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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뮬과 이별은 그리움이

ㅁㄴㅇ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26-06-13 20:53:18

언제쯤 그리움이 사라지나요

막 생각하면 눈물나고 그런건 3년이면

덤덤해지나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3 8:56 PM (73.195.xxx.124)

    다른 반려동물을 데려오면 좀 덜어지는데...없어지진 않아요.
    때때로 문득 울컥울컥은 해집니다.

  • 2.
    '26.6.13 9:04 PM (119.196.xxx.139)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한번만 딱 한 번만이라도… 가슴에 이 구멍이 메워질까요. 안메워질 거 같아요. 올 여름이 1주기 입니다.

  • 3. 그래서
    '26.6.13 9:42 PM (121.185.xxx.210)

    못 키웁니다.
    아예 처음부터 안 키우는게 나아요

  • 4. ㅇㅇ
    '26.6.13 9:56 PM (23.106.xxx.53) - 삭제된댓글

    저는 반려동물에 대한 주인분들의 감정은 농도 100프로 라고 보는데.
    그게 정말 막 30년 40년 지나도 생각나는지 궁금해요.
    예를 들어 30년 뒤에도,
    '나 죽을날 다가오니 우리 ㅇㅇ이(30년전에 죽은 반려동물)
    이제 만나겠네' 이렇게 잊지 않고 떠오는지,,,,,,

  • 5. 00000
    '26.6.13 10:14 PM (211.186.xxx.26) - 삭제된댓글

    10년 되었는데 아직..여전히 사진도 열어보지 못합니다. 일상은 살지만 그 작은 것을 먹이고 키우고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하고.. 너무 그리워요.
    강아지랑 산책하며 핸드폰 보는 사람들 보면서 속으로 안타까워해요..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데.. ㅠ

  • 6. ..
    '26.6.13 10:23 PM (121.135.xxx.217)

    십오년 데리고 있엇고 무지개다리 건넌지 3년 반 되었는데
    아직도 매일 사진 앞에 물그릇 갈아주며 아침 인사합니다.

  • 7. ㄷㄷ
    '26.6.13 10:24 PM (118.32.xxx.142)

    제가 요즘 우울증 같아요
    작년 9월에 보냈는데 매일 매일 힘들더니 술도 많이 마셨고 요즘은 그냥 울컥울컥 울음이 터져요

    그 작은 생명체가 나를 얼마나 믿고 따랐는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 8. 탭횽
    '26.6.13 10:35 PM (211.255.xxx.65)

    반려동물은 내품안에서 나만알고 나만바라봤기 때문에 더 애틋한거 같아요 내 마음속에 기억속에 살아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 9. ..
    '26.6.14 3:33 AM (125.178.xxx.170)

    자식같이 키워선지
    죽을때까지 생각나고 울컥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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