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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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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이고, 지배적인 남편에게 보낼 메세지입니다.

... 조회수 : 6,130
작성일 : 2026-06-11 14:01:37

결혼 생활 23년간 폭력적이고 지배적인 남편이었습니다. 
연애했을 때도 조금 이상하다 싶었던 부분이 있었지만, 

임신했을부터 드러난 남편의 폭력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들이 둘 인데, 큰 아이가 영재교에 합격하고 다음 날 남편은 내게 이혼서류를 청구했었습니다 
특별한 것 없는 집안인데 영재교에 합격해, 저에게 시선이 몰리던 때고 
제가 우쭐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방법이 없었고, 그 전에도 남편에 대한 분노는 컸지만
그 무렵부터 구체적으로 경제력과 내면을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남편에게 보낼 메세지인데. 
이게 전부는 아닙니다. 시작하려고 해요. 
코웃음을 치고 오히려 잔인한 성정인 그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나오겠지만
이제 둘째까지 대학에 넣었고, 진정한 내 삶을 향해 가려 합니다. 

메세지 살펴주시고 주실 의견을 잘 읽어보겠습니다. 

>

내가 지난 토요일에 혼자 국수 끓여 먹은 게 괘씸했었나봐. 

정작 당신은 말로만 물어볼 뿐 권할 생각도 없이 
물회와 충무김밥 혼자 다 먹고, 
다음 날은 오븐치킨 시켜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다 먹을 때는 본인이 치사하고 째째하다는 생각 안 해봤나 보네. 
그 동안 내가 당신처럼 똑같이 치사하게 굴지 않으니까 
내가 이해하는 것이라고 착각했나봐


*** 갔을때, 
갈등 앞에 감정 조절 못 해서 
결국에 주먹으로 때릴 제스처 취하며 위협하는 거, 
그거 당신이 나를 얼마나 쉽게 보고 무시하는지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지.

상대에게 폭력을 하는 사람은
상대를 이해할 마음이 전혀 없는거야.

그게 얼마나 상대의 정서를 갈기 갈기 찢는지 모르거든
오히려 폭력을 행사하는 순간에도 자신만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화가났으면 그랬을까라고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모순된 생각만 있는거야, 


공포는 경험에서 오고 
당신은 그걸 나에게, 두 아들에게 잘 이용했었지. 
억울하지만, 잘못하면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을
경제 지원을 지금처럼 끊어가며 학습시켰어.


자동차의 흠은 신경쓰면서
당신 옆의 아내와 자식들의 마음의 상처는 돈이 드는 것이 아니니 
신경쓰지 않는 그런 삶을 오랫동안 살았던 거야. 
지금이 당신이 만든 결과야. 


당신으로 인해 내 속에 화병이 깊이 박혀있어.
그 동안은 내가 매일 이 악물고 운동하며 버텼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야 
몸에 피가 마르고 있고 이게 이젠 겉으로 드러나고 있어. 
당신 사주와 그 차가운 성향때문에 
난 진작 말라 죽었어야 하는데 말이지. 

IP : 175.126.xxx.45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1 2:03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남자는 이렇게 긴 글 보단 요점만 간단히요

  • 2. 너무
    '26.6.11 2:05 PM (110.70.xxx.10)

    점잖게 쓰셨어요. 변호사 상담하고 서류 내미시는게 더 효과 있을것 같아요. 단지 이혼을 진짜로 하시려면요.

  • 3. 그래서요?
    '26.6.11 2:05 PM (112.145.xxx.70)

    이혼소장과 함께 내미시는 건가요?

    저런 글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냥 코웃음도 안 칠거 같은데요.

    왠 은유법과 미사여구와..
    본인 감정에 치밀어 올라서 쓴 글일 뿐..

    사과를 바라고 쓰신건지.
    이혼을 하려고 증거남기시는 용인지
    일단 목적을 분명히 하고 쓰세요

  • 4. 초치는것같지만
    '26.6.11 2:06 PM (221.138.xxx.92)

    구구절절 뭘 쓰고 보내나요..
    그것도 애정이 남아있어서, 미련이 남아서 그런거랍니다.

  • 5.
    '26.6.11 2:06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긴글을 남편이 제대로 볼 지요
    요점 간략히가 임팩트 있을 듯요

  • 6. ...
    '26.6.11 2:07 PM (175.126.xxx.45)

    원래 화가 나면 집에 잘 안들어오는데, 집에 들어오기 불편하게 만들 용도와 증거남기기에요. 반성하거나, 그럴 사람은 아닙니다.

  • 7. ...
    '26.6.11 2:07 PM (119.203.xxx.180)

    순하신분 같아요. 글도 순하네요.
    근데 독한 인간한테는 씨도 안먹힐듯.

  • 8. ....
    '26.6.11 2:09 PM (112.145.xxx.70)

    전혀 타격감이 없게 쓰셨어요..
    문장이 너무 깁니다.
    남친한테 삐져서 칭얼대는 글 같아요,

  • 9. 말을섞지마세[요
    '26.6.11 2:10 PM (122.32.xxx.24)

    이런 말을 왜 하나요
    무엇을 목적으로 이걸 보내서 얻을 효과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 10. 물회고
    '26.6.11 2:10 PM (182.212.xxx.153)

    뭐고 그런 건 따 빼세요. 화해할거 아니고 이혼하실거면 구구절절 쓰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변호사 알아보고 준비 철저히 해서 이혼하세요.

  • 11. 소용없을듯요
    '26.6.11 2:10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혼하자하면 납작 엎드리기라도 바라시나요?
    솔직히 23년 겪어보면 어떤 사람인지 나오지 않나요?
    경제력과 강한 마음이 있다면 저렇게 시시콜콜 얘기 안할 것 같아요.
    증거모아서 이혼하자 할것 같습니다..

  • 12. 68
    '26.6.11 2:10 PM (59.0.xxx.90)

    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결혼생활을 하면서 남편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참 많았습니다.
    백수로 지낸 시간도 있었고, 술과 담배에 의지하며 가족을 힘들게 했던 날들도 적지 않았습니다.젊은 시절에는 왜 나만 참고 살아야 하나, 왜 내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야 하나 하는 분노가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68세가 되어 돌아보니,
    미움만 붙들고 살기에는 인생이 생각보다 짧더군요.
    지금의 남편은 예전처럼 강하지도 않습니다.
    병든 몸으로 제 곁에 붙어 지내는 모습을 보면,
    한때는 그렇게 밉고 원망스러웠던 사람도 결국 세월 앞에서는 모두 약해지는구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지난 상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때의 눈물과 서러움이 정당하지 않았다는 뜻도 아닙니다.
    다만 이제는 그 사람을 벌주기 위해 남은 시간을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내가 살아낸 세월이 아깝지 않도록,
    남은 시간만큼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데 쓰고 싶습니다. 상처는 기억하되 그 상처에 남은 삶까지 맡기지는 않으려 합니다. 결국 가장 소중한 것은 상대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가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도 앞으로의 삶은 분노보다 자신을 위해 쓰기를 바랍니다.

  • 13.
    '26.6.11 2:11 PM (58.143.xxx.131)

    남자들 이렇게 구구절절 길게 쓴글 읽지도 않아요.
    저도 글이 눈이 잘 안들어 옵니다.
    간략하게 임팩트 있게 다시 쓰심이..

  • 14.
    '26.6.11 2:12 PM (106.244.xxx.134)

    잔인하고 지배적인 성정의 사람한테 씨도 안 먹힐 글이에요.
    준비한 대로 최대한 빨리 행동해서 이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5. 솔직히
    '26.6.11 2:1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뭐야..미친...이러고 말 듯.

    남편성향을 모르시네요.

  • 16.
    '26.6.11 2:13 PM (106.244.xxx.134)

    증거는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남기세요.

  • 17. 님이
    '26.6.11 2:13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가진 게 뭔지 생각하세요.
    가져 올 게 뭔지 생각하세요

    이혼할 거 아니면 위에 할머님 말씀처럼
    사는 것도 나쁘지 않죠

  • 18. ㅇㅇ
    '26.6.11 2:14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이혼 할 의지가 있으신가요, 그게 잘 안보여요,
    정말 이혼 하고 싶으시면 챙길거 미리 챙기시고 이혼 하겠다 라고 선전포고 하시고
    협의 안되면 소송으로 가셔야죠. 미리 내보이지 마셔요.

  • 19. ,,
    '26.6.11 2:17 PM (203.237.xxx.73)

    원하는걸 순서대로 단순명료하게 적으세요.
    1. 지금부터 나와 아이들에게 손 한번 올리면 바로 신고한다.
    2. 그동안의 폭언과 폭력의 증거만으로도 차고 넘친다.
    3. 생활비 안주는것도 정서적 폭력의 증거로 다 가지고 있다.
    2. 이런 상황을 계속한다면, 난 재판으로라도 바로 이혼할 준비를 마쳤다.

  • 20. 112
    '26.6.11 2:17 PM (211.36.xxx.139)

    그래서요 아이디, 더럽게 싸가지없네. 그따위 댓은 안쓰는게 낫겠다. 평생 상처받으며 견디셨을 원글님 저런 성정은 못 고칩니다. 내다버리든 더 상처가 곪든. . 다만 저런 것들은 치졸하고 옹졸하니 단단히 마음먹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힘내세요.

  • 21. 짜짜로닝
    '26.6.11 2:18 PM (106.101.xxx.133)

    뭘 또 구구절절... 이혼할 여자는 저런 거 안보내요.

  • 22. ...
    '26.6.11 2:18 PM (183.103.xxx.230)

    증거확보를 위한 일이면
    어떤기대도 하지말고 보내세요
    여기 쓴 글도 보낸 문자도 지우지마시고 남겨두시고요
    그리고 이혼을 원하신거면 이혼 얘기도 꺼내지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하시길요

  • 23. ..
    '26.6.11 2:19 PM (106.252.xxx.17)

    원글께 죄송하지만..
    남편은 저 글을 이해할만큼
    똑똑하지도 지혜롭지도 않아요.
    공감능력도 잆고요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를테고
    그래서 제대로 읽지도 않을거예요.

    원글님이 기뺐기고 산 23년 세월이 너무
    아까워요

  • 24. 원글님
    '26.6.11 2:1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이게 어떤 효과를 가져올거라 기대하시나요.

    내가 어제 국수 혼자 먹어 빡쳤냐?
    넌 물회 혼자 먹었잖아~~~


    진짜 그냥 우스워 보일거에요. 이글

    보내지 마세요.

    진정한 내 삶으로 가는건 이런걸 안 보내는거에요
    원글님 지금 질척거리고 우스워보이게 행동하고 있어요

  • 25. ...
    '26.6.11 2:19 PM (221.147.xxx.127)

    남편한테 인정 받으려 하지 마세요
    그냥 맞은 멍 사진 같은 확실한 증거 챙기시고
    소장 딱 보내요
    미리 남편 재산상황 체크하고 빼돌리지 못하게 하시구요
    이런 글을 보면 어떤 법조인은 남편도 답답했겠다
    서로 안 맞았구나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 26. ㅂㅅㄴ
    '26.6.11 2:19 PM (180.229.xxx.54)

    다 지우고 헤어질각오하신거면


    18 개새끼야
    니가 잘못한거는~~~~이다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끝내세요. 못 알아들음

  • 27. .,..
    '26.6.11 2:20 PM (175.126.xxx.45)

    네 기대없이 보냅니다.
    정서적으로 오랫동안 학대 당했다로 쓰일 증거로 쓸 예정입니다.

  • 28. ....
    '26.6.11 2:2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증거로 쓰일 수도 없어요

  • 29. ....
    '26.6.11 2:23 PM (112.145.xxx.70)

    학대증거로 쓰기엔 사례가 너무 약해요.

    확실한 폭력 (사진, 진료기록)
    그로 인한 정서적 학대 (정신과 진료기록, 투약기록, 상담기록, 자해시도기록 등)

    이런 거 없이
    위협했네.
    내가 운동으로 극복하려 했네

    이건 증거로 약합니다.

  • 30.
    '26.6.11 2:24 PM (211.234.xxx.152) - 삭제된댓글

    Ai 도움 받으세요
    어떤 느낌으로 써줘 라고 하면 되요

  • 31. ...
    '26.6.11 2:25 PM (175.126.xxx.45)

    증거로 쓰이지 못하나요? 커뮤니티에 오랫동안 썼던 것들도 정황증거라고 인정한다고 들었던 것 같아서요.

    물회, 치킨 그런 구체적이고 치사한 얘기를 쓴건, 그런 일들이 있어도 아무런 언급없이 투명인간 취급을 했더니 오히려 자기를 투명인간 취급한 것에 대해 분노하는 태도여서 넣었습니다

  • 32.
    '26.6.11 2:25 PM (211.234.xxx.152)

    구구절절 보내봐야 아무 효과 없음
    증거를 모으세요
    사진 영상등등

  • 33. ...
    '26.6.11 2:25 PM (106.101.xxx.194)

    저 읽다가 말았어요
    변호사 상담하고
    필요한 행동만 하세요
    긴글 쓰느라 힘빼지 마시구요
    남편이 폭력적이라면
    더더욱 안전이혼에 힘쓰세요
    건투를 빕니다

  • 34. 학대??
    '26.6.11 2:25 PM (114.203.xxx.133)

    증거는 저런 편지가 아니라
    ㅇ폭력: 병원 진단서
    ㅇ폭언: 녹음
    이런 객관적 증거를 모아야지 저런 게 무슨 증거가 되나요.
    차라리 인터넷 접속 기록 남는 블로그에 일기를 차곡차곡
    써서 모으는 게 낫습니다.
    물회에 치킨에.. 저런 게 무슨 이혼 이유가 되나요
    아내의 일방적 주장뿐인데
    판사 입장에서 어이구 힘드시겠어요.. 하겠나요.

  • 35.
    '26.6.11 2:26 PM (221.160.xxx.24)

    어쩌자는 건지 남편이 이해 못할 것 같아요

  • 36. ....
    '26.6.11 2:26 PM (211.36.xxx.67)

    음식 얘기로 글을 시작하는게
    설득력을 떨어트리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비유가 많은데
    직접적인 표현이나 묘사가 나을것 같아요
    간결하게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 중심으로..

  • 37. ..
    '26.6.11 2:26 PM (182.226.xxx.155)

    쓸거면 확실하게 쓰시고...
    얌전한 글로 무슨 효과가 있겠어요
    저런놈이라면...

  • 38. ...
    '26.6.11 2:29 PM (211.58.xxx.164)

    남친한테 삐져서 칭얼대는 글 같아요, 222

    소장 내밀면서
    이제 그만하고싶어. 끝.

  • 39. 최소한
    '26.6.11 2:29 PM (114.203.xxx.133)

    마지막 단락은 빼세요

    당신 사주와 그 차가운 성향때문에
    난 진작 말라 죽었어야 하는데 말이지.

    이 부분 너무 어이 없습니다.
    궁합 이야기 하시는 거죠?
    이혼 증거라면거 사주라니, 판사도 어이없을 것 같아요

  • 40. 아고고
    '26.6.11 2:31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무슨 중학생이 나 너에게 화났어 징징 하는 글 같습니다

    사실만 적으세요
    님 감정 빼고

    전부 빼고 단 하나

    ***갔을때,
    갈등 앞에 감정 조절 못 해서
    결국에 주먹으로 때릴 제스처 취하며 위협하는 거......... 이때 눈 똑바로 쳐다보고 노려보세요

  • 41. 임팩트
    '26.6.11 2:31 PM (106.101.xxx.95)

    글에 임팩트가 전혀 없어요
    최소 제미나이나 지피티한테 의뢰해보세요
    남편 mbti를 알면 조금 더 도움이 됩니다
    남편 성향은 이러이러하고, 나는 지금 이혼을 준비중인 상황인데 상대가 위협을 느낄만한 마지막 경고의 메세지를 작성하려고 하는데 좀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아내와 아이들에게 손쉽게 폭력 쓰는 남편이라면
    저렇게 점잖은 메세지는 님을 더 우습게 볼뿐
    어떤 도움도 안됩니다

    정말 이혼 생각 굳히셨다면 눈눈이이로 나가야할듯

  • 42. ...
    '26.6.11 2:31 PM (175.126.xxx.45)

    댓글 모두 잘 읽고 있습니다.
    친정 엄마도, 남편이 경제적으로 준 혜택으로 인해서, 남편과 같은 편이 되어서
    폭력을 보고도 모른척하고, 묵인했으며, 오히려 네가 참아라, 너도 만만치 않다라는 말로
    상황을 잘 보지 못하도록 시야를 가렸었고
    잘못된 굴레임을 너무 늦게 깨달았었습니다.
    다른 물질 증거도 준비되어 있어요.
    친정 등 내 편에서 조언을 듣기가 어려워
    의견이 궁금했고, 조금 더 선명히 할 수 있도록 하려 했습니다

  • 43. 님은
    '26.6.11 2:34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이혼하실 거에요?
    그냥 사실 거에요?

    이걸 먼저 생각해보세요

  • 44. ㅇㅇ
    '26.6.11 2:34 PM (121.133.xxx.51)

    글을 쓰는 목적을 분명히 정하세요.
    그냥 속풀이로 쓰는 게 아니라 증거를 남기기 위함이라면
    원글님께 유리하고 남편에겐 불리한 사실 위주로 쓰셔야죠.
    앞부분에서 혼자 음식 시켜먹고 어쩌고는 빼시고
    (오히려 평소에는 음식 시켜서 서로 나눠먹는 정상적인 가정이었던 것처럼 보이니까요.)
    언제 어디서 주먹 들고 위협했을 때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다, 수입이 있으면서도 생활비를 주지 않아 아이 학원비도 못 내고 곤란함을 느꼈다, 아이에게 언어적, 물리적 폭력을 가했다 등등.
    위의 사유로 인해 더이상 같이 살기 어렵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쓰셔야죠.

    감정적으로 자극하려고 쓰신 거면,
    말로 해결할 줄 모르고 수틀리면 물어뜯는 너의 개 같은 행동,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고 돈으로 목줄을 조이려는 치사하고 옹졸한 수법, 배운 게 없어 그것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 같아 불쌍하다 생각하고 참아왔으나 이젠 구역질 나서 더 참을 수가 없네. 이런 식으로 좀더 강하게 쓰시고요.

  • 45. ...
    '26.6.11 2:36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안보내시느니만 못할거 같습니다.
    아유 참...

    편지의 목적이 뭔가 모르겠지만
    혹시 진짜로 이혼하실 마음이시면 보내지 마세요.
    엄청 미련남아 상대방 회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는 글 같아요.
    회개하면 같이 살려구.

  • 46. sandy92
    '26.6.11 2:39 PM (211.60.xxx.217)

    그냥 정말 이혼할 생각이 확고하시다면,
    변호사 명의의 내용증명 보내세요

  • 47. ...
    '26.6.11 2:42 PM (106.101.xxx.31)

    그냥 무식한 놈한테 잘못 걸렸네요
    저 글은요 그 무식한 남편한테는 깐족거림으로 보여요
    폭력을 부릅니다
    법적으로 도움 받으세요

  • 48. 보내지 마세요.
    '26.6.11 2:42 PM (114.200.xxx.80)

    이도저도 아닌 순한 맛 어정쩡한 글이에요. 보내봤자 더 우습게 생각하고 반성의 기미 없어요.
    정말 이혼하실 생각이시면 경제적, 정서적으로 미리 탄탄하게 준비하시고 최후에 남편에겐 이혼하자고 하시면 돼요.

  • 49. ...
    '26.6.11 2:43 PM (222.112.xxx.158)

    글내용만 보서는
    이혼.그냥 살기중 아직
    선택을 못하신거같아요
    시간이 더 필요해보이네요
    내마음 나도 몰라..로
    읽혀요

  • 50. ...
    '26.6.11 2:43 PM (175.126.xxx.45)

    지독하고 재력도 있는 사람이라
    이혼 과정에서 내가 먼저 탈진할 수도 있어요.

    지금은 저 사람을 보면 내 속이 타들어가니, 홧김에 집을 나가 별거를 유도중입니다.
    생활비, 애들 비용은 제가 충당 가능합니다.
    그런데 저 살마은 내가 그 만큼의 준비는 안돼었을 것이라 생각해
    집나가 살며 생활비의 완벽한 차단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금 1차 원하는 부분이에요

  • 51. 남편
    '26.6.11 2:43 PM (119.149.xxx.55)

    남편 마음 구슬려서 같이 사는게 목적이예요?
    이거 뭔가 싶어요.
    그냥 성질 내게 만들어서 녹음하고 때릴려고 하면 더 화나게 만들어서 물건이라도 던지게 해요.
    뭐하자는거예요?
    이게 무슨 효과가 있다고

  • 52. 이혼
    '26.6.11 2:47 PM (119.149.xxx.55)

    이혼할려고 소송하면 물어뜯어야되요.
    상대가 얼마나 ㅆㄹㄱ인지 증거도 내고 물어버려야되는데 교양있고 우아한 메세지 이거 뭐죠?

  • 53. ...
    '26.6.11 2:48 P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폭력적인 부분에 대한 증거자료가 하나도 없나요?
    이혼 소송을 하시지 무슨 별거를 유도 하나요.
    전혀 먹히지도 않을거 같구만요.
    23년간 폭력을 당하고 살았으면 이혼 소송 유리합니다.
    돈도 그렇게 많은 남편이라면 재산 분할 하면 되겠구만
    뭐가 무서워서 소송을 피하시나요?
    이혼과정에서 먼저 탈진할까봐 못하신다는거 이해가 안갑니다.

  • 54. ....
    '26.6.11 2:49 PM (112.145.xxx.70)

    홧김에 집을 나가 별거를 유도중입니다.

    -------------------------------------------

    이게 될 거 라고 생각하세요?
    남편이 화나서 집나가서 별거하도록 유도한다??


    음......

  • 55. 이혼이목표면
    '26.6.11 2:4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직 멀었네요..님.

    변호사 하나 사서 그냥 하라는대로 해요.
    임의대로 움직여서 더 우스운꼴 되지말고...
    님 그런식이면 읽는 우리가봐도 한심해 보이기만 합니다.
    1도 타격감 없어요.

  • 56.
    '26.6.11 2:51 PM (119.149.xxx.55)

    먹을거 가지고 구질구질 적은거 이게 뭐라구요?
    때릴려고 폼 잡은거 . 그럼 진짜 때리지는 않았나요?
    이혼당할 정도로 남편이 심한게 하나도 안 보이는데요

  • 57. 그니까요
    '26.6.11 2:53 PM (112.145.xxx.70)

    우리가 봐도 너무 한심해보이는데 ㅠㅜ

    얼마나 나이브한 삶을 사신겁니까..
    사회생활도 안 해보신거 같고..

    그냥 변호사와 돈으로 해결하세요

  • 58. 아니장난해요?
    '26.6.11 2:5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내용이 저게 뭔가요.
    저걸로 이혼이 됩니까?
    읽고나니 남편이 억울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폭력은 다 어디갔어요.
    지배적인란건 다 어디갔어요?
    저거 답니까? 장난해요?

  • 59. ..
    '26.6.11 2:56 PM (175.126.xxx.45)

    여기에 글 올려보길 잘 했네요.
    gemini로 얘기해보면 그 동안 나와 나눴던 얘기 때문인지 현실적인 얘기보다 나에게 맞춰주는 답을 주더군요.
    오랫동안 폭력, 에 노출되면 사람이 좀 바보가 됩니다. 그리고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라는 마음이 들어요. 변호사 상담으로 승소 가능성이 높아도 이혼이 끝이 아닐 것이고 끝까지 파괴하려 할 것이라는 생각, 법률적 보호도 사후적인 것이 많아서 큰 도움이 안됩니다.

    제 마음과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댓글 감사합니다

  • 60. ..
    '26.6.11 2:57 PM (223.38.xxx.117)

    제3자도 뭐가 이리 구구절절인가 재미없어 읽다가 말았는데 본인은 얼마나 읽고 본인을 돌아보겠나요? 너무 본인 감정적인거에 치우쳐계신것 같아요.

  • 61. 이건 아니죠
    '26.6.11 2:58 PM (124.28.xxx.72)

    메시지는 넣어두세요.
    친정도 남편과 같은 편이라 하시고
    님의 메시지를 읽어보니

    양 쪽 말을 들어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62. ㄱㄱㄱ
    '26.6.11 3:12 PM (112.150.xxx.27)

    저 글읽는 취미가 있어서 어지간한글도 대충이라도
    훑어보는 편입니다.

    보내지마세요.

    두줄읽다가 포기했어요.
    증거로도 하소연으로도
    소용이 없을 겁니다.

    강력하고 확실한 사실만 쓰시던가
    안되면
    안보내는게 낫습니다.

    원글님 이미지가 그려지는 글입니다.
    마음이 안좋으시니
    글도 정리가 안되시나봅니다.

  • 63.
    '26.6.11 3:13 PM (211.234.xxx.152)

    남편 말도 들어봐아........

  • 64. 정리하자면
    '26.6.11 3:18 PM (114.203.xxx.133)

    솔직히 이혼은 원하지 않으시는 거고
    어느정도 살 만큼 가용할 돈은 있으니
    지금 사는 이 집에서 남편만 내보내고 싶다(생활비 안 줘도 됨)
    어떻게든 남편 속을 긁어서 화가 나게 하면
    남편이 집을 나갈 테니
    남편이 화날 만한 글을 써서 보내야지.
    나중에 혹시 이혼 소송 시에 증거도 삼을 겸.

    이거죠??

  • 65. 소설쓰시는듯
    '26.6.11 3:1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이혼을 각오하고 무조건 증거싸움

  • 66. 죄송하지만
    '26.6.11 3:2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이 쓰신 글과 대댓글 읽어보니
    어디 좀 모자란 사람 같아요....

  • 67. 너무
    '26.6.11 3:26 PM (121.162.xxx.234)

    길고 설명적입니다
    남편은 가르칠 애가 아니에요
    생각은 안해봤나봐, 그런 법이야, 그 결과야 등등 빼세요
    당신 혼자 별식 먹을만큼의 관계니 안 물어봤다
    체폭력적으로 위협하는 건 어떤 경우에도 받아들일수 없다
    나와 아이들은 지속적으로 상처받았고 가정유지를 위해 덮는 건 이제 그만한다
    고요
    내가 언제? 할 거 같아 구체적으로 쓰시는 건 모르지만
    자동차 흠집이나 공포에서부터의 체득
    등은 현실에서 설득력 없이 길만 길어지게 하고
    긴 글은 읽을때 집중력을 낮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 68. 비슷한
    '26.6.11 3:41 PM (84.170.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이혼수속중인데
    저런 말 절대 씨알도 안먹혀요.

    아내가 저런 메시지 먼저 보내시는 자체가
    남편보다 일단 한수 접고 들어가는 거에요

    남편은 그럴꺼에요.
    뭐라는거야. 기억도 안나는거 가지고
    시끄럽게.
    그래서 뭘 어쩌라고.

    폭력적인 남편 행동은 녹음하거나 경찰을 부르거나해서 증거 만들어 모으세요.

    저런거 보내도 남편은 아무생각 없을껄요

  • 69. ㅠ ㅠ
    '26.6.11 3:49 PM (211.36.xxx.211)

    이혼 안해줄 수고 피를 말리려들 수 있어요

  • 70. 구구절절
    '26.6.11 3:56 PM (119.202.xxx.168)

    그냥 안읽고 삭제할듯

  • 71. 실제
    '26.6.11 4:16 PM (115.138.xxx.158)

    폭력 당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무조건 이혼하는게 맞고. .
    여튼 제스처만으로도 모욕감 느끼는거 저는 압니다. 피를 말리지요. . 냉혈한에 폭력성향있는 사람이랑 살아 보지 않으면 원글님 고통 누구도 이해 못 할 거에요. . . 댓글에 읽다 말았다 (본인 문해력 확인 필요) 원글 모자라다( 당신 머리가 모자란 듯) 이런 댓글은 진짜 왜 다는 걸까.

  • 72.
    '26.6.11 4:32 PM (14.45.xxx.216)

    구구절절 자체가 미련이 있다는건데

    이혼할꺼면 변호사통해 깔끔하게 하고 잊어야죠.

  • 73. 에고 원글님
    '26.6.11 4:35 PM (211.201.xxx.28)

    댓글 다신 분들이 좀 심하게 말하는 건 이유가 있어요.
    23년간 살아오면서 아직도 남편의 성정을 모르시겠어요.
    가족에게 폭력과 학대로 군림하는 못된 인간에겐
    저 정도의 편지로는 어림택도 없기 때문이에요.
    오히려 유순하고 독기없는 원글님의 나약함만 확인시켜주네요.
    목적이 무엇인가요?
    이혼이신가요 아님 나 서운하고 힘들다 항변인가요.
    편지 받고 변할 인간이라면 진즉에 저런 편지 안써도 바뀌었겠지요.

  • 74. 저능
    '26.6.11 5:01 PM (211.46.xxx.137) - 삭제된댓글

    남편은 그럴 지능이 못됩니다
    저걸 이해할 사회적 지능이 있었다면 현재까지 안 왔어요

  • 75. 그냥
    '26.6.11 5:02 PM (124.50.xxx.142)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눈하나 꿈쩍하지도 않을듯ᆢ
    그냥 남편은 던져버리고 님 인생 사세요
    그걸 제일 무서워할겁니다

  • 76. 미안한데
    '26.6.11 8:51 PM (125.179.xxx.40)

    답답하시네요

  • 77. 안타깝게도
    '26.6.11 10:20 PM (125.186.xxx.209)

    원글님 이상하세요. 본인이 피말리는 극단의상황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그런상황만든 장본인에게 장황되고 감정만앞세운 글이 먹힐까요? 솔직히 글자체가 쉽게 읽혀지지 않아요

    글은 지우지말고 증거로 사용해도 남편한테보내진마세요.
    남자들 이런거 읽지도않아요.

    자기 객관화도 잘해보셔서 이혼조정시에 남편한테 휘둘리지않고 폭력당하지 않게 방어잘하세요. 그럴려면 감정적인 언어사용도 자제하시는게... 글을보면 원글님 성격이보여요. 우유부단한성격도 글에 녹아있네요.
    안쓰러우시다... 일부러로그인해서 댓글 달았어요 힘내시라고요

  • 78. 쓴소리
    '26.6.12 1:42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원글님도 별로 지혜롭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혼 원하면 감정 앞세우지 말고 객관적 물적 정황적 증거 모으고 변호사 상담하세요
    이혼 싸움은 오로지 논리와 객관적증거 증명입니다
    올리신글은 너무 유치해서 그냥 할많하않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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