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 참교육. 과거 생각나서 힘드네요

크하 조회수 : 2,409
작성일 : 2026-06-09 12:01:50

드라마 참교육이 재밌다고 해서

무슨 내용인줄 모르고

유튜브에서 숏츠 찾아봤는데

나쁜 학생들 혼내는 건 속시원하고 

나도 저렇게 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제 학창 시절이 생각나서 힘드네요.

50세인데도 잊혀지지 않고

여전히 복수하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네요

 

엄마 없는 게 그렇게 큰 죄였나요..

IP : 119.204.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깝네요
    '26.6.9 12:04 PM (221.138.xxx.92)

    나쁜 선생님들로 인한 트라우마 있는 분들도 계시겠죠.
    다들 천벌 받길 바래요.
    님 마음의 상처도 잘 치유되길 ...

  • 2. 드라마는 좋음
    '26.6.9 12:10 PM (39.120.xxx.65) - 삭제된댓글

    에피소드는 순화한 현실
    처벌은 판타지
    잖아요.

    보는 내내 넘 짜증, 답답하고
    끝마무리도 후련하지 않아요. 현실이 떠올라서

  • 3. 50대
    '26.6.9 12:3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미친 선생에게 당해보기도 했고 미친 기독인 선생에 대놓고 반 친구들을 차별하거나
    폭력 촌지 밝히고 공부 못하는 반친구를 식모처럼 부려먹은 못된 선생
    수업시간마다 잘나지도 못한 지 자식자랑으로 수업시간 반을 잡아먹던 선생
    수업시간마다 자습시키고 자기는 1년 내내 학부형이랑 교실에서 간식 먹으면서 뜨개질이나 하고ㆍ

  • 4.
    '26.6.9 1:01 PM (119.56.xxx.123)

    저도 집에선 형제끼리 다투다가 딱 한번 회초리로 종아리를 맞아본게 전부였는데, 학교에서 모르는 남자샘에게 따귀를 맞았답니다. 복도에서 신발벗고 걸으라기에 신발 벗어서 들기위해 허리 구부리는데 갑자기 부르더니 얼굴에 따귀를.. 신발을 왜 신고있냐고. 그때가 초등 저학년. 저 진짜 충격받았어요. 수치감으로 집에 가서 엄마께 말씀드리지도 못했답니다. 50년이 다되었는데도 그 선생 얼굴을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해요.
    그래도 이제 그런 선생들은 물갈이 되었을테니 학교도 바로 섰으면 좋겠어요. 저도 참교육5화 시청중인데 왜이렇게까지 교권이 무너졌을까 생각해봅니다.

  • 5. 그개ㅆㄴ
    '26.6.9 1:12 PM (109.123.xxx.37) - 삭제된댓글

    초딩이었던 내가 그때 했던 잘못 똑같이 나한테 하라하고
    반대로 내가 귀싸대기 때려주고 싶네요 .
    지금 살아있기는 하려나

  • 6. 허업
    '26.6.9 1:46 PM (203.244.xxx.27)

    토닥토닥토닥.....

  • 7. 허업
    '26.6.9 1:48 PM (203.244.xxx.27)

    저도 나름 옛날 사람인데,
    옛날엔 선생님들 기분에 따라 폭력이 마구마구 행사 되긴 했었어요.
    교실에 쓰레기 하나 떨어져 있는 게
    어떤 날을 참을 수가 없었는지
    누가 버렸는가 잡으려고 애들을 잡았던 선생님 기억나네요.
    따귀, 발길질.....

  • 8. ㆍㆍ
    '26.6.9 9:34 PM (118.220.xxx.220)

    저도 초등4학년때 60다된 할배교사 한떼 싸대기 맞았어요
    정말 순종적이고 얌전한 아이였는데
    숙제를 완벽하게 안했다는 이유로요
    집에가서 말도 못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445 한국에서 김치 주문하면 달지 않은 김치살수있나요 6 ... 2026/06/09 1,435
1816444 국가 경제학의 가장 기초적인 원칙은 ‘좋을 때 아끼고, 나쁠 때.. 2 길어도 필독.. 2026/06/09 980
1816443 이준석 "사전투표 폐지하자는 국민의힘, 음모론 정당 자.. 10 공감꾹 2026/06/09 2,350
1816442 이런 경우 결혼식 참석 한다 안한다? 19 갈등 2026/06/09 2,724
1816441 책임 주체들은 적극적으로 검찰개혁에 임하라!! 3 민주당 각성.. 2026/06/09 604
1816440 대학병원은 치아 크라운 얼마나 하나요 6 .. 2026/06/09 1,572
1816439 체리와 블루배리 먹었는데요. 6 ㅇㅇ 2026/06/09 2,318
1816438 주식 많이 회복하셨죠? 6 정 인 2026/06/09 3,845
1816437 경제뉴스 주식방송 뭐 들으시나요 8 초보 2026/06/09 1,713
1816436 머리숱, 뭐 먹어야할까요? 23 . 2026/06/09 3,325
1816435 재밌는 소설책 마구 마구 추천해 주세요. 7 ddd 2026/06/09 1,786
1816434 하이닉스 괴물같아요 미친 폭등.. 12 2026/06/09 5,608
1816433 서울 남대문 지하상가? 구경할 거 많나요? 14 ........ 2026/06/09 1,785
1816432 박찬대 주말 초과 업무 지시…“실망스럽다” 등 불만 폭주 14 .... 2026/06/09 3,168
1816431 사주 배우신 분들.. 사주랑 태몽이 비슷하지 않나요? 8 2026/06/09 2,019
1816430 “보유세 낮다”… 이르면 내달 부동산 세제 개편 시사 40 ds 2026/06/09 4,015
1816429 이호선 상담소 처음 봤는데 금쪽이랑 많이 다르네요 1 처음봄 2026/06/09 3,027
1816428 술 좀 할 줄 알면 좋은점이 뭔가요? 6 2026/06/09 1,467
1816427 삼성전기 아침에 팔았는데 8 2026/06/09 5,751
1816426 아이스크림 넣어 주던 커피 생각 나세요? 23 예전에 2026/06/09 3,195
1816425 폐암 아버지를 둔 딸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59 팝핀 2026/06/09 5,691
1816424 흰색 냉장고 어때요?? 7 질문 2026/06/09 1,708
1816423 코로나때도 이리 폭락폭등 반복됐나요? 12 질문 2026/06/09 2,981
1816422 하이닉스....이야....... 16 flies 2026/06/09 16,737
1816421 종아리 뭉치고 저림 쑤심 괴롭네요 1 ㅇㅇ 2026/06/09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