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난생 처음으로 유럽에 가봤어요
1. ..
'26.6.13 7:00 AM (1.235.xxx.154)저는 밀라노에서 한국 들어오는 비행기타려고 기다리는데 이태리 여자분이랑 얘기했어요
그분은 한국을 세번째로 가는거랬어요
저는 이태리 두번째 갔다가 집에 가는길
이번엔 서울갔다가 부산 통영보고 올거라고
한국음식 너무 맛있다고 그러고
저는 파스타맛있다이러고 있고
서로 자기가 만든 음식사진 보여주고 그랬네요2. ..
'26.6.13 7:01 AM (1.235.xxx.154)네이버 파파고 너무 잘돼있어서 의사소통하는데 한국에선 아무문제없고 우린 영어로 대화했어요 간단하게
3. ooo
'26.6.13 7:11 AM (182.228.xxx.177)출입국 수속이나 쇼핑 할 때 쓰는 번역기에 의존하는
생존 영어만으로는 여행의 의미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낯선 도시의 카페나 멍 때리고 앉아 있던 호숫가등에서
우연히 만나 나눴던 이런 저런 대화들이 주는
생각지도 못했던 추억과 인연들이 여행을 더욱 잊을 수 없게 해줘요.4. 새장
'26.6.13 7:11 AM (116.43.xxx.47)잘 알지도 못 하는 왕궁이니 궁궐이니 하는 곳에 가서 보지도 않을 사진만 찍느니
가능한 현지인들과 얘기 나누는 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서로 버벅 거리지만 여행의 매력 중에 강력한 한 가지를 발견한 듯 해요.5. ....
'26.6.13 7:17 AM (1.227.xxx.206)핀란드 사람들이 참 착하고 순박하더라구요
외국인들 중에 한국 다녀간 사람들도 은근 많구요
외국 여행하면서 여행객이랑 말해본 적 별로 없는데
원글님 성격 좋으신가봐요ㅎㅎ
그런 분들이 영어도 빨리 늘더라구요6. ㆍ
'26.6.13 7:37 AM (14.44.xxx.94)호기심 여왕 좋아요
bts모르는 남편분도 귀엽고요7. 북유럽4국
'26.6.13 7:38 AM (4.43.xxx.204)바사박물관 가보셨나요.
들어가자마자 웅장한 배를보고 어찌나 감동받았는지.
불쌍하고 슬픈일이지만 후대로서는 벅찬 행복을 느낀 아이러니.....8. 와~~
'26.6.13 8:04 AM (116.43.xxx.47)남편 프사에 바사 박물관에 있던 배를 제가 올려놨더니
좋아요가 빵빵 터져서 남편 뭔일인가 깜놀.
(프사에 좋아요가 뜨는 걸 처음 앎.)9. 이런거
'26.6.13 9:15 AM (123.111.xxx.138)해외여행의 매력이죠.
더 넓고 많은 세상경험 해보세요~
인생이 즐거워요!10. ㅇㅇ
'26.6.13 9:23 AM (125.130.xxx.146)출입국 수속이나 쇼핑 할 때 쓰는 번역기에 의존하는
생존 영어만으로는 여행의 의미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낯선 도시의 카페나 멍 때리고 앉아 있던 호숫가등에서
우연히 만나 나눴던 이런 저런 대화들이 주는
생각지도 못했던 추억과 인연들이 여행을 더욱 잊을 수 없게 해줘요...2222
심지어 이런저런 대화까지도 아니고 현지인과
번역어플 통해서 몇마디 주고 받는 것도 여행을 재미있게
해주더라구요.
여행지의 풍경, 역사, 체험 외에
현지인과의 만남이 여행의 큰 즐거움 추억이 되네요11. 초록거북이
'26.6.13 11:41 AM (210.222.xxx.173)바사 박물관 너무 좋죠
여기서 바사 박물관 얘기를 만나다니 반가워요12. Jaja
'26.6.13 11:51 AM (119.198.xxx.247)세상을 좁게살고있다..
오늘 내가찔리고 반성할만한포인트네요
운전무서워 동네만하는데 새벽기도라도하고 지경좀 넓혀볼까
합니다13. ㅇㅇ
'26.6.13 12:09 PM (211.246.xxx.213) - 삭제된댓글생존여행도 여행의 의미는 충분할수있다
부산인데 아미들 완전 바글바글
한국어 기본 인사.번역기써도
충분히 재밌게 잘다님
저도 컴퍼스 커피앞 뷔사진
인도네시아모녀 사진찍어주고
길도 알려주고 .
영어 잘하면 좋지만
못해도 오픈마인드로 여행의 의미는 충분함14. 재미있는
'26.6.13 4:18 PM (59.7.xxx.113)우리나라 드라마를 넷플릭스에서 영어버전으로 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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