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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전에 ..

오래전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6-06-16 20:21:27

550,000원이면  지금 오늘의  화폐가치로 볼때 얼마쯤 될까요 ???

32년전  1994년  2월에  빌려 줬는데  

아직 고맙다는 소리도 못 들었고 내 놓으라고 할려구요 

제 동생인데  의사입니다  

 

다른 사연은  많은데 이것만 좀  가르쳐 주셔요 

IP : 221.157.xxx.1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6 8:2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지금도 안주는 걸 화폐가치 환산까지 해서 받으실 수 있겠어요...

  • 2. 제미나이에
    '26.6.16 8:26 PM (125.178.xxx.170)

    물었더니 이런 답변 주네요.

    1994년 2월의 550,000원은
    화폐 가치 계산 기준에 따라 현재 가치로 최소 120만 원에서 많게는 300만 원 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통계청 공인 계산기와 당시 물가를 기준으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소비자물가지수(CPI) 기준: 약 123만 원
    통계청의 물가상승률(1994년 대비 현재까지 약 2.24배 상승)만 단순 적용한 금액입니다.
    계산: $550,000 times 2.24$ = 약 1,232,000원의미: 당시 55만 원으로 살 수 있었던 필수 생활용품이나
    서비스의 양을 현재 사려면 약 123만 원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2. 체감 물가(짜장면, 담배 등) 기준: 약 200만 ~ 300만 원
    실제 대중적인 물품 가격과 비교하면 가치가 훨씬 더 높게 느껴집니다.
    짜장면 값 비교: 1994년 당시 짜장면 한 그릇은 약 1,500원~1,800원이었습니다.
    55만 원이면 짜장면을 약 330그릇 가까이 먹을 수 있었던 돈입니다.
    현재 짜장면 한 그릇을 7,000원으로 잡으면 약 230만 원의 가치가 됩니다.
    시내버스 요금 비교: 당시 서울 시내버스 요금(토큰 기준)은 290원이었습니다.

    현재 현금 기준 1,500원과 비교하면 약 5.17배 올랐으므로,
    이를 적용하면 약 284만 원이 됩니다.3. 당시 소득 수준 기준:
    약 200만 원 이상1994년 당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초임 월급이 약 70만~80만 원 선이었습니다.

    55만 원은 사회초년생 한 달 월급의 70~80%에 달하는 매우 큰돈이었습니다.
    현재 대졸 초임 월급을 250만~300만 원으로 잡는다면,
    당시의 55만 원은 현재의 200만 원 초중반대에 체감되는 거금입니다.????

    결론
    법정 물가상승률만 따지면 약 123만 원이지만, 당시의 소득 수준과 대중적인
    체감 물가를 고려하면 최소 200만 원에서 300만 원 사이의 가치를 지닌 큰돈을 빌려주신 셈입니다.
    32년 동안 연락이나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면 서운하시고 당당히 요구하실 만한 상황입니다.

  • 3. ㅇㅇ
    '26.6.16 8:27 PM (121.173.xxx.84)

    한 300은 되겠네요

  • 4. ......
    '26.6.16 8:31 PM (118.235.xxx.93)

    근데 체감상으론 10배는 되는거 아닌가요. 오백될거같은데

  • 5. 감사합니다
    '26.6.16 8:33 PM (221.157.xxx.140)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감정에만 너무 몰입하느라 객관적인 판단이 안되네요

  • 6. . .
    '26.6.16 9:20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26년전 이과 입학금 200 이였던거 기억나요

  • 7. ..
    '26.6.16 9:21 PM (175.119.xxx.68)

    36년전 이과 입학금 200 이였던거 기억나요.
    94.2월이네요

  • 8. kk 11
    '26.6.16 10:08 PM (1.236.xxx.121)

    중소기업 한달 월급 정도일걸요

  • 9. kk 11
    '26.6.16 10:09 PM (1.236.xxx.121)

    돈이란건 빌려주면 내돈 아니고
    달란 소리 안하면 안주대요
    저도 몇천 동생에게 10년만에 달래서 받았어요

  • 10. ..
    '26.6.16 10:18 PM (58.122.xxx.134)

    150에서 200정도같아요.
    최저임금 한달월급 조금 안됨.

  • 11. ㅇㅇ
    '26.6.17 8:42 AM (119.198.xxx.247)

    그때도 작은돈은 힘없는작은돈이었어요.50만원남짓이 그리큰돈은 아니였어요 그때도 여자정장원피스 30만원짜리도 다들 그런줄알고삿고 여름커다란수박 18000원정도햇고 그때엄마가 늦둥이 임신하셔서 내가 사다나름. 복숭아도 먹을만한건 2만원어치사도 얼마안됐어요 그리고 우리집이 그만때 이사갔는데 레자3+1 인소파 50주셨다는건 들었네요
    그러니까 짜장면은 쌋는데 브랜드옷정상가는 말도못하게 비쌌고 또 집값은 쌌고 지금 물가랑단순비교는 못해요
    그때도 예단옷값 친척들 50씩드렸는데 지금도 50 드려요 그런거죠뭐 작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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