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에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
1. 반도체 중심의 '실적 장세' (환율보다 강한 펀더멘털)
현재 국내 증시(특히 코스피)를 견인하는 것은 인공지능(AI) 열풍에 탄력을 받은
반도체 및 하이테크 기업들의 압도적인 실적입니다.
전통적으로 고환율은 외국인 자금 이탈을 부추기지만,
기업의 이익 전망치가 이를 압도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달러 환산 수익률이 조금 깎이더라도,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벌어들일 미래 수익(성장성)이 훨씬 크다고 판단해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2. 고환율이 오히려 호재가 되는 '수출 착시 효과'
현대차, 기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표적인 대형 수출 기업들은
제품을 달러로 받아 원화로 환산합니다.
환율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르면, 똑같이 1억 달러치를 팔아도
장부상 원화 매출과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환차익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수출 대형주들의 실적이 역대급으로 찍히면서
증시 전체의 시가총액을 끌어올리는 불장 효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도 잘 몰라서 찾아 봤습니다.
도움들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