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대 다니는 자녀 학교앞에 원룸 많이 얻어주나요?

ㅇㅇ 조회수 : 3,360
작성일 : 2026-06-06 18:55:00

저는 대학때 타지 생활해서 하숙을 했는데

집에서 통학하는 애들이 부러웠어요 

엄마밥 먹고 집에가면 반겨주는 사람 있고 등등 

지방인데 지인이 학교앞에 자취방을 얻어줬다해서

의외였거든요 

집에서 다니는 장점도 있는데 

지방이라 거리가 멀지도 않은데 본과가면 힘들다고 

학교앞에 얻어줬대요

저도 고3 둘째 입시끝나면 의대다니는 큰애 학교 근처로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같은 지역안에서도 독립하는 추세면 굳이 싶어서요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학교가 집 코앞 아니면 거의 자취방 많이 얻어주나요? 

밥 빨래 청소 ..게다가 자취비용 생각하면 통학하는데 나을꺼 같기도 하고  부모가 이사가는게 공부에 집중하기가 더 나은거 같은데 

제 생각이 다른가해서요 

본과가면 공부하느라 도서관에 살아서 밥도 다 사먹어서 잠만 자는 용도의 자취방만 필요한건가요? 

IP : 118.235.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보니까
    '26.6.6 6:58 PM (180.228.xxx.184)

    같은 인서울이라도 학교 앞에 방 구해주더라구요. 공부할 시간 없는 과들은.. 할거 많은 과들도...
    우리애도 학교까지 한시간 쫌 더 걸리는데 과제가 많은 공대생인데 왔다갔다 힘들다고 해서 얻어줬어요.

  • 2. ㅇㅇ
    '26.6.6 7:00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의대는 그렇더라구요
    등하교 고딩처럼 픽업 할수도 없고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지인 아이는 기숙사에 있는데 주말에 기숙사 있으면 공버하기 힘들어서 집에 와서 공부한대요
    스카이 공대도 공부량 엄청나서 비슷하게 하더군요

  • 3. ㅇㅇ
    '26.6.6 7:02 PM (118.235.xxx.43)

    그렇군요 대학가면 이런 이유 포함해서 독립하는 길로 가나보네요

  • 4. 온가족이
    '26.6.6 7:03 PM (211.34.xxx.59)

    학교앞 이사갈수있으면 제일좋죠
    본과 공부하려면 집에 오가는 시간 자체가 너무 힘드니까 같은 서울안에서도 그 2년간은 학교앞 원룸구해서 그저 자고 씻고나가는것만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냥 거의 학교에서 밤새고 쪽잠자는게 일상이니 온가족이 이사와서 뒷바라지해주는경우도 종종 있어요

  • 5. ㅇㅇ
    '26.6.6 7:06 PM (118.235.xxx.43)

    아이가 많이 힘들다고 하면 이사 계획도 있긴해요

  • 6. 의대뿐
    '26.6.6 7:15 PM (221.149.xxx.36)

    아니라 공대 로스쿨 혹은 취업준비하느라 학점 관리하거나 학교스펙 쌓아야 하는 학생들은 많이들 학교앞에서 자취합니다.

  • 7. ㅇㅇㅇ
    '26.6.6 7:27 PM (210.183.xxx.149)

    본1인데 기숙사 빼고 올해 학교 바로앞에서 자취시작했어요
    아이가 본과때는 공부방해받고싶지 않다고 얻어달라고 했어요
    가끔 전화하면 오전수업 끝내고 점심시간에 집와서 자더라고요
    본과생이어도 집에서 밥차려먹고 다 해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줌 됩니다

  • 8. ㅠㅠ..
    '26.6.6 7:29 PM (183.105.xxx.163)

    절대로 아들 말 듣지 마세요.
    제 아들이 똑같은 이유로 원룸 얻어 주었어요.
    집에서 병원까지 30분 거리인데 강력히 원해서 얻어 주었는데..
    후에 보니 같은 병원 간호사 여친이 거의 살다시피 했더군요.
    결국에는 원하지 않은 결혼 시킬수밖에 없었네요.
    지들 인생이니 ...

  • 9. ㅇㅇ
    '26.6.6 7:37 PM (223.54.xxx.119) - 삭제된댓글

    많이들 그렇게 해요 요즘. 경제 상황만 괜찮다면요.
    그래서 요즘 학교앞 자취 구하기가 힘든거라고..

  • 10. ㅇㅇ
    '26.6.6 8:54 PM (118.235.xxx.128)

    지인이 운전하면 10분거리되는데도 자취시켜서
    본과공부가 그렇게 힘든가 싶었어요
    ㅠㅠ 님 저는 연애하는것도 부럽습니다
    자기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죠

  • 11. ㅇㅇ
    '26.6.6 11:00 PM (210.106.xxx.63)

    공부할 시간이 모자라서 집이 코 앞인데도
    조카는 도서관에서 가끔 잤어요
    여자인데도 침낭 들고 가서요.
    2주마다 시험 치니 정신 없어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999 여대 공대 아웃풋은 어떤가요? 7 dd 2026/06/08 1,989
1814998 우리 탱크최욱 매불쇼 댓글 테러 당하고 있어요.. 7 ㅇㅇ 2026/06/08 2,327
1814997 내란에 대해..이런 목사님도 계시네요 4 ㄱㄴ 2026/06/08 1,685
1814996 하이닉스 멋지네요. 아침에 주우신 분 위너 6 ... 2026/06/08 5,441
1814995 저번주 34만원대 1억요..ㅜ 25 푸모주린 삼.. 2026/06/08 14,707
1814994 “2028년 총선전까지 전자투표 도입” 56 역시 2026/06/08 4,146
1814993 평일 하루 휴가가 생기는데요. 어디 가면 좋을까요? 3 ........ 2026/06/08 1,801
1814992 미장 마벨테크놀로지.... 4 ㅎㅎㅎㅎ 2026/06/08 2,414
1814991 꽃길 걸었어요 6 로즈 2026/06/08 2,481
1814990 한우사골 끓이고 있는데 도와주세요!!!!!!! 15 사골 2026/06/08 1,835
1814989 이재명"부동산 선방, 선거에 긍정적 영향줬을 것&quo.. 47 ㅁ.ㅇ 2026/06/08 3,572
1814988 인생의 도전을 하나씩 넘고 뒤돌아보면 6 ㅁㅁㅁ 2026/06/08 1,974
1814987 11시 정준희의 논 ㅡ 뉴스큐레이터의 시대 / 이봉우 연구.. 3 같이봅시다 .. 2026/06/08 1,351
1814986 잠실 쓰레기 근황.JPG 15 Tmfprl.. 2026/06/08 4,328
1814985 삼성전자 30만원 회복이요 11 ㅇㅇㅇ 2026/06/08 5,011
1814984 ‘대왕고래’ 재시동…석유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석유공룡 BP 최.. 9 ㅇㅇ 2026/06/08 3,273
1814983 병원 보호자 딸들 15 아무 2026/06/08 4,499
1814982 수납침대 쓰시는 분 삐걱거리나요? 4 ㄱㄱㄱ 2026/06/08 1,564
1814981 한달에 1백만원 저축 9 .... 2026/06/08 3,544
1814980 실거주 부동산 매매 고민 (분당 / 광교 / 판교) 16 매매 2026/06/08 2,264
1814979 오늘 평택에서 조국 37 ... 2026/06/08 4,472
1814978 은중과 상연 지금 봤는데 은중엄마요 1 00 2026/06/08 2,368
1814977 음식 패턴을 바꾼 이 후 피부 변화 4 음.. 2026/06/08 3,216
1814976 가장 다재다능한 OLED TV 유튜브 2026/06/08 1,420
1814975 이별 후 해방감을 느껴요 5 .. 2026/06/08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