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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명의

레몬티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26-06-14 09:42:29

 개인병원 내과하시는데  매일 웨이팅이 장난아니에요 3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때가 많고 그나마 덜 기다리려면 아침7시쯤에 가서 리스트에 적어놓고 9시 넘어서 가면 좀 빨리 진료가능해요. 2번 왔다갔다 해야죠.  

 할머니 할아버지 손님이 엄청 많고 기본진료시간이 5분이 넘어요. 넘 친절하시고 환자 입장에서 얘기해주시니  다들 몰리는거 같아요. 

 일단 진료 잘보시고 임상경험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약이 잘 들어요. 그리고 안심을 시켜주시더라구요.

 경기남부라 병원이 부족한데다 파리날리는데도 많은데 여긴 아주 명의로 소문나서 줄서고 난리인거죠.

 멀리 지방에서도 와서 진료보고 가더라구요.

  7시부터 간호사도 출근이니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요.

 이런 의사선생님 많아졌으면 좋겠는데  앞으로 더 줄어들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IP : 39.122.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4 10:15 A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기득권층이 참 권위적이지요.
    특히 의사는 상대하는 사람들이 몸도 마음도
    약한 사람들이라 더 권위적인것 같아요.
    원글님이 가시는 그 병원 선생님은 인품이 좋으신 분인가 봅니다.
    그런 의사선생님 드문데 만약 상술이라도
    그만큼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편하게 해주면
    저라도 몇시간 기다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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