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입시에 도움주려는 언니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26-06-08 21:17:25

저희애는 유학생이고 이제 대입을 앞두고 있어요

언니가 인맥이 넓어서 미국입시를 치른 사람이 주변에 많나봐요

이번에 탑보딩나와서 아이비 간 친구아이가 있는데

자꾸 아이보고 만나보라는 거에요

우리애는 공부를 잘하지도 않고 그저그런 평범한 학교다니는 애라

그런 상위권 아이들과 아예 학교 레벨조차 다를거 같아서

만나라는거 두어번 거절했거든요

그랬더니 애한테 자기랑 둘만 나가서 만나자고 압박을 넣어요

애도 저기는 공부도 잘 못하고 부담스러워서 답을 안하니까 제가 눈치채고 아예 다른 레벨 같은데 도움이 안될거다 하니 지금 막 입시 치뤄서 정보가 많을텐데 왜 안만나냐고 화를 내요

마음 써 주는건 고마우나 이제 입시가 코앞이라 나도 아이한테 기대도 내려놓고 마음 추스리는 중인데

우리 애 공부 못한다고 솔직히 말하기도 싫은데

저렇게 아이비 간 애를 만나라고 야단이네요

 

어쩌죠? 아이도 부담스러워하지만 이모한테 미안해서 제대로 거절도 못하고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면 수준차이 나는거 알텐데

미국 입시를 몰라서 저러나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IP : 211.234.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더 강하게
    '26.6.8 9:18 PM (119.71.xxx.160)

    확실히 거절을 하세요.

  • 2.
    '26.6.8 9:23 PM (118.219.xxx.41)

    팩트를 알려주세요

    애가 잘하지 못해서 그렇다고요

  • 3.
    '26.6.8 9:30 PM (211.109.xxx.17)

    톡 보내세요.
    내가 알아서 할거니 애한테 당분간 따로 연락하지
    말라고 하세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언니가 눈치가 좀 없네요. 참견할걸 해야지.
    아이에게 입시 끌날때까지라도 연락못하게
    원글님이 확실하게 차단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194 대통령 당선되고 첫 투표인데 별일이네요 5 ..... 23:00:02 268
1817193 정청래대표는 이재명에게 공식사과만 세번을 했어요 1 00 22:58:11 167
1817192 미국 주식 외화수익과 원화수익이 K자네요 1 ... 22:56:11 291
1817191 오늘 나의 가슴을 후벼판 어머님의 말씀 26 .... 22:49:00 1,023
1817190 청주서 1200여 명 선거인명부 누락 사태 13 부실선거 22:46:48 600
1817189 골프레슨받을때 복장 1 ㅇㅇ 22:37:19 211
1817188 쿠*밥솥 2기압과 아닌것 둘다 써보신분 계시나요? 밥맛차이 22:35:45 79
1817187 잠실 폭도들 왜 그냥 놔두죠? 13 잡아가라 22:34:50 783
1817186 서울로 병원 진료오신 시부모님 울컥 13 땅지맘 22:32:34 1,379
1817185 남자든 여자든 앞에서 못할말을 뒤에서 하는건 ㅇㅇ 22:29:39 276
1817184 오늘 하루 미친년 때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1 ㅇㅇ 22:28:07 1,374
1817183 시스템에어컨 가격 좀 봐주세요. 5 -- 22:22:45 467
1817182 갑자기 비가 왔는데 우산이 한개일때 4 22:21:08 565
1817181 올공에 모인 여자들 문신 무서워요 12 ㅇㅇ 22:15:48 1,285
1817180 사흘 전엔 50곳이라더니···선관위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 7 ㅇㅇ 22:13:01 1,120
1817179 선관위 "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 140곳…26곳 투표 .. 12 ... 22:10:40 754
1817178 미용실 거울 9 56 22:10:36 763
1817177 존슨황은 출국 전에 4 지고 22:07:05 1,938
1817176 폭신폭신한 거실화를 신었더니... 에공 22:05:38 827
1817175 모자무싸에서 시는 외워야 보인다 무슨 뜻인가요 3 22:03:37 943
1817174 같이 놀던 애기 엄마 부럽네요 ㅇㅇ 22:02:08 1,245
1817173 국짐당 지지하는 친구 왈 정청래 당대표 되길 바란다고 31 .. 21:58:12 1,184
1817172 (비위 약한분 패스)이렇게 살빼는 약 드셔본 분 2 .. 21:57:03 724
1817171 계란값 너무 비싸서 아껴먹고 있어요 15 .. 21:52:59 1,836
1817170 점점 할 말이 없어지는 관계 7 ... 21:48:37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