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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수영글보니 수영이란 운동은

수영 조회수 : 3,666
작성일 : 2026-06-09 09:05:27

제일 못생긴 운동인거같아요.

우선 얼굴은 완전 쌩얼이죠

머리 올빽으로 넘겨서 수모쓰니 대머리같은 모습이죠

못생긴 수경에 눈가엔 동그랗게  수경자국도 남고

무엇보다 내 몸매를 그대로 다 드러내놓고 ...

그럼에도 수영이란 운동은 할수록 재밌어요

첨엔 남의 시선도 생각하게되는데 하다보니 내 수영만 신경쓰이지

남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그러니 민폐끼치는 행동만 아니라면 남 시선 의식하지않아도 될거같아요

남 시선때문에 수영시작하기 꺼려하시는 분들 용기내어보시라 권하고싶네요

오늘도 수영인들 열수 화이팅입니다!!

 

 

IP : 175.193.xxx.12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6.9 9:09 AM (211.117.xxx.147)

    맞아요 정말 맞아요.
    저 진짜 물 공포증 있었는데
    2년전 큰맘먹고 시작해서 연수반이에여.
    근데 어깨가 아파서 거의 6개월째 쉬고 있는데
    슬슬 다시 시작하려구요!! 근질근질.. 수영 까먹지 않았겠죠?

  • 2. 냠냠
    '26.6.9 9:10 AM (106.250.xxx.247)

    남편과 제가 수영인이예요~ 저희는 수영한지 1년넘었고 강습아닌날도 매주가서 자유수영하며 서로 자세 봐주며 즐겁게 하고있어요. 어제 남편과 저녁먹으면서 수영은 타고난 재능이 없어도 된다였어요 ㅎㅎㅎ 보통 예체능하는 사람들보면 타고난 재능에 노력이 더해져 빛을 발하는데, 수영은 타고난 운동끼보다는 내 노력에 빛을 발하는 종목인거 같아요~ 그래서 만년 초보 저희는 열심히 노력만 하자~ ㅎㅎㅎ 음파 면한것만 어디냐~~ 하면서 말이죠 ㅎㅎ
    수영하다 보면 너무 재밌고, 그순간 집중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만 버릇된 자세가 잘 안고쳐져 답답할뿐입니다 ㅠㅠ

  • 3. ..
    '26.6.9 9:11 AM (211.206.xxx.191)

    수영하는 사람 제일 부러워요.
    물에서 못 떠요.ㅠ

  • 4. ㅎㅎ
    '26.6.9 9:11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어깨통증때문에 못한지 1년이넘었어요
    저도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진짜 수영장에서 이쁜분은 진짜진짜 미인~
    나는 문어-.-;;;;

  • 5. ..
    '26.6.9 9:25 AM (223.38.xxx.31)

    저도 물에 못떠서 포기 ㅠ

  • 6. ,,
    '26.6.9 9:30 AM (203.237.xxx.73)

    접영만 안해도 어깨는 보호할수 있을것 같아요. 전 20대 접영하다 다친 어깨가,,지금도
    가끔,,아파요. 다들 조심조심,,어꺠 다치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주변에요.

  • 7. 저는
    '26.6.9 9:31 AM (119.69.xxx.167)

    수영 강습은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문득 궁금한게요..
    배가 나와도 다들 상관 안하나요?ㅜㅜ
    50넘으니 팔다리는 말라도 배툭튀라 수영복을 입고 뭘 한다는거조차 상상이 안되서요..
    한번쯤 배우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 8. 진지맘
    '26.6.9 9:32 AM (222.237.xxx.166)

    수모랑 수경 쓰면... 쌩얼이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공평해지는 운동이죠.. ㅎㅎ
    제가 수영을 계속하게 되는 이유는... 운동하고 붓지 않고, 몸이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아요...
    그리고 매일매일 내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업그레이드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영장에서는 수영 잘 하는 사람이 미남이고 미녀에요.. ^^

    지난 몇년동안 어깨가 아파서 한의원에서 침 맞으며, 신경과에서 주사 맞으며 수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이랑 달리 어깨는 움직여야 굳지 않는대요. 평생 운동을 찾았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

  • 9. .......
    '26.6.9 9:33 AM (1.219.xxx.244)

    본문에 넘 공감해요 ㅎㅎ

  • 10. ...
    '26.6.9 9:36 AM (211.49.xxx.118)

    배우고 싶어도 용기내기 넘 힘들었는데..
    좀더 일찍 용기낼껄 합니다.
    수영복 입는 상상을 하면 너무 챙피해서 시작도 못했다가
    진짜 큰 마음먹고 시작한지 10년되었어요.
    20대때 했었으면 얼마나 날라다녔을까 합니다
    아무리해도 20대 힘.속도는 안되더라구요.
    주변에 고민하는사람있음 당장 시작하라고 말해줘요.

  • 11. 수영
    '26.6.9 9:47 AM (175.193.xxx.129)

    저도 물공포증 있었어요.
    첫 수업때 물에 떠보라고 시켰는데 저만 혼자 못 뜨던 사람인데 지금은 잘 뜹니다.
    4년차 접어들고있는데 고정된 자세 고치기가 정말 어렵네요.

    저는님 배는 나오는게 정상아닙니꽈~~~
    진짜 뚱뚱하신 분도 마스터반에서 날라다니십니다.
    남의 배따위 신경 쓰지않아요. 용기내보십시오~~~!!

  • 12. less
    '26.6.9 9:52 AM (49.165.xxx.38)

    물에 뜨는건. .. 강습 한달정도만 하면.. 다 뜹니다..

    저도 물 공포증 있어서.. 30후반에 수영시작해서.. 강습한달만에 물에뜨는건 가능하더라구요

  • 13. ㅎㅎ
    '26.6.9 9:58 AM (106.101.xxx.164)

    너무 정확한 묘사에 동감합니다ㅋㅋ
    수영 몇년만에 해도 몸이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코로나이전까지 몇년 하다가 어깨도 아프고 겸사겸사 그만뒀었는데
    얼마전 잠깐 할 시간 있어서 했는데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신나게 했네요.

  • 14.
    '26.6.9 10:00 AM (115.140.xxx.23)

    수영 못생김 ㅎㅎ
    물안경자국 기미 잡티
    저는 잡티없는 피부와 가지런한 치아만 보여요

  • 15. ..
    '26.6.9 11:35 AM (121.135.xxx.217)

    수영은 물에서 하는 요가라고 하지요. 내 호흡과 영법에만 집중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
    제일 예쁘고 화려한 수영복 골라입고 자유수영 하는걸 좋아합니다.
    필라테스와 함께 수영은 평생 운동으로 늘 함께 할거에요.

  • 16.
    '26.6.9 8:16 PM (175.120.xxx.105)

    어쩌다가 옷입고(화장하고) 보면 서로 못 알아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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