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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은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집사기 진짜 어렵겠어요

요즘은 조회수 : 3,595
작성일 : 2026-06-12 14:01:09

전 현재 40대 후반인데

제 시대에는 그래도 열심히 살면 엄청 좋은집은 아니더라도 적당하게 평범한 집 사서 살아나갈수 있었고

전문직이면 소위 말하는 상급지라는 곳에 집 사는게 무리없었던거같아요

근데 요즘애들은 전문직이어도 그런집 사는건 부모가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하겠고

일반적인 시민들은 평범한 집 사기도 어려운거같아요

빌라나 진짜 오래된 나홀로 아파트 아니면 서울경기권에서는 5억 이하로는 집 사기 불가능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직장이 서울이나 경기도심인데 어디 외곽에 동떨어져서 살수도 없고..

 

부모가 몇억씩 보태주지 않으면 결혼이 어렵다는게 실감날듯..

그래서 결혼, 출산이 점점 줄어들고..

IP : 58.120.xxx.1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2 2:02 PM (202.20.xxx.210)

    그런데 또 요즘 애들 연봉을 생각해보면.. 가능한 사람들도 있죠. 원래 항상 서울 집은 비쌌답니다....

  • 2. ..
    '26.6.12 2:04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ㄴ 원래 항상 서울 집값이 비쌌다고 해도
    상대적으로 이렇게 비싼 건 이게 처음이죠
    예전에는 대학나와 취직하고 돈 벌어 자기 노력으로 서울 집 살 수 있었죠

  • 3. ..
    '26.6.12 2:05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20년 전만 해도 평범한 월급쟁이가 서울집 살 수 있었죠

  • 4. ..
    '26.6.12 2:06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5억 어림도 없고
    강북 장위동 분양가가 18억
    흑석동 분양가가 30억
    둔촌포레온 17평이 18억 실거래

    끼리끼리 결혼해서 양가부모님 찬스에 부부고연봉 맞벌이 레버리지 능력

  • 5. ..
    '26.6.12 2:07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딱 10년 전인 2016년 82 글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50529&page=5&searchType=sear...

    서울에 3억 정도에 살만한 20평대 아파트... 어디가 좋을까요?

  • 6. ...
    '26.6.12 2:09 PM (202.20.xxx.210)

    10년 전 하이닉스랑 삼전 주가도 같이 보시죠.. 서울 집 값만 오른 게 아니랍니다...

  • 7. 수고이전하면
    '26.6.12 2:12 PM (118.235.xxx.36)

    모든게 한방에 해결되는데 서울인간들 발광하겠죠?

  • 8. ...
    '26.6.12 2:13 PM (211.246.xxx.55) - 삭제된댓글

    하이닉스, 삼전 주가는 1년 전과 비교해야죠

    1년 전 하이닉스 20만 3천원, 삼전 5만 6천원.

  • 9. ㄱㄴㄷ
    '26.6.12 2:15 PM (120.142.xxx.17)

    우리 어렸을 때도 집없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 10. ..
    '26.6.12 2:17 PM (211.246.xxx.55) - 삭제된댓글

    문재인 때 우리 동네는 집값 하나도 안 올랐다는 사람들 82에 엄청 많았잖아요
    그 사람들이 지금은 뭐라고 댓글 달고 다닐지 뻔하죠

  • 11.
    '26.6.12 2:26 PM (106.101.xxx.147)

    문재인 시대에 5억하던 아파트 15억 오르고
    이재명시대에 11억하던 아파트 1년만에 15억 오르고 ᆢ
    민주당 재주 좋아요.

  • 12. ...
    '26.6.12 2:53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은 부모 죽으면 물려받을 재산이 있잖아요.
    부모가 재산이 있으니 결혼할 때도 몇 억씩 도와주고.

    우리때는 젊어서 집 살 생각을 어떻게 해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 내 발목이나 안 잡으면 다행이지. 대학보내주는 집은 진짜 고마운 부모였구요.

  • 13. ...
    '26.6.12 2:56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은 부모 죽으면 물려받을 재산이 있잖아요.
    부모가 재산이 있으니 결혼할 때도 몇 억씩 도와주고.

    우리때는 젊어서 집 살 생각을 어떻게 해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 내 발목이나 안 잡으면 다행이지. 대학보내주는 집은 진짜 고마운 부모였구요. 그래도 다들 결혼했어요. 결혼해서 애한테 이렇게 투자해야 하는줄 그 때는 몰랐거든요. 예전에 애는 투자 대상이 아니라 대충 키워서 돈 벌어오는 대상이었는데 중간에 세상이 바뀐 거죠.

    지금 애들은 결혼은 할 지 몰라도 애는 자기들이 받은 것처럼 투자할 엄두가 안 나서 애를 못낳는 거에요. 세상이 바뀐거지 뭐 지금 애들이 우리때 보다 객관적으로 더 어렵게 산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 14. ...
    '26.6.12 2:57 PM (112.168.xxx.153)

    요즘 애들은 부모 죽으면 물려받을 재산이 있잖아요.
    부모가 재산이 있으니 결혼할 때도 몇 억씩 도와주고.

    우리때는 젊어서 집 살 생각을 어떻게 해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 내 발목이나 안 잡으면 다행이지. 대학보내주는 집은 진짜 고마운 부모였구요. 대학진학율 30% 였던 세상. 국가장학금이고 뭐고 은행에서 대학간다도 대출받는 것도 불가능했어요. 돈 없으면 대학 못가는. 대학보낼 돈있는 사람도 많지 않은.

    그래도 다들 결혼했어요. 결혼해서 애한테 이렇게 투자해야 하는줄 그 때는 몰랐거든요. 예전에 애는 투자 대상이 아니라 대충 키워서 돈 벌어오는 대상이었는데 중간에 세상이 바뀐 거죠.

    지금 애들은 결혼은 할 지 몰라도 애는 자기들이 받은 것처럼 투자할 엄두가 안 나서 애를 못낳는 거에요. 세상이 바뀐거지 뭐 지금 애들이 우리때 보다 객관적으로 더 어렵게 산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 15. ㅇㅇ
    '26.6.12 3:21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5060이상 나이에도 집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식집 사는걸 어떻게 도와주나요.있는 사람들이나 도와주겠죠.

  • 16. 부모
    '26.6.12 3:35 PM (218.237.xxx.229) - 삭제된댓글

    돈 있어도 마음대로 자식에게 집 못 사줘요.
    증여세로 뜯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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