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77세 70세신데 두분 실비보험료 1세대 45만원정도 되요
부모님이 보험료를 내시다가 아버지가 보험료 내기 싫다고 해약하라고 하셔서
저희 3남매가 두분 실비45만원 엄마보험료 5만원 통신비4만원을
각 15만원씩 내고 있어요
엄마도 15만원 내시다가 아빠 암진단 받고 일 안하시면서 못내겠다고 하시는 상황인데
15만원씩 내도 마이너스라
아빠 실비 청구액을 가족통장에 입금하자고 하는데
수급자가 남동생으로 되어있어서
아빠가 불만이에요
아빠는 실비청구액 자기한테 입금하라고 하고 아들이 꿀꺽 한다고 생각하심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는 아들이 부모한테 의존적이고 바라는게 많은 사람이라 못믿는 눈치에요
3남매중에 아빠가 제일 제 말 잘 듣는다고
저보고 실비 청구액 가족통장에 입금해서 보험료로 쓴다고 얘기해보라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빠는 병원비 본인이 내는데 실비청구액 자기가 갖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듯 하고
엄마는 보험료 안내는 아빠한테 암진단금만 주고 실비청구액은 보험료 내는자 보태자는 의견이에요
저는 수급자를 아빠로 돌리고 아빠도 매월 15만원 입금해서 보험료 내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부모님 실비 수급자가 아들앞으로 되어있는게 맞는건지 의견 좀 주세요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Ps 엄마 친구 얘기인데
엄마 친구가 암진단 받고 로봇수술을 했는데 3천만원 병원비가 나왔대요
3형제중 막내아들이 3천만원 전액을 다 냈대요
근데 둘째아들이 엄마앞으로 보험을 들어놨는데 거기서 3천만원 진단금이 나와서 엄마한테 드렸는데
둘째아들 부인이 난리가 났대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가요?
(결론은 둘째 아들네가 갖고 엄마 앞으로 치료하는데 동행및 책임지는걸로 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