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운동화, 에어팟.. 이런 인기템들 비싼거 분실시프론트에 맡긴다거나 그런 게 없어요..
양아치 소굴이기 때문일까요ㅋㅋㅋ
출입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하는 장소들 입니다.
스마트폰은 그나마 위치추적기능이랑 경찰노하우(?)가 쌓여서 신고를 받아주긴 하더라고요.
브랜드 운동화, 에어팟.. 이런 인기템들 비싼거 분실시프론트에 맡긴다거나 그런 게 없어요..
양아치 소굴이기 때문일까요ㅋㅋㅋ
출입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하는 장소들 입니다.
스마트폰은 그나마 위치추적기능이랑 경찰노하우(?)가 쌓여서 신고를 받아주긴 하더라고요.
제가 헬스장서 새 운동화를 분실했는데... 음ㅜㅜ
징징거리지않고 그냥 헬스장 청소용구 보관실에 손님들이 회원권 만료후 안찾아가서 폐기된 운동화더미 속에서 제 사이즈 찾아신었었어요. 헬스 트레이너랑 사장이 저를 기특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라고요. 알아서 적당히 생존하는 양아치 세계.
오래전에 헬스장에서 샤워하고 샤워실 입구 근처에서 허리를 푹 숙여 머리를 털고 있었어요.
옆에는 샤워용품 주머니를두고..
허리 펴니까 없어요 ㅎㅎ 그게 한 2,30초 되었나? 감쪽같은게 기술 좋더라고요.ㅎㅎ
필드나가도 골프장 탈의실도 절대못찾음
샤워용품 주머니 주인 옆에서 털어가기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아유ㅠㅠ
진짜 헬스장 분위기 잘살피고 다녀야해요
순진하게 일반적인 기관들로 생각하면 안돼요
일반적인 학교, 회사, 공공기관 급 도덕성을 기대하면 다 털립니다.
필드도 양아치들 출입 한창이던 때가 있었어요
없는돈 긁어모아 인스타 사진찍는 용으로...
목걸이 같은 비싼건 안 오고 싼 모자나 물건은 맡기대요
밀폐된 공간이라 그런걸수도..?
커피숍이나 대중교통처럼 개방된 공간, 모두가 쳐다보는 공간에서는 아무도 안가져가죠
근데 노래방은 어두컴컴하고 밀폐되어 있고 특히 헬스장 샤워실 탈의실에는 CcTV도 없으니 안심하고 가져가는듯?
정형외과 가기전 반드시 귀금속 다 떼어내고 가기요
엑스레이 찍는 곳은 미리 준비를 해가야겠네요
치과도 초진은 요새 엑스레이 찍어서 귀고리 목걸이 빼고가야해요 물론 병원측은 안훔쳐가겠지만 그래도 내소지품은 내가 잘 챙겨야하니까요.
운동하러 가면서 커피 한 잔 사서
헬스장 입구 테이블에 올려놓고 화장실 갔다왔거든요.
1분만에 커피도 없어졌더라고요.
사람들이 자주 가는 브랜드 커피가 아니라서
자기 커피인 줄 착각하고 가져갔을 리도 없어요.
안 먹은 새 커피이니 운동 끝내고 집에 가면서 들고 갔나봐요.
Cctv 확인하고 싶었지만 커피 한 잔 가지고 소란 떠는 거 같고
범인 특정해도 자기 커피인 줄 알고 가져갔다 변명하면 뭐라 할 수도 없어서 참았어요.
근데 커피 도둑이 결국은 신발도 바꿔가고 에어팟도 집어가는 걸 거예요.
저희 헬스장에 신발 바꿔간 사람 돌려달라는 고지문 보면
싸구려 운동화는 하나도 없고 다 수십 만원대더라고요.
우산 바꿔갔다는 고지도 붙었는데 메르세데스 벤츠 장우산이래요.
다이소 우산 같은 건 절대 안 바꿔감.
주말에 수영장 갔다가 목욕용품 도난당한 사람 여깄어요.
아주 그냥 통째로 들고 갔네요.
수영장 들어갈 때 용품 쪼르륵 놓는 선반 있잖아요. 거기 두고 수영하고 들어왔더니 온 데 간데 없네요.
잘 살고 못살고 다 소용 없어요.
cctv만 없음 슬쩍 남의 물건 손 뻗치는 인간들이 어디든 있어요.
골프장도 퍼블릭, 고급 상관 없이 어디든 도둑 득시글 하더만요.
특히 파우치 화장실 들어간다고 잠깐 세면대에 두는 거 절대 하면 안돼요.
시계 팔찌 같은 거 락커 안 선반 보이는 데 두지말고 차라리 가방 깊숙한 데 집어넣거나 해야되구요. 아주 순식간에 가져가요 순식간에
여러동네 살았지만 탈의실도둑없는곳
못봤어요.
설화수.마사지기계.새로산 운동복
싹싹 훔쳐가요.
밍크코트도 훔치더라구요.
탈의실 진짜 조심해야해요.
신용카드는 안가져가드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