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대 다니는 자녀 학교앞에 원룸 많이 얻어주나요?

ㅇㅇ 조회수 : 3,348
작성일 : 2026-06-06 18:55:00

저는 대학때 타지 생활해서 하숙을 했는데

집에서 통학하는 애들이 부러웠어요 

엄마밥 먹고 집에가면 반겨주는 사람 있고 등등 

지방인데 지인이 학교앞에 자취방을 얻어줬다해서

의외였거든요 

집에서 다니는 장점도 있는데 

지방이라 거리가 멀지도 않은데 본과가면 힘들다고 

학교앞에 얻어줬대요

저도 고3 둘째 입시끝나면 의대다니는 큰애 학교 근처로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같은 지역안에서도 독립하는 추세면 굳이 싶어서요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학교가 집 코앞 아니면 거의 자취방 많이 얻어주나요? 

밥 빨래 청소 ..게다가 자취비용 생각하면 통학하는데 나을꺼 같기도 하고  부모가 이사가는게 공부에 집중하기가 더 나은거 같은데 

제 생각이 다른가해서요 

본과가면 공부하느라 도서관에 살아서 밥도 다 사먹어서 잠만 자는 용도의 자취방만 필요한건가요? 

IP : 118.235.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변보니까
    '26.6.6 6:58 PM (180.228.xxx.184)

    같은 인서울이라도 학교 앞에 방 구해주더라구요. 공부할 시간 없는 과들은.. 할거 많은 과들도...
    우리애도 학교까지 한시간 쫌 더 걸리는데 과제가 많은 공대생인데 왔다갔다 힘들다고 해서 얻어줬어요.

  • 2. ㅇㅇ
    '26.6.6 7:00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의대는 그렇더라구요
    등하교 고딩처럼 픽업 할수도 없고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지인 아이는 기숙사에 있는데 주말에 기숙사 있으면 공버하기 힘들어서 집에 와서 공부한대요
    스카이 공대도 공부량 엄청나서 비슷하게 하더군요

  • 3. ㅇㅇ
    '26.6.6 7:02 PM (118.235.xxx.43)

    그렇군요 대학가면 이런 이유 포함해서 독립하는 길로 가나보네요

  • 4. 온가족이
    '26.6.6 7:03 PM (211.34.xxx.59)

    학교앞 이사갈수있으면 제일좋죠
    본과 공부하려면 집에 오가는 시간 자체가 너무 힘드니까 같은 서울안에서도 그 2년간은 학교앞 원룸구해서 그저 자고 씻고나가는것만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냥 거의 학교에서 밤새고 쪽잠자는게 일상이니 온가족이 이사와서 뒷바라지해주는경우도 종종 있어요

  • 5. ㅇㅇ
    '26.6.6 7:06 PM (118.235.xxx.43)

    아이가 많이 힘들다고 하면 이사 계획도 있긴해요

  • 6. 의대뿐
    '26.6.6 7:15 PM (221.149.xxx.36)

    아니라 공대 로스쿨 혹은 취업준비하느라 학점 관리하거나 학교스펙 쌓아야 하는 학생들은 많이들 학교앞에서 자취합니다.

  • 7. ㅇㅇㅇ
    '26.6.6 7:27 PM (210.183.xxx.149)

    본1인데 기숙사 빼고 올해 학교 바로앞에서 자취시작했어요
    아이가 본과때는 공부방해받고싶지 않다고 얻어달라고 했어요
    가끔 전화하면 오전수업 끝내고 점심시간에 집와서 자더라고요
    본과생이어도 집에서 밥차려먹고 다 해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줌 됩니다

  • 8. ㅠㅠ..
    '26.6.6 7:29 PM (183.105.xxx.163)

    절대로 아들 말 듣지 마세요.
    제 아들이 똑같은 이유로 원룸 얻어 주었어요.
    집에서 병원까지 30분 거리인데 강력히 원해서 얻어 주었는데..
    후에 보니 같은 병원 간호사 여친이 거의 살다시피 했더군요.
    결국에는 원하지 않은 결혼 시킬수밖에 없었네요.
    지들 인생이니 ...

  • 9. ㅇㅇ
    '26.6.6 7:37 PM (223.54.xxx.119) - 삭제된댓글

    많이들 그렇게 해요 요즘. 경제 상황만 괜찮다면요.
    그래서 요즘 학교앞 자취 구하기가 힘든거라고..

  • 10. ㅇㅇ
    '26.6.6 8:54 PM (118.235.xxx.128)

    지인이 운전하면 10분거리되는데도 자취시켜서
    본과공부가 그렇게 힘든가 싶었어요
    ㅠㅠ 님 저는 연애하는것도 부럽습니다
    자기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죠

  • 11. ㅇㅇ
    '26.6.6 11:00 PM (210.106.xxx.63)

    공부할 시간이 모자라서 집이 코 앞인데도
    조카는 도서관에서 가끔 잤어요
    여자인데도 침낭 들고 가서요.
    2주마다 시험 치니 정신 없어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072 전국서 투표용지 4726장 모자랐다…100장 넘게 부족한 17곳.. 12 ... 2026/06/08 2,532
1815071 오늘 하루만 5천만원 날렸네요 36 매커롱이 2026/06/08 18,044
1815070 82는 오프모임 없나요? 6 . . 2026/06/08 1,922
1815069 똑같은 실수를 또 했어요 5 ㅜㅜ 2026/06/08 3,963
1815068 전세는 이제 없어지겠어요 25 ... 2026/06/08 4,594
1815067 고양이 키우는 분에게 오피스텔 임대 어떨까요? 26 ... 2026/06/08 2,802
1815066 "어린 핸드볼 선수 두손 모아 싹싹빌었다" 7 올림픽공원 .. 2026/06/08 2,781
1815065 인스타에 댓글단거 삭제 안돼나요? ㅡㅡ 2026/06/08 1,623
1815064 다이소 작은 전기 파리채 추천 7 유리 2026/06/08 2,767
1815063 판다월드풍문 8 아이바오 2026/06/08 2,114
1815062 저질 MBC는 문닫는게 답인듯 24 ㅇㅇ 2026/06/08 3,690
1815061 외도하다가 와이프한테 걸렸을때 반응이랑 똑같네요 6 .... 2026/06/08 4,097
1815060 하트 시그날 상간녀 출연 9 2026/06/08 5,098
1815059 김민석이 계엄날 국회 안간거 아셨나요 43 ... 2026/06/08 4,144
1815058 혼란의 잠실.. 국가대표 선수들도 봉변 4 Oo 2026/06/08 2,161
1815057 성경 구절이 여운이 5 ㅗㅎㅎㅇㄹㅇ.. 2026/06/08 1,849
1815056 부산 대연동 근처에 발성이나 스피치 하는 법 가르치는 곳 있을까.. 1 발음이 정확.. 2026/06/08 1,154
1815055 매실은 아직인가요? 찰옥수수는요? 14 ㅇㅇ 2026/06/08 2,656
1815054 네이버를 사야할지 팔아야할지. 8 주린이 2026/06/08 3,539
1815053 5세(50개월) 등원 거부 12 ... 2026/06/08 2,575
1815052 한동훈 "李, 공소취소하고 싶다는 뜻 분명히 해…공소취.. 29 탄핵!!!!.. 2026/06/08 3,055
1815051 12시에 만나요 여자 아나운서 6 ㄱㄴ 2026/06/08 3,123
1815050 장동혁, 선거 다시 하자..오세훈측, 서울시장 내놓으란 거냐 16 2026/06/08 4,494
1815049 전 이재명 별로지만 득표수 일치는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요 31 2026/06/08 2,833
1815048 위가 작아 소식하는 분들 건강 어떠세요? 4 .. 2026/06/08 2,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