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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기 어떻게 느끼고 계신가요.

솔직하게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26-06-08 11:52:26

부동산은 경기도 역세권이라 조금 올랐지만 서울이나 규제지역에 비하면 오른것도 아니라 그대로인 느낌.

주식을 하니 자산은 늘었지만 노후용이라 아직 팔지 않아서 특별히 지출이 늘지는 않았어요.

소비자 물가 오른건 실감하지만 맞벌이고 임금도 어느정도 상승해서 어렵다고 느끼지는 않아요.

지금 경기가 안좋다고 하는데 주로 어떤 업종이 안좋은가요?

자영업 하는 지인분들 말을 들어봐도 잘되는 곳은 예전과 비슷한데 어떤 업종은 절반수준의 매출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부분의 지출이 가장 많고 어떤 물가가 가장 오르고 살기 힘들다고 느끼시나요?

저는 전기차를 타고 다녀서 유류비 타격이 크지 않고, 아이들이 다 졸업해서 이제 학원비, 학비지옥에서 벗어나서 예전보다 어렵다고 느끼지 않을수도 있어요.

제가 세상돌아가는것을 모르고 있나? 싶어서 여쭤봅니다.

IP : 160.238.xxx.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6.6.8 12:00 PM (122.38.xxx.46)

    자산이나 실물경기가 부익부빈익빈이요 양극화심화중

  • 2. ㅡㅡ
    '26.6.8 12:02 PM (112.156.xxx.57)

    어제 마트갔더니 수급뷰족으로 계란이 품절이래요.
    이게 뭐지 싶었어요.

  • 3.
    '26.6.8 12:06 PM (118.235.xxx.126)

    양극화가 급격하게 진행중이죠
    많이 많이 심해서
    어디가 좋다 힘들다 말하기 쉽지 않아요

  • 4. 딱히
    '26.6.8 12:07 PM (59.7.xxx.113)

    차이를 모르겠어요. 다만 기름값이 올라서 짜증날 뿐.
    계절상 채소값이 안오를때라 버틸만해요.

  • 5. ㅇㅇ
    '26.6.8 12:08 PM (61.39.xxx.141)

    힘들다는 분만 댓글 달아요
    웃는자는 속으로 웃고 표현안해요
    비싸면 안사면 그만 조금씩 아껴먹어야죠
    무기로 전쟁만 전쟁이 아님
    경제전쟁 이네요
    평온한 하루하루가 그리워요

  • 6. ㅇㅇ
    '26.6.8 12:19 P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회사는 여의도이고 집은 강남역 근처인데 외식 식비는 많이 올랐고 24시간 하던 가게들이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밤에 안하는 식당, 편의점이 많네요. 여의도는 원래 주중에 8시쯤 넘으면 카페들은 거의 문닫고 그래도 술집들은 꽤 영업중이었는데 요즘은 술집도 몇군데 빼면 문을 빨리 닫나봐요. 얼마전 회식에 2차로 간단히 맥주집 찾는데 열시도 안되서 거의 영업마치는 분위기들이더라구요.
    월급쟁이 맞벌이라 수입은 많이 달라지지 않았구요.

  • 7. 계란은
    '26.6.8 12:20 PM (218.235.xxx.83)

    계란품절은 그 마트가 문제인듯.

  • 8. ㅇㅇ
    '26.6.8 12:21 PM (211.36.xxx.235)

    회사는 여의도이고 집은 강남역 근처인데 외식 식비는 많이 올랐고 24시간 하던 가게들이 거의 없어진 것 같아요. 밤에 안하는 식당, 편의점이 많네요. 여의도는 원래 주중에 8시쯤 넘으면 카페들은 거의 문닫고 그래도 술집들은 꽤 영업중이었는데 요즘은 술집도 몇군데 빼면 문을 빨리 닫나봐요. 얼마전 회식에 2차로 간단히 맥주집 찾는데 열한시도 안되서 거의 영업마치는 분위기들이더라구요.
    월급쟁이 맞벌이라 수입은 많이 달라지지 않았구요.

  • 9. 외식값
    '26.6.8 12:39 PM (121.136.xxx.30)

    너무 올라서 깜놀한 남편이 냉면뭉탱이로 육수랑 파는걸 샀더라고요 6인분이 만오천원이래나 물가야 오르더라도 일자리만 있다면 그럭저럭 살아요 일자리가 근데 너무 없어서 무서울정도예요 정년연장 좀 빨리해주던가요 조마조마해서 못살겠네요

  • 10. 실물경제는
    '26.6.8 12:44 PM (39.7.xxx.102)

    외식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가장 빨리 체감하겠죠.
    그것도 서민들 대상 외식업계.
    그분들 의견이 귱금

  • 11. 왜맨날
    '26.6.8 12:45 PM (220.87.xxx.141)

    자영업자들이랑은 어렵다고만 할까요.
    언제 좋다는 걸까요?
    잘나신 대통령 1년간 잘한다고들 하고 돈도 그렇게 풀어대는데

  • 12. ...........
    '26.6.8 12:56 PM (61.251.xxx.187)

    음식점 하는 자영업자들 보면 제가 다 걱정이......

    대학교앞에서 식당하시는분들 학생들한테 그가격에 팔아서 남는게 있을까싶어서
    아이한테 어지간하면 현금내라고 이야기해줬네요.
    아이도 점심먹으면서 미안한 맘이 든다고...에고

    경기가 확확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쉽지않아보여요.
    이제 정말 양극화는 점점 심해질듯합니다.

  • 13. 국힘당 해체
    '26.6.8 1:14 PM (14.4.xxx.150)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요즘은 국내에서 돈을 잘 안 써요
    여행 가도 다 해외 여행을 가고 해외 여행 가서 돈 펑펑 쓰려고
    우리나라 안에서는 돈을 별로 안쓴대요
    온라인으로 주문 다하고
    식당 음식들이 가격에 비해 질이 떨어지다 보니
    밀 키트 활용을 많이 하죠
    마트만 가 봐도 종류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잘 되는 식당은 코로나 때도 잘 됐구요
    안 되는 식당들은 왜 안 되는가 보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돈을 너무 쉽게 볼려고 해요
    가격 비싸기만 하고 맛도 없고 양도 적고
    친절 하지도 않아요
    가게가 예쁘지도 않아요
    그러니 안 될 수밖에 없는데 경기 탓만 하고 있죠

  • 14. 으음
    '26.6.8 1:15 PM (58.235.xxx.21)

    고정수입이 있는 분들은 경기 체감 못할거같아요
    저는 제조업사업장 하는데 몇년 내리막 이다가 작년이 최최최최악이었어요 연말부터 훨씬 나아요.......... 지금은 이제 대출금 갚으면서 유지할 정도는 됐네요ㅠ
    작년엔 진짜 탈모 생길뻔하고 밤에 잠이 안오더라고요 작년 한해동안 외식 줄이고 배달앱 다 지우고 옷도 안사고 애 학원도 안 보냈어요. 아직 어려서 가능하죠 허허
    요즘 들어서 보면 이년전에 종종 가던 동네 식당들 문닫은 곳 많고, 친척 놀러와서 배달하려고 앱 다시 깔아보니 시켜먹던 중국집, 생선찜, 국밥 다 문닫아서 가게 사라졌더라고요 새로 생긴 곳들 아니고 나름 동네에서 다 알려진 곳들이어서 충격받았어요.

    저도 작년처럼 비슷한 수준 유지였으면 사업장 폐업하고 회생절차 밟았어야했을지도 몰라요ㅠㅠㅠ 평생 살면서 돈으로 숨통 조이는느낌 처음 받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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