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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 조합이 안질리고 맛있는지..

맨날맨날 조회수 : 4,149
작성일 : 2026-06-13 11:20:09

곱창김 안구운거에다가

찹쌀 넣은 완두콩밥을 얹고

계란후라이 쬐끔 얹고

그위에 501간장 한두방울 띠끼고

 

그리고 젤 중요한거는요..

 

거기다 오이지 무친것을 두개 정도 얹어서

싸먹는거예요

 

오 곱창김의 향긋함과

계란의 고소 짭잘한 맛

그리고 아닥아닥 오드득 거리는 오이지에

쫀득달달한 흰밥과 그 안의

파삭고소한 완두콩의 질감..

 

며칠째 똑같은  메뉴로 먹는데요

아니 어떻게 질리지도 않고 맛있을까요

 

불쓰는것도 하나  없고

넘 간편하고 맛있어요

 

IP : 39.7.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6.13 11:29 AM (119.192.xxx.40)

    김 만 있으면 밥 한그릇 먹어요 ㅎㅎㅎ
    김에다 오이지 무침은 환상 조합 이져

  • 2. .....
    '26.6.13 11:33 AM (14.34.xxx.103)

    어우, 배고파.

  • 3. 저두요
    '26.6.13 11:36 AM (110.13.xxx.3)

    오이지없으면 마늘쫑도 좋아요.
    그런데 저는 김에 갓 지은 밥 싸서 간장 참기름장에 쿡 찍어 먹고 반찬은 따로 먹는게 더 맛있어요.

  • 4. ??
    '26.6.13 11:48 AM (222.108.xxx.71)

    띠끼는게 뭔가요 방언 좀 쓰지마세요

  • 5. ㅈㅈ
    '26.6.13 12:17 PM (14.43.xxx.199) - 삭제된댓글

    손말이김밥 간편버전이네요

  • 6. 달래장
    '26.6.13 12:25 PM (175.121.xxx.73)

    이른봄에 어머님댁 뒤란에서 달래를 잔뜩 캐다가
    간장 조금 달래 청앙고추 잘게 썰어 빡빡하게 달래장 만들어
    이집저집 퍼주고 냉장보관 했다가 두고두고 먹어요
    곱창김, 파래김 도둑이지요^^

  • 7. 띠끼고, 뒤란
    '26.6.13 12:56 PM (223.131.xxx.225)

    뒤란은 뒤꼍이나 뒤뜰을 말하는 거죠?
    띠끼고는 처음 들어 보네요
    넣다, 뿌리다란 뜻 같은데 사투리인가요?

  • 8. 쓸개코
    '26.6.13 2:33 PM (175.194.xxx.121)

    군침도네 ㅎ

  • 9. ..
    '26.6.13 3:09 PM (157.157.xxx.211)

    곱창김에 오이지.
    너무 맛있죠.
    사투리 저는 재밌어요!
    아주 조금 뿌리다란 뜻 맞죠?

  • 10. 헤헷
    '26.6.13 6:09 PM (180.69.xxx.145)

    계란후라이는 불쓰는건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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