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기준
'26.6.9 11:46 AM
(221.138.xxx.92)
시어머니가 대인배네요 ㅎㅎㅎ
2. .....
'26.6.9 11:48 A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서로 집 비번을 안다는게 요즘 며느리답지가 않은 거예요.
3. 음
'26.6.9 11:48 AM
(58.120.xxx.112)
저 일화들은 싸가지 없는데요
시엄니가 대인배 2222
4. ㅎㅎ
'26.6.9 11:48 AM
(118.223.xxx.68)
시어머니가 3억 주신거에 입이 딱 벌러지네요
시어머니께 더 잘해드려야
5. ᆢ
'26.6.9 11:48 AM
(124.51.xxx.74)
며느리가 현명하네요
6. 며느리가
'26.6.9 11:49 AM
(183.97.xxx.120)
뒷담화는 안하겠다 생각하셨을 수도
7. 시어머니도
'26.6.9 11:49 AM
(118.235.xxx.159)
대인배이긴 한데 제 친구도 시어머니 엄청 챙겨요
챙기면서 속에 뭐 담아두지 않아요. 시어머니도 그 성격 알아서 담아두지 않고 ...제가 글을 잘못 썼나봐요 ㅎ
8. ..
'26.6.9 11:50 A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큰동서들은 얼마나 못했으면 저리했는데도 3억을 주셨을까가 제일 궁금하네요ㅎㅎ
9. 친구는
'26.6.9 11:51 AM
(118.235.xxx.159)
우리집 더러운데 흉보면 어쩌지? 이런 생각 자체가 없어요
맞벌이고 바쁘고 좀 더러울수 있지 그런 성격이라
친구도 마구 초대해요
10. 저 얘기인가
'26.6.9 11:52 AM
(121.182.xxx.113)
-
삭제된댓글
나도 어머니랑 격없이 대화해요
극존칭이런거 잘 안하고 친구처럼 툭툭
맏며느리는 극도로 어머니를 어려워하고
막내는 관심이 없고
우리만 10분 거리에 사는데 뭐 시키면
틱틱거리면서 저는 다 해드려요
그렇다고 자주 저를 괴롭히진 않아요
아버님과 싸워 저희집에 일주일 피신해 계시기도 하고
머,, 여튼,,
그렇게 저렇게 지내오는데 어느날 1억 주셨어요
남편도 모릅니다.
11. 효부네요
'26.6.9 11:53 AM
(223.38.xxx.186)
시어머니 입원땐 이 친구가 20일 연차 쓰면서
자진 간병도 했어요
=================================
이 정도면 진정한 효부네요
12. ..
'26.6.9 11:55 AM
(223.38.xxx.48)
늙을수록 돈이 있어야 며느리도 딸도 좋아라 친하게 지냄
없으면 거리둠
13. ....
'26.6.9 11:57 AM
(118.235.xxx.122)
그니까 시어머니랑 사이안좋은 며느리들은 며느리 자체에도 문제가 있고 원글 친구처럼 성격 꽁한거 없이 쿨하지 않다는것을 돌려말하시는건가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시네..
고부갈등은 며느리 성격과 하등 관계가 없어요
14. 리
'26.6.9 11:58 AM
(221.138.xxx.92)
서로 잘 맞는거죠.
다행이기도하고..잘 지내면 좋은거.
그집 시어머니 재력도 부럽네요.
전 며느리 생겨도 몇 억씩 줄 수 없거든요.
진짜 부럽~
15. ,,,,,
'26.6.9 11:58 AM
(218.147.xxx.4)
그 시어머니 딸이 없는듯
딸 없으니 시어머니가 저럴거 같은데요?
딸 있었으면 절대 저런 태세 못 취할거 같은데
16. OOO
'26.6.9 11:59 AM
(211.252.xxx.48)
시어머니가 돈 없으면 이런 좋은 관계 나오기 힘들어요.
시어머니가 빚 있다면, 돈 달라고 하면 ...
17. ...
'26.6.9 12:00 PM
(39.117.xxx.92)
이건 그 시어머니가 자아성찰이 가능하신 분이라 가능한 일이죠.
18. ....
'26.6.9 12:00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그시어머니가 부럽네요. 며느리가 간병해줬다고 3억 쾌척할수 있는재력과 마음을 가지신 분 본받고 싶어요.
19. ....
'26.6.9 12:00 PM
(118.235.xxx.122)
원글님은 분명 아들 가지신 엄마 같은데요?
20. 20일 간병
'26.6.9 12:01 PM
(223.38.xxx.65)
연차까지 쓰면서 시어머니를 20일이나 간병했다니
시어머니도 그 정성에 너무 고마웠겠죠
그러니 큰동서들 모르게 큰돈도 주신 거겠죠
21. ..
'26.6.9 12:01 PM
(1.235.xxx.154)
맞벌이군요
이런저런 사람있나봐요
22. ...
'26.6.9 12:01 PM
(222.117.xxx.65)
이건 시어머니의 성격 영향이 커요.
솔직히 말하는 게 좋다고 그냥 내키는 대로 말했다가 시부모님이든 친정 부모님이든
예민하고 꼬인 사람이면
예의없고 말버릇이 왜 그 모양이라고
엄청 혼나는 거죠.
몇 번 계속 혼나면
결국은 만나도 입 안 여는 거죠
23. …
'26.6.9 12:03 PM
(221.138.xxx.139)
저게 싸가지가 없다는 댓글
자진 꼰대 안증.
맞는 말 하면 싸가지??
24. 22222
'26.6.9 12:04 PM
(211.60.xxx.217)
솔직히 말하는 게 좋다고 그냥 내키는 대로 말했다가 시부모님이든 친정 부모님이든
예민하고 꼬인 사람이면
예의없고 말버릇이 왜 그 모양이라고
엄청 혼나는 거죠. 22222
25. 글쎄요
'26.6.9 12:04 PM
(175.223.xxx.84)
시어머니가 대인배네요.
제 시모같으면 머리에 백군띠 두르고
누워서 단식투쟁합니다.
26. ..
'26.6.9 12:08 PM
(1.235.xxx.154)
저도 며느리이기도 하고 며느리봤지만
비번알고 왔다갔다하고싶진 않네요
가까이 사나봐요
저는 시댁비번은 아는데
시어머니 울집 비번 모르시고
아들은 울집 비번 아는데 나는 그집 비번 모르고
그리고 3억 받은거 얘기하는건 그닥 좋아보이지않아요
27. ....
'26.6.9 12:09 PM
(49.165.xxx.38)
저도 왠만하면 시어머니한테 하고싶은말은 다 해요..
속에 안 담아둡니다..
시어머니랑 사이좋습니다..
28. 그거
'26.6.9 12:13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받아주니 하는 거지 악을 쓰고 예의가 어쩌고 윗사람 아랫 사람 어쩌고 나죽는다 발광하는 시모한테 할말하면 결국 절연 또는 이혼이에요.
29. 그거
'26.6.9 12:15 PM
(175.223.xxx.84)
받아주니 하는 거지 악을 쓰고 예의가 어쩌고 윗사람 아랫 사람 어쩌고 나죽는다 발광하는 시모한테 할말하면 결국 절연 또는 이혼이에요. 그런 사람ㅈ은 저런 싸가지없는 소리하는데 있어도 동전 한푼 안줘요.
30. ㅇㅇㅇ
'26.6.9 12:21 PM
(116.42.xxx.177)
시어머니가 엄청 트인거맞아요.
저도 시어머니 좋은준인데도 불시에 오셔서 집 지져분한거 보며 피식거맂 거리더군요. 시아버지와 수근수근.. 역시 남이구나 싶어 일부러느누초대안해요.
부럽습니다
31. 케바케
'26.6.9 12:39 PM
(58.182.xxx.59)
시엄마 나름이죠 ㅋ
친구가 시엄마 성격 알고, 간보며 대하는거죠.
32. ..
'26.6.9 12:52 PM
(116.35.xxx.111)
부럽다...
33. 제 지인
'26.6.9 12:55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제 지인 별난 시모 10년 정도 모시다 동창회 갔다가 10시 10분에 와서 시모한테 뺨맞았어요. 바로 분가했어요.
34. 제 지인
'26.6.9 12:56 PM
(124.5.xxx.227)
제 지인 별난 시모 애 학교 들어갈 때까지 모시다 동창회 갔다가 10시 10분에 와서 시모한테 뺨맞았어요. 바로 분가했어요.
35. 제친구는
'26.6.9 1:12 PM
(222.236.xxx.112)
신혼때부터 모시고 사는데,
걔도 성격좋고 똘똘하고 뭐든 일처리가 빠르거든요.
시모한테도 잘해요. 간혹 헉 저리 말해도 되나 싶게
시모한테 말할때도 있는데, 그러니 되려 시모도 신중하게
며느리 눈치보며 얘기하고 간혹 큰돈도 주고,
근데 또 둘이 대판싸워서 집나가고 난리도 아니고ㅎㅎ
서로 솔직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시모입장에선 이제 며느리 못당할 나이니 어찌저찌
잘 지내더라고요. 며느리가 같이사는거 자체가 대인배죠.
36. 나중애
'26.6.9 1:33 PM
(221.160.xxx.24)
3억 준거 들통나면 형제간 우애는 끝장나는거에요
37. 서로
'26.6.9 1:53 PM
(203.244.xxx.27)
멋지네요
쿨한 며느리, 그걸 인정해 주시고 바꾸시는 시어머니
모두 윈윈
38. ..
'26.6.9 2:52 PM
(118.235.xxx.46)
다른건 안보이고 3억만보이는 나는 속물인가ㅠㅠ
39. 싸가지
'26.6.9 3:18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없다고 하는 저위의 댓 같은 시어머니라면 좋은 관계 되기 힘들겠죠. 예의 도리 따지며 시어머니의 부당한 소리에도 입꾹닫고 있기를 바라는 사람과 어떻게 좋은 관계가 되겠어요?
40. .....
'26.6.9 3:26 PM
(59.15.xxx.225)
연차를 20일 연속으로 쓰고 간병하는 며느리라..
현실적으로 그럴수 있는 회사가 없어요.
41. 그친구가
'26.6.9 3:51 PM
(1.235.xxx.138)
복이 많네요.
난 시모 암걸려 병원에 음식해나르고 시아버지까지 챙겨줘도 단돈 10만원도 수고비 안주던데..
연차 낼만하네요.
내가 그친구보다 더 잘했을거 같은데.복이 여기까지. 오히려 지금은 안보고삼.
한쪽만 잘하는게 아니더라고요.둘이 같이 잘해야 그 관계유지.
42. 차근차근
'26.6.9 3:51 PM
(175.209.xxx.150)
정말 궁금한데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1억, 3억 이런거 어떻게 주시나요??
증여세를 내면 남편이 모를 리 없고
어떻게 세금 걱정없이 그렇게 척척 주실 수 있는 지 궁금해요
나만 모르는 방법이 있으려나??
43. ㅇㅇ
'26.6.9 4:05 PM
(180.229.xxx.151)
저게 되는 시어머니가 있고, 아예 안 되는 시어머니가 있어요.
저건 친구가 잘 지내는 게 아니고 시어머니 성격이 좋은 거예요.
성격이 꼬여서 혼자 곡해하고 이상하게 꼬아서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 사람에겐 안 통합니다.
44. 이글의 핵심은
'26.6.9 4:23 PM
(211.234.xxx.134)
시엄니가 3억을 턱턱준다. 입니다.
그럴 배경이 없었으면 나올수 없는 스토리임.
45. 서로
'26.6.9 5:23 PM
(49.1.xxx.69)
쿨한 성격이네요
46. 저는
'26.6.9 5:30 PM
(211.36.xxx.254)
아프실 때마다 일주일씩 열흘씩 가서 간병하고
지금도 내려갈 때마다 옷 사다드리고 장봐드리고
식당가서 맛있는 음식 사드리고 용돈 드리고 올라옵니다.
매달 뉴케어 보내드리구요. 전화도 이틀마다 했어요.
친척들이 저같은 며느리 없다고 칭찬을 해도
시어머니가 저를 칭찬한 적은 한 번도 없고
노인정 분들 자랑하는데 당신은 자랑할게 없다세요.
(저희 아이들은 진짜 잘 풀렸는데 형님네 애들이 안풀렸어요.)
해도해도 끝이 없고 전화하면 짜증만 내시니 점점 전화도
줄고 안하니까 불만이세요. 전화하라고 성화..
갈수록 하기 가기도 싫고 지치네요.
형님은 시어머니 돌보는 거 손떼고 시누이가 돌보는데
시누이도 지쳐가는 듯. 언제까지 해야하나 싶어요.
47. ...
'26.6.9 5:40 PM
(118.37.xxx.223)
연차를 20일 연속으로 쓸 수 있는 회사가 왜 없나요
본인이 우리나라 회사 다 아시나...
그 시기에 안바쁘면 안쓴거 몰아쓸 수 있는 회사 있습니다
48. 순이엄마
'26.6.9 5:57 PM
(183.105.xxx.212)
서로 좋은거죠. 두분이 합이 든거죠.
잘지내서 진짜 다행입니다.
그런데 관계는 한쪽이 불편하면 깨져요
둘다 편해야 오래갑니다.
49. ㅇㅇ
'26.6.9 6:12 PM
(125.130.xxx.146)
이쯤해서 맞춤법 지적 하나.
내집에 옷무덤 하던가 냉장고 더럽던가
ㅡㅡㅡ
던이 아니라 든.
던은 과거 의미로 쓰일 때의 어미.
내가 얼마나 이뻤던가..
밥을 먹든 빵을 먹든 내 자유.
(든든으로 외우면 쉬움)
50. 진짜
'26.6.9 8:26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성격이 중요해요
우리 시어머니랑 저는 둘 다 꽁한 성격
그때 그때 할 말을 하면서 풀었어야 하는데 서로 속으로만 부글부글하면서 덮고지나가니 그게 쌓여서 나중에 원수처럼 되었어요
그때 대화로 잘 풀어나갔으면 참 좋았을텐데 둘다 미성숙했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하고싶은말 하고 삽니다
51. ..
'26.6.9 9:47 PM
(110.10.xxx.187)
친구 분도 성격 좋지만 저 경우는 시어머니가 대인배니 가능한 얘기입니다.
울 시모는 수위 저 보다 훨 낮은 직언에도
앞에서는 웃으며 들어도 복수를 몇 년에 걸쳐 합니다.
대 놓고 듣기 싫다 화내는 시어머님은 그 나마 낫고
저렇게 며느리 의중을 파악하고 행동 변화가 바로 되는 분은
그야말로 유니콘 같은 존재십니다.
52. ㅇㅇ
'26.6.10 12:33 AM
(121.190.xxx.190)
근데 간병이 먼저고 3억이 나중에 준거죠?
3억받으려고 간병한것 같진 않은데 다들 3억에 너무 꽂히혔네요
저도 시어머니랑 잘지내요
일년에 두세번 보고 통화도 거의 안해서 잘지냅니다ㅎ
근데 저는 간병은 못.안할듯요
친구분 착하시네요
53. 친구분
'26.6.10 5:42 AM
(39.112.xxx.179)
착하니 복 받는경우.저 시어머니도 복이 많네요.
딸도 하기싫을거같은 간병을 20일씩이나 받다니.
나이가들고보니 나한테 잘하는 딸이든 며느리든 돈
주고싶을거같아요.늙고 힘없어지는데 돈보다
내옆에 있는 사람이중하죠.
그나저나 저집남편도 엄청복많네요.고부가 저리
잘 지내니.
54. 잘 지내는 이유?
'26.6.10 9:2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돈..
큰동서들 모르게
생일에 3억을 받은게 자랑이다 ..
55. 에고
'26.6.10 9:40 AM
(211.114.xxx.132)
서로 잘 맞으니까 그런 거지
저렇게 한다고 다 잘 지내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정으로 서로 맞춘다 해도
한계가 있는 법인데,
그걸 무너뜨릴 수 있는 뭔가가 있는 법이죠..
56. 웃기는
'26.6.10 9:42 AM
(1.228.xxx.91)
이야기 하나..
저도 지금 80고개이지만
제가 시어머님하고 사이가 굉장히 좋았어요.
말년 병수발 제가 전담하다시피 했는데
대학병원 카운터에서도 제가 딸인줄 알았다면서
놀래시드라구요.
서로 깍듯이 존댓말 쓰고
무리한 부탁 같은건 전혀 없었고
남편 큰어머님 작은어머님 앞에서도
제 인격을 존중.. 따라서 저도..
그런데요.
제가 나중에 취미삼아 역학공부를 했는데
희한하게도 시어머님과 제 사주에 장군살이 있다는 것..
그것도 또릿또릿하게 뿌리가 탄탄한..
그래서 은연중에 서로를 장군으로 깍듯이 모신 모양...ㅎㅎ
병수발할때 미국의 시누이에게 제가 이렇게 이렇게
해주더라고 일일보고를 하신 모양..
시누이도 대단했어요.
미국에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문안인사.
그것도 건성건성 대화가 아니라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10분 넘게 통화를..
통화를 끝내면 시어머님 얼굴이 반짝반짝..
미국은 전화요금이 싸다면서 자기가 매일 걸더군요.
이민가서 대성공한 편이구요..
부모님 외로움을 덜어주는데는
전화안부전화가 최고라는 신념이..
돌아가신후 올케가 너무너무 고맙다면서
명품백을 선물..
그 명품백 지금도 신주단주 모시듯이..
참 그립고 그리운 추억..
57. 웃기는
'26.6.10 9:43 AM
(1.228.xxx.91)
전화안부 인사로 정정..
58. ..
'26.6.10 10:15 AM
(211.112.xxx.78)
3억이면 걍 충성합니다 ㅎㅎ
59. 네네네네
'26.6.10 11:07 AM
(119.196.xxx.115)
헐 용돈으로 3억주실수 있는 정도의 시어머니면 나는 그런말도 안하고 더 잘할수있음
60. 어머
'26.6.10 11:10 AM
(119.196.xxx.115)
위에 80고개님~
이렇게 컴퓨터도 잘하시고 글도 예쁘게 적으시고~ 병간호시절 힘드셨을텐데 그리운 추억이셨다니..맘이 너무 따뜻
61. 시어머니
'26.6.10 11:26 AM
(118.235.xxx.143)
그렇게 돈많은분 아니고 그냥 먹고살 정도같고
간병도 돈받기 전에 한겁니다. 친구도 돈바라고 했던것도 아니고
아들만 셋인 집이고 아무도 간병할 사람 없었고 남편도 해외 장기 출장이라 할수 없었는데 친구가 나선겁니다
62. ......
'26.6.11 1:56 PM
(59.15.xxx.225)
연차 20일을 쓸수는 있으나 안쓰죠. 동료에게 업무적으로 피해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며느리가 시모간병에 그렇게 쓰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나라에 0.1프로예요. 그러니 3억 쾌척했겠죠. 시모가 보통분이 아니니 며느리가 그렇게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