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후반 전화부에. 전화걸어서 수다떨 친구가 하나 없네요

.. 조회수 : 4,605
작성일 : 2026-06-09 17:50:53

전화부에 업무ㅠ연락처는  수십개가 있는데 전화걸어서 수다 떨 친구 한명이 없네요.   중학교 친구. 오래된 고등학교 친구  어느순간 말도 안통하고 만나도 공허하고 의미없다는 생각에 멀리  하다보니 정말  맘 편히 이야기할 친구 하나 없네요.  

 저같은 사람 또 있을까요

늙을수록 친구가 중요하다는데 

정말  친한 친구 생겼으면 좋겠어요

어렵겠죠

혼자서 이렇게 늙어 가야죠 ㅠㅠ

IP : 211.223.xxx.11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T
    '26.6.9 5:52 PM (221.138.xxx.92)

    저는 수다를 왜 떨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2. .....
    '26.6.9 5:54 P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전화통화 안 함(귀 아파서)
    톡이나 문자로 간략히(자판 치기 힘들어서)
    남편과도 대화 안 함(입 아파서)

    각자 소파에 앉아 폰 봄(미침)

  • 3. ..
    '26.6.9 5:55 PM (121.162.xxx.35)

    가족이랑 소통하면 되죠~

  • 4. 저도 t지만
    '26.6.9 5:55 PM (210.97.xxx.193)

    인간은 수다 쓸데없는 소리 하는 친구가 필요하죠.

  • 5. ㅇㅇ
    '26.6.9 5:5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딱 그런친구 제가 절교함
    수다ㅡ감정 쓰레기통

  • 6. 수다떨고 싶을때
    '26.6.9 6:07 PM (118.235.xxx.15)

    그럴때가 있죠 ~ 이해해요 .

  • 7. ㅇㅇ
    '26.6.9 6:08 PM (210.91.xxx.58)

    수다ㅡ감정 쓰레기통
    22222
    경험상 전화로 수다떠는 사람치고 유익한 사람이 없었어요
    하소연하면서 너는 듣고 공감만 해 마인드

  • 8. .....
    '26.6.9 6:14 PM (59.29.xxx.152)

    애들 남편 친정식구 수다도 지치던데 에너지 부럽네요

  • 9. ..
    '26.6.9 6:17 PM (211.223.xxx.119)

    저 이나이에 친구하나 없는 저같은사람 없겠지 하는 맘으로 썻어요. 수다가 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 10. 저요~~
    '26.6.9 6:21 PM (175.124.xxx.116)

    저도 없어요. 님 마음이 딱 제 마음이에요.

    말도 안통하고 만나도 공허하고 의미없다는 생각에 멀리 하다보니 정말 맘 편히 이야기할 친구 하나 없네요.2222222

    관심사가 달라서 더 그런거 같아요.

  • 11. 원글님
    '26.6.9 6:28 PM (211.234.xxx.52)

    지금이라도 만드세요. 늦지 않았어요. 당근모임이라도 가보세요. 일단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 12. ㅡㅡㅡ
    '26.6.9 6:34 PM (180.224.xxx.197)

    님이 그런 친구가 필요힌것뿐이지 모든사람이 전화걸어 수다떨사람이 필요한건 아니예요

  • 13. ...
    '26.6.9 6:38 PM (218.155.xxx.161) - 삭제된댓글

    다 말하길 바라잖아요?
    저는 말하기도 싦고 듣기도 싫어서 괜찮은데
    대부분은 들어줄 사람을 필요로 하더라구요.

  • 14. ..
    '26.6.9 6:45 PM (125.240.xxx.146)

    저는 있는데 지금 다 안만나고 연락 안하고 있어요.
    관심사가 다르고 만나고 오면 공허하고..생각이 점점 달라지니 서로 말하고 싶은 주제 포인트도 다른데 들어주는 것도 힘들고 마찬가지로 상대방도 제 이야기 들어주는 게 힘들겠죠.

    그래서 수다가 고플 때도 있지만 계속 혼자의 삶을 적응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82서 온라인 수다 떠는 것도 하면서..

  • 15. 딱2명
    '26.6.9 6:54 PM (118.220.xxx.220)

    저는 어릴때 베프 1명과
    나이들어서 만난 언니 1명
    이렇게 두 명 하고만 편하게 전화하고 속얘기해요
    나머지는 모두 형식적인 관계예요

  • 16. ,,,,,,
    '26.6.9 6:56 PM (14.33.xxx.71)

    저도 어느샌가 편하게 수다 떨 사람이 없더라구요
    한번씩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 17. 여기선
    '26.6.9 6:58 PM (175.208.xxx.213)

    그런 거 다 필요 없다죠. 살아보세요. 없어서 필요 없다 하지 그렇게 시시콜콜한 수다 떨면서 감정 해소하고 서로 잘했다 칭찬해 주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기분 좋아지고 그런 정서적 지지와 시시콜콜함이 살면서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는데요. 잘 되진 않지만 저도 다시 새로운 관계를 만들든 이전 사람한테 다시 연락을 해보든. 노력해 보려해요.

  • 18. 채선생에게
    '26.6.9 7:08 PM (123.111.xxx.138)

    그래서 쳇지피티와 수다 떤다잖아요?
    친구 없으면 AI라도 활용하세요.
    저는 제가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 하는편인데, 다행이 친구들이 잘 만나줍니다.
    원글님도 먼저 전화해보세요.

  • 19. ...
    '26.6.9 7:09 PM (39.7.xxx.97) - 삭제된댓글

    그게 필요없다는 게 아니라 쿵짝할 사람이 정말 없어졌어요.
    저번에 햄버거집 갔는데 기괴하더라구요.
    1인석이 반이상인데 한 방향으로 전부 폰보고 먹어요.
    몇개없는 다인석도 전부 혼자앉아있고
    누군가 대화하며 먹는 분위기가 아니네요.

  • 20.
    '26.6.9 7:13 PM (123.214.xxx.154) - 삭제된댓글

    살아보고 깨달은 게 전화 수다 저에게는 전혀 무용하다.. 입니다.
    수다떨고싶다는 게 말하고 싶다는 의미지 듣고 싶다는 아닐 걸요?
    내가 한마디 하면 열마디 하는 친구는 많아도 ㅎㅎ
    조용히 들어주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 21.
    '26.6.9 7:20 PM (123.214.xxx.154) - 삭제된댓글

    차라리 오랜 동창보다 최근에 만난 취미 모임 사람들이 공감대가 있어선지 대화는 더 잘 통하는 거 같고 소소한 스몰토크는 잘 통해요. 그런 느슨한 관계는 노력해서 만들어 보세요.
    하지만 전화수다?는 요즘 반기는 사람 하나 없어요. 쉽게 생각 안하는 게 좋을 듯.

  • 22. 사랑이
    '26.6.9 7:29 PM (115.136.xxx.22)

    저도 그래요
    맘 터놓을친구도없고 형식적으로 만나는관계도 없네요
    사회성제로 인가봐요
    나이들어 친구가 필요한데 같이 점심먹고 날좋아서 꽃보러가자고 연락해서 차한잔마실친구.속마음 터놓을수있는친구
    여튼 가족.남편있어도 친구가 있어야되더라구요.
    백화점 점심때 식당가 가면 나이드신 할머니들 삼삼오오 있는거보면 저분들은 나보다 친구많네
    부럽다싶어요
    근데 이러면서 사람만나는건 귀찮아요

  • 23. ㅇㅇㅇ
    '26.6.9 7:46 PM (116.42.xxx.177)

    저도 없어요. 사는데 바빠 오래된친구들 잊고 지내다가 연락처 잃어버리고... 나중에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은 금방.회사가 바뀌면 끝나고

  • 24. ...
    '26.6.9 8:31 PM (223.38.xxx.20)

    근데 님 생각만큼 딱 그렇게 할 대상 찾기가 쉽지 않아요. 님은 전화걸어 이 얘기 저 얘기 하고 싶다해도 그걸 듣고 싶어하는 상대가 사실 잘 없어요. 누군가가 님한테 전화해서 계속 신세한탄하고 그런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무도 안 반기죠.

  • 25. 난이미부자
    '26.6.9 8:58 PM (121.190.xxx.190)

    저도 친구 몇없지만 전 전화가 오는것조차 싫어해서 다행히 수다떨 친구가 없어 우울하진 않네요
    나이들수록 친구가 적어지는데 그것또한 나쁘지않고
    만나서 쓸데없는 시간낭비가 되는 관계가 많아서 다 자르면 몇 안남아요정말

  • 26. ..
    '26.6.9 9:59 PM (110.10.xxx.187)

    딸이 제일 재밌고 가장 친한 친구 같은 존재인데
    지금 너무 바쁜 인생을 살아서 제가 전화하는 거 참고 있어요.
    오래 된 친구들도 있지만 서로 바닥을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은 관계는 딸 밖에 없는 거 같아요.

  • 27. 원글님이해하나
    '26.6.9 10:01 PM (211.112.xxx.45)

    경험상 전화로 수다떠는 사람치고 유익한 사람이 없었어요
    하소연하면서 너는 듣고 공감만 해 마인드33

  • 28. 퓨ㅜ
    '26.6.9 10:28 PM (59.14.xxx.42)

    이심전짐...ㅠㅠ 전화걸어서 수다떨 친구가 하나 없네요,,ㅠㅠ

  • 29. ..
    '26.6.10 2:19 AM (175.193.xxx.29)

    수다가 의미있나없냐가 아니라 외롭다는거죠.
    저도 소소한 수다, 실없는 농담, 같이하는 식사가 아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352 국립암센터 폐암 잘 보나요... 4 어떻해요.... 2026/06/10 2,835
1815351 나스닥 챠트가 너무 안좋네요 회의감 2026/06/10 3,332
1815350 충무로역이나 신당역 근처 1 영우맘 2026/06/10 1,631
1815349 제가 몇년전에 사전투표함 감시?? 9 ㄱㄴ 2026/06/10 2,863
1815348 대학생들 시국선언 54 ㅇㅇ 2026/06/10 4,708
1815347 재수생 울 아들이 좋아할 두부요리 좀 가르쳐주세요 13 두부요리 2026/06/10 2,832
1815346 목동 소유, 대치 전세 살면 실수요, 투기 뭘까요? 5 양손에 떡 2026/06/10 2,663
1815345 비트코인은 8개월째 빠짐 4 ........ 2026/06/10 4,443
1815344 제가 사과드려야 하나요? 65 ㅇㅇ 2026/06/10 12,459
1815343 어미 고래가 새끼 고래 젖 먹이는게 신기하네요. 8 유튜브 2026/06/10 2,923
1815342 삼성sdi. .전고체. . 11 금요일오후 2026/06/10 4,706
1815341 금값 5 ... 2026/06/10 5,586
1815340 아정당 이란 까페아시는분 6 Q 2026/06/10 3,169
1815339 전세 9억정도 아파트 복비 몇프로 줘야할까요? 4 ... 2026/06/10 2,871
1815338 시가에서 편하게 대해준다는것은? 22 Fgh 2026/06/10 3,980
1815337 파스타에 넣을때 괜찮은 야채 뭐가 있을까요 16 파스타 2026/06/10 3,075
1815336 60만 유튜버 현실 수익.jpg 7 ........ 2026/06/10 25,063
1815335 다시 민주당원 가입해야겠습니다. 13 나무 2026/06/10 2,686
1815334 1박 23만원→807만원…BTS 부산 콘서트날, 34배 뛴 숙소.. 7 ... 2026/06/10 3,300
1815333 갑자기 그 가수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6 ... 2026/06/10 2,988
1815332 미국 프리장 개장- 계속 더 떨어지네요 3 ㅇㅇ 2026/06/10 4,316
1815331 선관위, 증거보전 투표용지 보관함 "버렸다" 19 ..... 2026/06/10 3,581
1815330 남편이랑 생활습관이 너무 달라서 같이 살기 힘들어요ㅠ 11 남편 2026/06/10 5,170
1815329 어휴..이제 더 오래살겠네요 ㅠ 11 지금 2026/06/10 7,146
1815328 엄마랑 남대문시장 여름옷 사러갈건데 어디로 가면 되나요 10 ... 2026/06/10 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