ 2026/06/19 1,852
1818306 하이닉스 목표주가 천만원까지 나왔어요. 18 ,,, 2026/06/19 13,814
1818305 이 대통령, 정청래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 32 2026/06/19 2,824
1818304 강릉일반적인음식깔끔한곳 15 강릉 2026/06/19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