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과 같은 건물에 헬스 클럽 있어서 몇 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갈수록 할인을 많이 해 줍니다.
미리 등록하다 보니까 2년 후까지 결제가 되어 있는데 이번 달에 또 파격적으로 할인을 해 주어요.
2년치가 33만원이면 엄청 싼데 갑자기 이 헬스 클럽이 망하면 어쩌지? 싶은 거 있죠.
고장난 런닝머신 대수가 늘어나는데도 전혀 고칠 생각을 안 해서 원래는 20대가 있는데 지금 가동되는 게 겨우 5~6대 밖에 안 돼요.
저는 아침에 일찍 나와서 이용 못할 때는 없는데 너무 할인을 하니까 이러다 문닫으려고 회원권 싸게 파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출근 전에 샤워만 해도 되니까 계속 다니긴 할텐데 이번 달까지 등록 조건이라 살까 말까 고민입니다.
아니면 2년치 남았으니까 그냥 냅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