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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인데요. 흰머리가 많이 나는 편인데 , 흰머리 염색 안 하고 그냥 두시는 분들 계신가요?

잘될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26-06-08 15:42:03

40대 중반부터 새치 때문에 염색을 주기적으로 해 왔는데 워낙 워낙 머리결도 안 좋은데 염색을 계속 하니 머리가 지금은 거의 수세미가 됐거든요.

그래서 상하지 않는 방법을 가진 방법을 다 써봐도 안 돼서 이제 염색을 안 하려고 하는데요

52세에 흰머리 그냥 두면서 느낌있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머리를 단발이라 살짝 묶어서 다니는 편이고 옷은 나름대로 나이 들어 보이지 않게 있긴 하는데 머리 귀 옆이나 정수리 부분이 흰머리가 있는데 도저히 염색을 할 수가 없거든요. 두피도 지루성 두피가 심해지고 머릿결도 점점 더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머릿결이 돼서요

 

이 나이에 흰머리 있는 채로 다니는 거 어떤가요

IP : 122.34.xxx.2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6.6.8 3:44 PM (222.100.xxx.11)

    염색안하면 대부분 본인나이보다 +10 해서 볼거에요.

    솔직히, 52세면 머리 염색만 잘해도 사십대로 보일 나이인데.
    본인이 늙게 보든 말든 상관없음 그냥 다니셔도 되죠.

  • 2. ....
    '26.6.8 3:47 PM (118.235.xxx.126)

    염색해서 수세미면 머리결이 안좋은가보다 하지만
    염색안해서 반백이면 할머니인갑다 할걸요

  • 3.
    '26.6.8 3:48 PM (58.140.xxx.148)

    염색하징살고 코팅으로 시작하세요.
    염색하면 코팅못해요

  • 4. ㅇㅇ
    '26.6.8 3:48 PM (125.240.xxx.146)

    염색 안하고 흰머리 덜 보이게 앞머리 내리는 보브 단발컷을해요.
    건강상 염색 안하지 3년 되었어요. 비슷한 나이대인데 그래서 그렇게 다 설명하고 비싼데서 컷해요. 컷으로 단점 커버할 수 있게.미용실에서 원장한테 제일 비싼 가격으로 ..

  • 5. ...
    '26.6.8 3:50 PM (61.32.xxx.229)

    만일 저라면....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요.
    뿌리 염색 자주 하고 머릿결은 집에서 헤어팩 같은걸로 주기적으로 관리할 것 같아요.
    열펌등을 해서 상한 머리가 아니라 염색으로 까시시해진 머리는 복구가 어렵지 않을텐데요.
    지루성 두피는 피부과 가서 처방 받아 바르는 약으로도 잘 나아요
    흰머리 그대로 다니시엔 52세면 너무 젊은 나이 아니세요?
    원래 나이보다 열살은 더 많아 보일텐데요.
    첫댓글님 말 처럼 지금은 스타일링만 잘하면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일 수 있는데 굳이 왜 귀찮음 때문에 할머니가 되려 하세요...

  • 6. ....
    '26.6.8 3:53 PM (211.218.xxx.194)

    아무리 시크하게 꾸며도
    본인 나이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는건 어쩔수 없을 거에요.
    그냥 멋진 할머니로 보이는.

  • 7. ........
    '26.6.8 3:56 PM (220.121.xxx.187)

    근데 염색 안하고 다니면 좀 추레해보이긴해요;;;

    숱 풍성하고 모발에 힘있고 그런 분들은 좀 멋스러울수는 있는데 대부분은 아니라서 ㅎㅎ

  • 8. ..
    '26.6.8 4:01 PM (121.182.xxx.113)

    염색 끊은지 5년 됐어요
    저 56세
    아무도 10살 위로 안봅니다
    머릿결 건강하게 반짝이고 피부 좋아요
    되려 저더러 어떤 염색했냐고 묻습니다
    저는 아버지 유전으로 일찍 흰머리 났고
    2주 한번 염색이 넘 힘들고 눈이 나빠지는 느낌에 염색을 끊었어요
    정수리 흰머리 지저분이 싫어 염색샴푸 썼어요
    그러다 차츰 차츰 잘라내고 1년반 지나니 완벽하게
    흰색회색 섞인 머리가 됐어요
    다들 염색인 줄 알아요. 모발이 굵고 아주 건강합니다
    미용실 원장이 정말 좋아하는 모발
    펌이 잘 나오는.

  • 9. 흠.
    '26.6.8 4:03 PM (211.234.xxx.218)

    다들 대놓고 나이 많아 보인다고 누가 그러나요

    저도 숱많고 모발 건강한 사람이지만 흰머리 좀 보이는 순긴 내가 봐도 늙었구나 싶던데 ㅎㅎ

  • 10.
    '26.6.8 4:21 PM (39.118.xxx.125)

    울 남편이 저 돈 쓰는 거 싫어하는데, 그리고 사실 미용에 별로 신경도 안 쓰는 사람이에요. 내가 꾸미나 안 꾸미나 똑같아 보이나봐요;;
    그런 사람도 제가 염색한지 딱 한달되면 "염색할 때 됐다" 그래요.
    염색 안하고 그 추레하게 뿌리만 하얀 기간을 버텨서 아예 염색 안한 머리로 기를 수도 있잖아요. 자연머리... 예전 강경화 장관처럼. 근데 그러려면 피부, 패션, 몸이 다 받쳐줘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야 나이많아 보이지 않아요 ㅠㅠ
    그냥 한달에 한번씩 염색합니다. 저는 30대 초반부터 염색했어요 그나마 그 때는 중간중간 새치였는데 딱 40되니 이제는 그냥 두피에서부터 그대로 하얗게 올라오고 특히 앞이랑 위가 그래서... 염색 안하면 그냥 할머니 느낌 나요.
    염색할 때 단백질케어도 하시구요. 집에서 케어 꾸준히 하세요.
    참, 혼자서 셀프 염색 하시는 거 아니죠?? 미용실에서하세요. 최~~소한 좀 기술 있는 염색방 가서 하세요. 셀프 염색은 머릿결 망치기 쉬워요.

  • 11. ...
    '26.6.8 4:33 PM (211.234.xxx.199) - 삭제된댓글

    얼굴이 쿨톤으로 밝고 하얗지 않는한
    (대표적인 예가 강경화 장관)
    동양인 피부엔 잿빛(반백) 머리와 흰머리(올백)는
    어울리지 않아요.

  • 12. ....
    '26.6.8 4:33 PM (211.234.xxx.199)

    얼굴이 쿨톤으로 밝고 하얗지 않는한
    (대표적인 예가 강경화 장관)
    동양인 피부엔 잿빛(반백) 머리와 흰머리(올백)는
    어떤 형태의 머리도 어울리지 않아요.

  • 13. 슬프지만
    '26.6.8 4:37 PM (1.240.xxx.138)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요...
    아무리 관리 잘 해도 흰색 머리는 나이들어 보이는 게 사실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색을 도저히 할 상황이 안 되면 못 하시는 거죠.

  • 14. 염색
    '26.6.8 4:49 PM (223.38.xxx.209)

    50대 중반이예요.40부터 염색했는데 흰머리 올라오면 바로 할머니같아보여요. 얼굴 하얗고 머리숱 많고 머릿결도 좋아요.그러나 염색안하면 반백이라 어쩔수없이 해요. 염색안함 10살은 더 보일듯 합니다.

    염색해요.

  • 15. 정신승리
    '26.6.8 4:53 PM (211.36.xxx.144)

    남들이야 대놓고 나이 안 들어 보인다고 하지만 흰색이든, 회색이든 빼박 할머니죠..
    확실히 검은머리보다는 나이 들어 보이는거 팩트에요..

  • 16. ...
    '26.6.8 4:57 PM (58.224.xxx.134)

    저는 솔직히 강경화 장관도 좀 추레해 보이던데요.
    그분도 염색하고 메이크업하면 훨씬 더 보기에 생기있지요.
    사람들이 뭐 염색이 좋아서 하겠어요.
    다 이유가 있지요.

  • 17. ...
    '26.6.8 7:05 PM (180.70.xxx.141)

    미용실을 바꿔보세요 염색약 바꾸시라는 얘기예요
    저 40초반부터 염색해서 지금 50세 되었는데
    흰머리가 많으니 3주에 한번 뿌염 가거든요
    저는 머릿결 좋다는 얘기 자주 듣습니다
    제 경우 미용실에서 염색이 머릿결 나쁘게 하지는 않는것같아요
    대신 홈케어를 머리감을때마다 매번 해요
    기본 헤어팩 하고 오일 바르고
    2~3주에 1번 전기모자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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