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자식때문에 병들어 죽은경우 들어보셨나요

ㅠㅠ 조회수 : 5,104
작성일 : 2026-06-14 20:15:26

저 이대로라면 병생겨서 앓다 죽을것같거든요

불안증세로 가슴이 부정맥으로 뛰다못해

이제 심박동이 드르륵드르륵 느껴지고

방광염 위염 난청 눈앞도 점점 안보이는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이에요

이러다가 병들어 죽을것만 같은데 

혹시 자식때문에 병들어 죽은 부모 들어보신적 있나요?

제가 심한가해서요

IP : 125.186.xxx.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외로
    '26.6.14 8:16 PM (183.102.xxx.74)

    많아요.

  • 2. ...
    '26.6.14 8:18 PM (1.237.xxx.240)

    남편 자식 시댁 스트레스로 병 걸린 사람들 많아요

  • 3. ㅡㅡ
    '26.6.14 8:1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정신과 약 5년먹었어요
    내가 잘버티면 애는 돌아올거같아서요
    죽을거같지만 죽어지는것도 아니고
    그시간은 너무 고통스럽고
    그게 내 몸 신체적 증상으로 까지 나오니까
    약먹고 버텨야죠
    둘째도 있어서 잘버텨야했거든요
    운동도 하고 돈도 쓰고
    버티기위한건 다한거같아요
    동네정신과 예약부터하세요
    요새초진은 두달이상 기다려야해요
    다들 힘든가봐요

  • 4. 의외로?
    '26.6.14 8:21 PM (116.45.xxx.205)

    많다고요? 저도 진짜 죽을것같은데.. 정말 아이 한명이라 잘 키운다고 열심히 했는데 혹자들은 쉽게 도파민에 중독된 파충류같다고… 그런 아이들은 회생불가능이라고~ 어떠한 부모가 공부안하고 sns중독되고 게임몰입하게 하는 환경만들어서 아이를 양육할까요? 진짜 속터지는 나날들인데… 눈감는게 나을런지ㅜ

  • 5. ㅁㅇ
    '26.6.14 8:21 PM (1.240.xxx.39)

    저도 한2년 진짜 죽을뻔했어요 ㅜ
    지금은 아이도 저도 괜챦아졌어요
    무슨일이신지 너무 힘들어보이시너요

  • 6. 원글
    '26.6.14 8:22 PM (125.186.xxx.82)

    이미 약먹고 있어요
    병원도 다니구요

  • 7. ...
    '26.6.14 8:25 PM (175.117.xxx.28)

    얼마나 힘드시면...
    아이가 어떤 종류로 속썩이는지 모르겠지만
    그림자케어가 필요한 아이가 아니라면
    다 내려놓으시고 해외여행 많이 다니시면 좋을텐데요
    저희 형님은 해외 나가 살다시피 하셨어요
    서로 떨어져있는 방법이 그거뿐이라고ㅜ
    근데 아이가 늦게 철들어 지금은 효도하네요
    원글님도 그런 날 올거에요 잘 이겨내시길요

  • 8. . . .
    '26.6.14 8:34 PM (220.118.xxx.179)

    저도 스트레스 극에 달해 부정맥왔어요. 응급실도 두번이나 가고.
    그땐 죽을거 같았는데 시간 지나니 많이 좋아졌어요. 애가.좋아지면 엄마도.괜찮아집니다.

  • 9. ...
    '26.6.14 8:44 PM (1.236.xxx.121)

    놔버리세요
    일아서 살게..
    20여년 정성으로 키웠더니 우습게 보는지 제멋대로라
    나가라고 했어요
    보증금 . 월세도 이젠 니가 내라고 했고요

  • 10. 원글님
    '26.6.14 8:46 PM (1.227.xxx.55)

    자녀가 지금 몇살쯤일까요

  • 11. .........
    '26.6.14 9:51 PM (118.235.xxx.225)

    암걸려서 죽죠 ㅠㅠㅠ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ㅠㅠ
    저도 속썩이는 아이있는데 아이 삶과 분리하려고 노력중이에요 ㅠㅠ

  • 12. 그냥
    '26.6.14 11:24 PM (211.110.xxx.59)

    아이와 분리하세요. 축복만 빌어주고...

    저 아시는분 따님 결혼 결사반대하다 결혼시켰는데 몇년살다 이혼하니까 홧병나서 돌아가심.

    이런 극단 케이스 아니심 그냥 거리두기

  • 13. ㄱㄱㄱ
    '26.6.15 1:24 AM (124.49.xxx.10)

    저도.. 아이땜에 극도의 스트레스가 매일..... 밤에 밤을 잘 못자요. 걱정되서.. 2년째에요.

  • 14. ....
    '26.6.15 1:35 AM (211.198.xxx.165)

    자식땜에 스트레스로 암 걸려서 돌아가신 분 알아요
    그게 원인이라고 단정할순 없지만 많이 힘들었던거는 맞거든요

  • 15. 많을껄요
    '26.6.15 5:16 PM (175.200.xxx.87)

    저도 성인 자식땜에 여기에 여러 번 글 썼는데요!
    자식 때문에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어요ㅠ
    자식과 나를 분리시키는 연습도 날마다 봐야되고부딪치니 힘드네요. 정신질환자라 내보낼수도 없고 아침에 눈뜨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775 콩나물 삶을때 국간장 넣고 삶던데 밤밤밤 2026/06/16 755
1817774 에어서큘레이터랑 선풍기랑 확실히 차이 있나요? 3 oo 2026/06/16 1,456
1817773 곽상언 vs 유시민 26 ㄱㄴ 2026/06/16 2,895
1817772 작년에 자퇴한다던 조카가 공부에 열을 내네요 1 아아 2026/06/16 3,018
1817771 광고비공개 22 최미니 2026/06/16 2,292
1817770 고교생이 초등 여교사 담임 교실 침입해 정액·소변 테러 16 K.... 2026/06/16 16,340
1817769 저녁에 냉동전 부치다가 2 화상 2026/06/16 2,214
1817768 브릿지...치과 도와주세요. 5 하늘 2026/06/16 1,100
1817767 이재명 무슨 혐의인지 한방정리 및 공소취소 반대 이유 10 ... 2026/06/16 1,406
1817766 당대표 선거에 한표 주려면 어떻게 하나요? 8 민주 당원 2026/06/16 561
1817765 와이프 살빠지는 거 싫어하는 남편도 있나요? 21 . . . .. 2026/06/16 4,838
1817764 노무현 재단 비상근이사 다 무급입니다. 29 .. 2026/06/16 2,851
1817763 제가 아이한테 너무 박하게 구나요? 9 2026/06/16 3,260
1817762 etf 매수시 가격 1 2026/06/16 1,671
1817761 한동훈 지지자를 한딸, 흰개미들이라고 부르나보죠? 8 …. 2026/06/16 1,064
1817760 올공에서 왜???? 1 ........ 2026/06/16 1,289
1817759 샌들에 양말 신나요? 11 .. 2026/06/16 3,309
1817758 위고비 마운자로, 남성 가임력도 높여 ㅇㅇㅇ 2026/06/16 1,007
1817757 노건호씨가 곽상언씨한테 따로 연락안했나봐요 25 2026/06/16 5,187
1817756 가깡 사는 자식에게만 바라는 아빠 싫어요 7 아빠 2026/06/16 2,238
1817755 임플란트 수술 7 .. 2026/06/16 1,207
1817754 체육단체, 몸수색 감내하기로 11 Oo 2026/06/16 1,942
1817753 삼전 호남 투자설 겨냥? 삼성 준감위원장 “반도체 지방 투자, .. 15 ㅇㅇ 2026/06/16 2,170
1817752 아까 새우튀김 먹는데 행복하더라구요 8 ........ 2026/06/16 2,310
1817751 32년전에 .. 9 오래전 2026/06/16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