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랜 친구들도 연락이 끊어지네요

시절인연 조회수 : 4,467
작성일 : 2026-06-07 08:06:10

아직 직장다니고 있는 50대중반이에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친구들은 부산,창원등

아래쪽 지방에 계속 거주합니다

이사온지 18년째 이젠 1년에 두어번씩 하던

연락도 끊어지고 진짜로 안보면 멀어지네요

저만 연락하는 사이는 좀 지치게합니다

퇴근하면 녹초되고 퇴직때까지 잘 견뎌야

하는데 자꾸 나이들수록 오랜인연들

잘 유지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예쁘게 꾸미고 나와서 삼삼 오오 나들이

가시는 양산부대 할머니들이 부럽고

까페에선 서로 이름 부르며 대화하시던데

그 연세까지 오랜 인연 유지하신것도

서로가 노력하신거 같았어요

어제 오후 혼자 까페갔다가 혼자

상념에 잠기다 왔습니다

 

IP : 1.228.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7 8:1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집 근처 노인복지관 있어요
    삼삼오오 할머니 할아버지들 거의 다 나이들어 복지관에서 만나거나 교회 성당 멤버들

  • 2. 맞아요
    '26.6.7 8:2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살아 자주 봐야 이어지지 멀리살면 멀어지는 거 당연하죠
    제 엄마도 취미 모임에서 만나는 할머니들과 어울리지 멀리사는 동창들 이제는 만나지도 연락도 않으시더라구요

  • 3. ㅇㅇㅇ
    '26.6.7 9:16 AM (116.42.xxx.177)

    저도 연락 거의 끊어졌는데. 친구많고 한 분 옆에서 보니. 우선 같은 동네 계속살고 운좋게 결혼후에도 변화 크게없이 비슷한 수준이고. 그냥 자주 만나더군요. 근처시니 집청소후 근처에서 커피 한잔 하는식으로요

  • 4. ㅜㅜ
    '26.6.7 9:20 AM (106.101.xxx.196)

    저도 그래요ㅜ 삼삼오오모여 노는거보면 부럽

  • 5. 마찬가지
    '26.6.7 9:54 AM (175.199.xxx.36)

    저도 오래된 친구들 거의 연락도 안하고 안만나지네요
    50대중반인데 대부분 직장동료들만 만나고요
    이러다가 퇴직하면 제성격상 직장 동료도 안만날꺼 같고
    혼자 있는게 지금은 편하고 좋아요
    유튜브도 보고 인터넷쇼핑하고 가끔 지인이랑 쇼핑도 하면서
    보내기는 하는데 아직 심심한건 못느끼고 사람들 만나고
    오면 기빨리고 피곤해서 잘 안만나져서 별로 안부러워요

  • 6. ...
    '26.6.7 11:08 AM (1.236.xxx.121)

    시간 노력이 따라야 유지되는게 인간 관계에요
    자주 연락하고 정기적으로 만남 만들어야죠
    안하고 상대방이 해쥬길 바라면 끊어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529 씨제거된 매실 1 매실 2026/06/14 1,332
1816528 집한채&집없이주식몰빵 누가 투기마인드인가요? 12 투기마인드 2026/06/14 2,309
1816527 카톡프사에 자랑글,,, 23 우리강아지 2026/06/14 5,118
1816526 하청노조도 N%성과급 요구,하투넘어 추투 9 ㅌㅌ 2026/06/14 1,243
1816525 시모가 두 번 부재중 전화 했길래 무슨 일 있나 했는데 14 2026/06/14 8,009
1816524 펌)리넨 입고 저녁때 퇴근하는 내 모습 ㅋ 10 ㅋㅋ 2026/06/14 4,434
1816523 김연아 본드걸 봐도 봐도 감동 소름 2 2026/06/14 2,056
1816522 김민석 이 와중에 참 부지런하네요 28 얼망 2026/06/14 3,241
1816521 교회 권사나 집사님과 대화하는데 1 jhhgf 2026/06/14 2,069
1816520 강남터미널이 지하화 된다면 14 ... 2026/06/14 3,222
1816519 뱀이 독선을 하면 독사가 됩니다. 5 겨울 2026/06/14 1,663
1816518 이번 쿠팡 개인정보유출이 심각한 이유.jpg 2 ㅇㅇㅇ 2026/06/14 1,633
1816517 블루드샤넬 광고속 남자 모델..너무 잘생겨서 찾아보니.. 12 평온 2026/06/14 3,881
1816516 제가 산 공연티켓으로 딸이 입장 가능한가요? 2 2026/06/14 1,864
1816515 왕복 두 시간 거리, 사례비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10 적정사례 2026/06/14 2,723
1816514 미시 USA가 묻네요. 대통령의 뜻입니까? 72 나도 궁금했.. 2026/06/14 17,701
1816513 국뽕은 별로 안 좋아 하지만 이건 설렌다, 이병한 작가의 대한민.. 2 ... 2026/06/14 1,702
1816512 치킨 드시는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6 치킨 2026/06/14 1,625
1816511 귀여워서 미티게씀둥 ㅋㅋ 푸둥이 4 2026/06/14 1,619
1816510 이승기 105억·백현 160억 전세…'200억 미분양' 논란의 .. 8 ... 2026/06/14 5,828
1816509 가방 좀 봐주세용! 3 알바기념 2026/06/14 1,795
1816508 늙은 ㄴㅍㅅㅋ 때문에 홧병납니다 36 ㅇㅇ 2026/06/14 18,734
1816507 오프라인에서 성인영어 수업을 두개 듣게 되었는데... 1 질문 2026/06/14 1,324
1816506 지금 서울에 비오는 곳 있나요.. 14 궁금 2026/06/14 3,620
1816505 밥 부족해서 라면 먹을려고 하는데 5 2026/06/14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