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미서부 하와이 갈때 들고 안들었어요
상태는 괜찮은데 먼지 타서 세탁해야할꺼 같아요
요즘 천 캐리어 안들죠? 버릴까요?
10년전에 미서부 하와이 갈때 들고 안들었어요
상태는 괜찮은데 먼지 타서 세탁해야할꺼 같아요
요즘 천 캐리어 안들죠? 버릴까요?
바퀴가 멀쩡한 지 체크해보시고 쓸만하면
더 쓰시고 아님 버리셔야죠
바퀴 체크는무거운걸 넣고 돌바닥에 끌어봐야 알 수있어요ㅜㅜ
멀쩡하면 당연히 써야지 왜 버릴생각을 ㅜ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과해요 ㅜ
왜 버려요???
버릴거면 당근에 올리세요
바퀴가 2개인지 4개인지
천 색깔이 바랬는지
앞으로 여행계획이 있는지
여러가지 체크해보시고 사용할만하면 사용하세요.
색은 안바랬고 바퀴도 멀쩡해요
그냥 써야겠네요
한 번 동네에라도 끌고 다녀보세요.
저 몇 년 동안 안 쓰던 캐리어 들고 나갔다가 인천공항에서 바퀴 나가서 ㅋㅋㅋ
공항에서 새로 샀던 기억이
바퀴가 두개 아닌 네개짜리고 멀쩡하면 더 쓰면 되지요. 가끔 쓰는 캐리어까지 유행을 따지시나요? 공항 트레이에 실려나오는 것 보면 천,플라스틱,금속 별별 소재와 디자인이 다 있고 어차피 거기서 험하게 던지면서 다루기 때문에 튼튼한 게 제일예요. 디자인은 자기만족이지, 비닐과 커버로 마구 덮여서 남들 눈엔 예쁜 게 티도 안 납니다.
그리고 요즘 대부분의 하드 캐리어들이 가운데 절반이 열리는 구조인데 옛날 천가방 스타일은 뚜껑 열듯 위쪽만 여닫으니까 여행지에서 쓰긴 더 편하던데요. 저는 그런 천가방이 편하고 수납력도 더 좋아서 20년간 잘 쓰다가 결국 작년에야 호환되는 바퀴를 못 구해서 버렸어요.
새로 산 가방도 한쪽만 여닫는 걸로 골랐어요.
천캐리어 수납공간 넉넉해서 편한 면이 있긴 하네요
세탁해서 잘 쓰겠습니다
뭐든지 다 비싸지고 물건의 질도 예전만 못해요. 예전옷 예전그릇 거의 안버리고 수명다할때까지 쓰고 버려요.
저는 바퀴 두 개짜리 키플링 천가방 15년째 씁니다.
바퀴 4개짜리보다 편해서요
바퀴 하나가 이탈해서 AS도 받았어요. 가볍고 펼쳐놓을 때 좋아요.
저 위의 일단 님의 의견에 한표드려요
저도 8년된 거의 안썼던 유명상표 캐리어 끌고 유럽갔다가
스페인에서 하루만에 바퀴 다깨져서ㅠㅠ
엄청 고생하고 거기서 비싼 캐리어 제값다주고 샀던 씁쓸한 기억이 있었거든요
십년된 원글님 캐리어라....
그냥 쓰시라고 말 못하겠네요ㅜ
저도 삼소나이트 13년전에 백화점에서 35만원에 구입한
천 캐리어인데요
빨간색이라서 눈에 띄어서 좋고 수납력도 좋아요
그런데 오랫동안 안쓰다가 스페인가서
바뀌가 삭아서 다 부서졌어요
고무래서 세월이 지나면 삭는데요
바뀌만 교체해서 잘 쓰고 있어요
문제는
현지 여행지에서 부서지는 경우가 최악인거죠ㅠ
제가 그랬구요ㅜㅜ
할수없이 급하게 대충 그나라에서 비싼 캐리어를 사는 경우가 생깁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