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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재미있으니 보세요.

참교육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26-06-08 10:44:24

오랜만에 쉬지않고 10회를 다 본 드라마에요.

나이드니 집중력 떨어지고 눈도 침침해서 드라마 한편 다 보는것도 힘들고 포워드 하면서 보거든요.

참교육은 포워드 안하고 눈부릅뜨고 10회를 달렸어요.

조연들까지 연기 너무 잘하고, 어디서 저런애들을 데리고 왔나싶게 아역들까지 연기 구멍이 없어요.

김무열 매력적인건 말할 필요도 없고 넷플 세계 순위권에 곧 들어갈거 같아요.

 

일단 고구마 먹이고 시원하게 사이다 마시게 하는 드라마에요.

애들 다 키워서 중고딩들 관심없었는데 이제 주변아이들도 잘 살피고 살아야겠어요.

중딩교사인 조카가 가끔 현실얘기 해주면 설마 설마 했는데 현실은 더하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우리때는 선생님한테 혼나고 맞고와도 부모님한테 더 혼날까 집에다 말도 못했는데.

우리아이 키울때도 학교에서 혼나고 왔다고 하면 혼나도 싸다 이놈아 좀 잘해 하며 키웠는데.

5화는 보다가 서이초 교사생각에 열불이 났어요. 

하여간 아직 안 본 분들 보세요. 저는 글로리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IP : 194.35.xxx.1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8 10:47 AM (175.214.xxx.17)

    저는 토욜에 5회까지 (졸려서)
    일욜에 그냥 쭉 달렸어요.
    손바닥으로 때리는 게 약간 거부감들고 (그 손바닥 높이 드는...)
    18 욕을 너무 많이 하긴 하지만
    재밌게 봤어요.

    연출 대본 연기 다 좋네요. (여주 발성은 뭐...)

  • 2. 사이다급
    '26.6.8 10:48 AM (220.78.xxx.60)

    보면서 속이 뻥 뚫리더라구요.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현실과 좀 괴리감이 느껴졌지만 정주행 했네요. 교권보호국이 실제 생겼으면 좋겠어요.

  • 3. ..
    '26.6.8 10:50 AM (49.171.xxx.41)

    저도 재밌게 봤어요.
    넷플릭스 시리즈 중 간만에 유치하지 않게 잘 만든것 같아요.
    주말동안 10편 다 봤어요.
    서이초 선생님편은 정말 무서웠어요.
    경찰청 근무한다던 학부모는 무혐의로 풀려났다던데...
    어린선생님이 감당하기에는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

  • 4.
    '26.6.8 10:58 A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4회에 정치인 입시비리보니
    조국 생각나던데요

    의도한걸까요?

  • 5. ..
    '26.6.8 10:59 A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4회에 정치인 입시비리보니
    조국 생각나던데
    5회는 서이초 선생님같고

    의도한걸까요?

  • 6.
    '26.6.8 11:01 A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4회에 정치인 외고 입시비리보니
    조국 생각나던데
    5회는 서이초 선생님같고

    의도한걸까요?

  • 7. ......
    '26.6.8 11:03 AM (121.188.xxx.66)

    다 일어났던 얘기죠.
    일어날 수 있는 얘기고...
    무섭네요. 요즘 현실이..

  • 8.
    '26.6.8 11:03 AM (106.101.xxx.45)

    4회에 정치인 입시비리보니
    배경이 외고..
    조국 생각나던데
    5회는 서이초 선생님같고

    의도한걸까요?

  • 9. 4회는
    '26.6.8 11:06 AM (114.203.xxx.133)

    숙명여고 쌍둥이 얘기 아닌가요?
    숙명과 발음 비슷한 축명외고. 교무부장.
    답지 누출하고 다 외우게 시킨 거. 문제 바꾼 거.
    다 숙명여고 쌍둥이랑 똑같던데요

  • 10. 106님
    '26.6.8 11:08 AM (211.198.xxx.93)

    왠 조국??
    숙명여고 잖아요.
    적당히 하세요.

  • 11.
    '26.6.8 11:09 AM (115.139.xxx.169)

    두려움은 경험에서 나오는거야.
    이 대사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제 정신 아닌 학부모들이 너무 많구나 싶은게
    무섭더라구요. 속은 시원했지만 현실은 여전히 고구마.
    선생님들 안타깝더라구요.

  • 12. ..
    '26.6.8 11:33 AM (1.227.xxx.69)

    보면서 실제로 저런 기관이 생기면 좋겠다 싶었어요.
    피해자를 보호하는...
    말로 해서 되는 사람은 말로 말로 해서 안되는 것들은 싸대기로...

  • 13. ㅇㅇ
    '26.6.8 11:33 AM (211.119.xxx.250)

    결국 마약이 메인이던데
    너무 무서워요.
    그렇게 쉽게유통되고 쉽게 살수있다니.

  • 14. 마나님
    '26.6.8 11:44 AM (114.201.xxx.223)

    저희도 3명이 쉬지않고 10회까지 다 봤어요
    초등교사편이 젤 보는데 힘들었어요
    똑같이 당한그대로 돌려주는게 통쾌했어요.
    진짜 신종마약이 언제든지 쉽게 접근 가능한것 보니
    우리모두 안전을 장담할수 없다는게 진짜 무서웠어요.

  • 15. ...
    '26.6.8 12:07 PM (211.234.xxx.220)

    조국이나 숙명여고나
    거기서 거기잖아요
    뭐 얼마나 다르다고 발끈?

  • 16. ...
    '26.6.8 12:42 PM (182.226.xxx.232)

    여주가 제일 연기구멍.. 그외엔 다 좋았어요 특히 마약팔던 고딩은 진짜 꼴보기 싫을정도로 연기 잘하더라고요

  • 17. +++
    '26.6.8 1:16 PM (211.178.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는데요, 실제로 저런 청소년들이 있나요? 문신하고,,, 선생님 괴롭히고,,,, 왕따 시키고... 제 딸은 고2인데 학교에 그런애들 없다고 해서요. 다행인거죠 ㅠㅠ

  • 18. 1회
    '26.6.8 2:58 PM (39.7.xxx.86)

    부모 정치인이라 빽 믿고 학폭하던 실제 사립고학생 생각나네요.
    드라마에선 대선주자라 교사 학생 모두 설설 기곤했는데
    비리 터트리며 니가 무너져야 니 아들이 무너진다고 장관이 한말
    넘 속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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