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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이호선 상담소 의부증 이야기 보셨나요?

이호선상담소 조회수 : 5,727
작성일 : 2026-06-14 10:51:04

40여년 의부증으로 가족 괴롭힌 아내분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지금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하누거수같아 그 아내분에게 많이 공감했답니다. 

 

제 상황은요

남편이 사람 좋다는 소리 듣는 타입이고 아무한테나 말 걸고, 반말은 친숙함의 표시이고, 뒤로 빼는 것 없고요 

 

저는 시집살이, 시부모병수발, 남편 도움 없는 맞벌이, 남편이 곱게 보이지 않음. 서빙하는 사람이나 아무에게 반말은 용납불가. 특히 남편이 아주머니들에게 하는 반말 

 

남편이 저의 불만에 대해 해결 대신 눈치 봄.  저에게 단답형으로 말 함.  무뚝뚝해짐 (사실 다정한 적이 있었나 싶고 아주 긍정적으로 봐 준다면 다른 여자들 대할 때와 같다?-아닌 것 같아요)

 

제 남편이 자기 친구 부인과 반말로 행복하게 통화하는 것을 보고 제가 왜 둘이 반말하느냐고 하니 '눈 흘기고 어처구니 없어 하면서' 나가버림. 해명없음.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고요 

 

이 단계에서 이호선 상담소 아내분은 외도나 불륜이라고 싸우시는 것이고요. 의부증이라고 판단받으시죠.  그 남편 분도 친하게 이야기 나누는 동네 여자들도 많고, 사업가니 대인 관계 좋을 것이고, 그ㅜ남편분도 아내에게는 눈 흘기는 것으로 아내 무시하고 그래왔던 것 같더라고요. 의부증이라 치부해버리고요. 

 

이호선상담사 해결책은 '나는 당신 밖에 없다. 사랑한다 ' 라는 말이었고요. 그 아내분 이 말 듣고 울고요. 

 

결론: 남편이 밖에서는 아무 여자나 친절, 안에서는 아내 남 보듯. 

여러분 소감은 무엇이었나요?

IP : 1.229.xxx.7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많죠
    '26.6.14 10:57 AM (221.161.xxx.99)

    특히 종교단체에.

    연애하며 충분히 상대를 이해하고 그래도 ㅎ
    같이 살만큼 필요하다 했을때 결혼하길.

    그게 안되었다면,
    이혼하길.

    그게 어렵다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쓰기? ㅠㅠ

  • 2. 저는
    '26.6.14 11:01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 부인이 치료 받아야 할거 같았어요

    자세히 다 드러내진 않았지만 증거라고 하는것들이 다 망상으로 보였어요

    이호선의 해결책도
    저기서 왜 남편이 저렇게 하라고 하지?
    의부증은 치료 안되니 그냥 참으라는건가??? 이런 생각 들었어요

  • 3.
    '26.6.14 11:02 AM (14.36.xxx.88) - 삭제된댓글

    의부증이라 치부?
    남편한테 끓는물 붓는 여자 소름끼치고
    의부증 중증같아보였어요
    숨죽여 눈물 흘리던 그딸이 너무 불쌍했구요
    오죽하면 이호선이 그딸에게 집 나가서
    명절때 생일때 안부 전화 세번외엔 연락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 4.
    '26.6.14 11:06 AM (14.36.xxx.88) - 삭제된댓글

    그 남편분 왜 이혼안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이혼하면 바람핀거 인정하는 꼴이되서 억울하다고...
    너무 기가차고 남편이 불쌍했어요
    부부사이는 둘만 알겠지만
    저 부부는 남편이 계속 사과해도
    부인 안바뀔거 같아요
    바람핀거 아니라는데도 안믿고 계속 저러는
    의부증 맞죠
    여자보다 남자가 외모가 꽤 출중하긴하더라구요

  • 5. 그분은
    '26.6.14 11:07 AM (118.235.xxx.148)

    의부증 맞아요. 같은 방송을 보고 그런느낌 드셨다면 원글님도 치료 받으셔야할듯

  • 6. ...
    '26.6.14 11:08 AM (39.7.xxx.14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혼하자고 해요

    글 올리면 여자 생긴 거 확실하다는 댓글 다는 사람들 있죠
    그런 사람들 의부증 가능성 높죠

  • 7. ㅇㅇ
    '26.6.14 11:08 AM (211.36.xxx.21)

    왜 이혼을 안하면서 괴롭히고 괴롭힘 당하는지.. 딸이 넘 불쌍했어요.

  • 8. 남편분
    '26.6.14 11:10 AM (112.162.xxx.38) - 삭제된댓글

    나리 70넘어가니 밥해줄 사람 필요해서 이혼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40년 견뎠으니까

  • 9. 남편
    '26.6.14 11:11 AM (112.162.xxx.38)

    나이 70넘어가니 밥해줄 사람 필요해서 이혼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40년 견뎠으니까.

  • 10.
    '26.6.14 11:18 A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이혼얘기나오면 여자있다고 빡빡 우기겠죠
    그성격 남편분이더잘아니깐
    제3자가 뭐라 못하죠
    여기서밥얘기는 좀그러네요
    오죽했으면 견딜까요

  • 11. ㅇㅇ
    '26.6.14 11:26 AM (49.164.xxx.30)

    저는 그분 보자마자 정신병이란 생각했어요
    가족들이 너무불쌍하고..저같으면 철저하게 외면하고 발길끊을거같은데 그딸이 불쌍했어요.

  • 12. 에효
    '26.6.14 11:27 AM (211.198.xxx.156)

    우리 친정부모님을 보는듯
    아빠가 각종 모임많고 여자들이 따르는편
    엄마는 그거보고 오해하고 난리치고
    그게 팔순이 넘었는데도 그러고계심

    정확한 증거나 계기가 있는지도 중요하고
    의심만으로 사람 잡아대니
    자식들만 미칠노릇

    원글님도 상황판단 빨리 정확히 하시고
    사과하고 안그럴놈 같으면
    부인 화나게 하지도 않겠죠

    평생 의심하고 싸우고 살거면
    하루라도 빨리 갈라서는게 낫고
    뭐라도 아쉬운게 있어서 같이살거면
    입다물고 사는게 나아요

    친척중에 남편보고 나모르게
    밖에서 알아서 하고 다니라고
    본인이 체력이 약해서 못맞춰준다는 분
    계셨는데 오히려 그댁이 늙어서까지
    하하호호 사이좋게 지내요ㅜㅜ

  • 13. ㅁㅁㅁ
    '26.6.14 11:47 AM (58.78.xxx.220)

    남편은 부인에게 다정하지 않고
    여자는 약간의 망상 의부증 증상에 덧붙여 남편을 쥐고 흔들고 싶어함

    딸만 불쌍

    이부부는 이혼은 안할것같아요

  • 14. 성기에
    '26.6.14 11:56 AM (175.113.xxx.250)

    뜨거운물 붓고 벽돌로 치려하면
    심각한 폭행이 동반된 의부증이죠.
    이호선도 여자분 의부증 못고친다 했잖아요
    의부증 아니어도 그 얼굴 보세요.
    고집과 아집으로 꽉 들어차서
    남의말 듣는 성격이 아니에요.
    남편은 40년을 참았는데 이제와
    이혼하자니 부엌한번 안들어가본
    아주 옛날 남자라 밥해줄 여자없고
    억울하니 참는거구요.
    진짜 딸만 불쌍해요.
    여자분은 그 정도면 정신병원 가야해요

  • 15. 전 3자라
    '26.6.14 12:00 PM (175.113.xxx.250)

    그런지 여자분 의심에 확실한 증거없이
    다 심증만 들이대니 자기성격에
    지팔자 꼬아서 평생 불안하게 살았네,
    자기만 불행한게 아니라 주변을
    들들 볶으며 자기와 다른 타인의 성향을
    자기에게 못맞춘다 괴로워하네 싶었습니다.

  • 16. ...
    '26.6.14 12:13 PM (39.117.xxx.84)

    제가 그거 봤어요

    그 아내는 의부증은 맞다고 생각해요
    뜨거운 물을 남편의 성기에 부었잖아요
    벽돌로 남편을 치려고 했잖아요
    남편이 혼자 자고 있는 이불이 불룩해 보인다고 그 안에 다른 여자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아내는 그 이불을 직접 들춰 보지 않잖아요

    일단 그 아내는 의부증 못고치고요
    그 남편은 이혼하는게 본인이 살 길인데 사랑 어쩌고 하는건 핑계같았어요

    아내에게 다정하게 표현하는 성격이 아닌 남자와
    애정욕구가 지나치게 높으면서 기가 쎈 여자가 결혼했을 때
    저렇게 의부증 양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조합이라고 봅니다

    남편은 다른 여자를 빨리 찾아서 재혼하는게 평탄하게 사는 방법이고
    여자도 자기 맘에 드는 남자를 찾으면 될 일이지만 보통 이런 여자는 다른 남자를 만나도 의부증 양상으로 갈꺼예요

  • 17. 이호선
    '26.6.14 12:14 PM (118.235.xxx.148)

    처방이 이상하긴 하던데
    아내분 정신병자라 병원에 입원 시키던사 이혼 하는거 아님 방법이 없는데 남편분이 이혼 안한다니 처방이 저렇게 될수밖에 없다 싶고
    딸도 못떠날것 같아요

  • 18. 음..
    '26.6.14 12:56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보자마자 그 아내 분, 의부증이 맞다 생각했구요. 전형적 편집성 성격 장애로 보였습니다. 왜 남편 분이 이혼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자녀들이 최대 피해자구요. 그 다음은 남편 분이겠지요.

    남편 분이 이혼을 원치않으니, 상담가가 그런 처방을 내린 것으로 보이구요.

    아내 분에게 먼저 감정 이입을 하셨다면, 아무래도 상담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 19. 음..
    '26.6.14 12:58 PM (211.58.xxx.192)

    저도 보자마자 그 아내 분, 의부증이 맞다 생각했구요. 전형적 편집성 성격 장애로 보였습니다. 왜 남편 분이 이혼하지 않을까 의문이었구요. 결국 자녀들이 최대 피해자구요. 그 다음은 남편 분이겠지요.

    남편 분이 이혼을 원치않으니, 상담가가 그런 처방을 내린 것으로 보이구요.

    아내 분에게 먼저 감정 이입을 하셨다면, 아무래도 상담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 20.
    '26.6.14 12:58 PM (211.234.xxx.128)

    부인이 증거라고 내세우는것들이 다 어이 없었어요
    병이니까 안변하겠죠
    남편이 민감성이 낮아서 그나마 견디고 사는거 같아요
    진짜 사람 잘만나야해요
    평생 저 굴레에서 못벗어나잖아요.
    자식들까지

  • 21.
    '26.6.14 1:58 PM (121.167.xxx.120)

    저도 그 아내 말에 공감 했어요
    의부증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예요
    그 남편 외도도 많이 하고 밖에 나가면 여자들에게 친절하고 아내에게는 다정하거나 친절하지 않아요
    지금은 남자가 늙어서 조심하고 외도 안할수 있어도 젊어서 살아온 행동이 있어서 아내가 절대로 못 믿어요
    그런 남편이랑 살고 있어서 잘 알아요
    아내가 살아온 동안 믿음직하지 못한 남편의 행동들이 쌓여서 그래요

  • 22. 00
    '26.6.14 2:50 PM (1.242.xxx.150)

    그 아내 이상했지만 의부증이 괜히 생겼을까 싶긴했어요.

  • 23. 울엄마 얼굴표정
    '26.6.14 2:56 P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하고 똑같아서 넘 놀라면서 봤어요.
    저희엄만 의부증은 아니고 다른걸로 평생 아빠랑 지지고 볶는데
    정신병원 다녀도 약봉지만 늘어날뿐 소용없어요.
    정말 못고치는 성격장애 많고, 딸인 저만 젤 피해자고 그래요하...
    아빠한테 오죽하면 제가 진반농반으로 걍 이혼해..왜 맨날 싸워 했더니
    아빠도 그냥 농반진반으로 밥을 맛있게 해줘서 못한다고;;;;

  • 24. 의부증
    '26.6.15 12:56 PM (180.83.xxx.182)

    괜히 생겨요. 정신병이잖아요
    의처증도 여자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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