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관의 고래요
밀리의 서재에서 듣는 소설로
출퇴근시간마다 거의 한달 가까이 들었네요.. (하루 10분씩)
총 15시간이 넘었던 듯.
초반 중반까지는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한 부분도 있었는데,
나중에
남자가 된다든지 하는 건 ㅎㅎㅎㅎ
아무튼 어이도 없고, 무리한 전개에
실소도 터졌어요.
예전의 삶은 참 험난했겠다.
모두 강인하게 살아갔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요즘 사람들은 한달도 못살듯)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천명관의 고래요
밀리의 서재에서 듣는 소설로
출퇴근시간마다 거의 한달 가까이 들었네요.. (하루 10분씩)
총 15시간이 넘었던 듯.
초반 중반까지는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한 부분도 있었는데,
나중에
남자가 된다든지 하는 건 ㅎㅎㅎㅎ
아무튼 어이도 없고, 무리한 전개에
실소도 터졌어요.
예전의 삶은 참 험난했겠다.
모두 강인하게 살아갔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요즘 사람들은 한달도 못살듯)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와 하루 10분씩 한달을 들으셨다고요
저는 한번 잡으니 놓지 못하겠던데요. 이틀만에 다읽었어요.
호불호 심한 것 같은데 저는 호 였어요.
저도 재미 있었어요.
요즘 책 읽고 나면 금방 잊어버리는데 이건 몇달이 지났는데도 선명하게 기억이 나서 신기해요.
거의 20년 전에 읽었던 거네요. ㅎㅎ 그 때는 참 책 열심히 읽었는데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판타지죠
백년동안의 고독과 뭔가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후속작 기대합니다.
10분씩? 흐름 끊겨서 아무 느낌없을텐데요
그것도 오디오북으로ᆢ?
그 두꺼운 책 읽기 시작하면 몰입도가 높아서 중단 못해요
저도 이틀만에 끝냈는데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남성 호르몬이 생겨 남자가 되었다.
돌을 지나기 전 아이 몸무게가 30KG
열댓명의 남자가 돌덩어리를 움직이려고 해도 못 움직이는 것을 여자가 혼자 움직였다.
코끼리를 집에서 키웠다.
뭐 황당 그 자체에
읽고 나서 이 책이 왜 그리 호응도 높은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는것
그녀가 어찌 어찌 구치소에 들어가 일 하는 현장에 투입이 되어 바위를 옮기자고 열댓명의 사람이 들러 붙었지만 꿈적 않은 돌덩어리를 그녀가 혼자 가쁜하게 옮겼다던지,
언덕위에 세워 놓은 트럭이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밑으로 굴러 내려 가는 것을 춘희가 막았지만 그녀는 아무곳도 다친곳 없이 멀쩡했다는 이야기를 믿으라는 것인지...
벽돌을 짓는 남정네들과 팔씨름을 해서 모두 물리쳤지만 한 남자와는 며칠 씨름을 해도 무승부라는 이야기. 등등
어찌 이해를 해야 할지...
책으로 읽으면 단박에 다 읽을 수밖에 없는 소설이에요.
우화 같은 작품이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을 사방천지 널 뛰듯 따라가며 읽고 나면, 야, 한판 잘 구경했다! 하는 느낌이 드는 소설이에요. 작가가 이야기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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