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랑 보존기간땜에
빳빳한걸로 거의다 유통시키던데
시장가면 할머니들이 뜯어 파시는거 말곤
사먹을 길이 없네요.
직접 키우거나?
둥글둥글한 여린 상추 자주 먹고싶은데
관리랑 보존기간땜에
빳빳한걸로 거의다 유통시키던데
시장가면 할머니들이 뜯어 파시는거 말곤
사먹을 길이 없네요.
직접 키우거나?
둥글둥글한 여린 상추 자주 먹고싶은데
그나마 포기상추가 부드러워요.
해가 강해지면 상추도 억세집니다.
이러다가 기온 오르고 장마지면 상추는 다 녹아요.
그래도 있을때 드세요.
곧 상추가격 오르고 형편없어질 시기가 옵니다.
그 뻣뻣 로메인?
그게 관리가 더 쉬운가
저도 그게 맛이 덜하던데 말입니다
하긴 한여름되면 상추 다 녹아서 비싸죠
지금이라도 많이 먹어둬야겠네요
그나마 그 시장 할머니들 상추도 자주 사기 힘들어요
로메인은 미니양배추예요.
여름에 키우기 쉽긴해요
울산
친정밭에 10가지 넘는 상추 많아요
공짜로 뜯어가세요
끼니때마다 한 소쿠리씩 먹어요
상추 토종부터 유럽상추까지 품종별로 키우고 있는데 지금 일반 밭 노지상추는 모두 꽃대 올라오고 억세져서 맛 없어요. 햇빛을 가리는 차광을 해도 온도 자체가 오르기 때문에 꽃대 금방 올라오고 맛없거든요. 부드러운 상추는 온라인이나 큰 마트에서 파는 수경재배한 유럽상추만 있습니다. 지금 제 밭에도 맛없는 상추만 잔뜩이에요. 저도 여름에는 수경재배 상추 주문해서 먹습니다.
저도 놀고 있는 밭에 상추 키웠는데 요즘에는 꽃대 올라오고 좀 쓴맛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유기농이라서 감사하게 먹고 있어요
여러가지 작물들 심었는데 그중에서 상추가 제일 잘 크고
완두콩도 잘 자라더라고요
저희는동향인데 베란다에 상추 2뿌리(?) 키워먹어요.
해가 강하지 않아선지 상추가 야들야들하니 먹을만해요
원글님도 직접 한번 키워보시길 추천해요
어디예요?
좀 보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