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만나면 인사정도 하던 이웃분이 주말농장하신다며 오늘 수확한 상추를 커다란 장바구니 한가득 꾹꾹눌러 담아 주셨어요.
상추 양이 워낙 많다보니 싱그런 상추향이 확 풍겨오네요
그나저나 쌈싸먹긴 너무 많은데 뭐 해먹으면 좋을까요?
엘베에서 만나면 인사정도 하던 이웃분이 주말농장하신다며 오늘 수확한 상추를 커다란 장바구니 한가득 꾹꾹눌러 담아 주셨어요.
상추 양이 워낙 많다보니 싱그런 상추향이 확 풍겨오네요
그나저나 쌈싸먹긴 너무 많은데 뭐 해먹으면 좋을까요?
그상추들 된장국 한번에 다 없앨 수 있어요
아니면 겉절이죠
상추무침
상추 달걀 청국장 넣고 비벼먹기
샐러드에 넣어먹기 둥등
살짝 데쳐서 꽉짜서 들기름, 참기름, 된장 넣고 무치면
없앨 수 있어요.
저도 지난 주에 한보따리 받아서
그냥 쌈도 싸먹고 겉절이 해먹고 그랬어요
밭에서 막 딴 신선한 거라 일주일 냉장고에 둬도
괜찮네요.
창지 고추장 상추 썰어서 마니 마니 넣으면 밥도둑입니다
쑥갓 꼭 넣으세요
위에 다 받고
상추부침개
팚팔 물끓으면 불끄고 상추 넣고 한바퀴 저어서
숨죽으면 건져서 물기 적당히 짜서
간장 참치액 올리브유넣고 파 마늘 깨소금넣고
고추가루는 취향껏 샐러드식으로 먹으면
아삭아삭 좋데요
상추무침 : 참소스, 고춧가루
상추볶음(지지난주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레시피)
https://m.blog.naver.com/kmh5174/224295459168
저도 해마다 이맘때 부모님과 지인들이 상추 잔뜩갖다주는 계절인데 위에 두가지가 가장 빨리 소진되요
비빔밥에도 넣어먹고, 된장찌개에도 넣어먹고
각종 찌개에 샤브샤브처럼 넣어도 다 맛있어요.
깻잎김치처럼 두어장씩 겹쳐
켜켜이 양념간장 발라서 드시면 의외로 맛있어요.
한번 해서 냉장고에 넣고 며칠 드실수 있어요.
몇초간 끓는 물에 넣었다 빼는 식으로 데쳐서
된장에 무쳐도 맛있고요.
겉절이해서 비벼먹고 싶어요.
넘 맛있을거 같아요.
저도 한보따리 받았는데의외로 오래가네요
그래서 천천히 해먹고
조금남았어요
상추가두껍지않아 막찢어서 겉절이식으로해서
밥비벼먹고요
물1: 간장1:식초0.5 비율로
뿌려서 숨죽이면 의외로 맛있어요
상추 물김치 하시면 1박스도 금세 처리 가능이요
상추국
아욱국이나 이런류의 된장국처럼 걍 된장풀고 투하하심 끝
은근 맛있더라구요. 한보따리 상추도 국에 들어가면 숨죽어서 얼마 안되더라구요. 시골 사는데... 전 텃밭 안하구요... 주변서 계속 갖다줘서 처치곤란이었는데 국에 넣고부터는 맛있어서 언제 주시나 기다려집니다.
오이, 당근 넣고 도토리 묵무침이요. 저는 상추 많이 먹고 싶을때 해 먹어요.
저는 상추 매니아라서 매끼니 상추에 쌈장만있어도
한끼 뚝딱인데 부럽네요
일단 새콤달콤하게 간장소스 만들어서 샐러드 해드세요
그리고 무생채해서 손으로 상추찢어넣고 비빔밥도 해드시구요 삼겹살도 구워서 고기보다 상추를 더많이 먹어도 좋아요
그렇게 농사지어서 흙에서 따온 상추들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아주 오래가요.
우리도 한보따리 얻어서 매일매일 쌈싸먹었어요.
반찬이 없어도 식탁이 풍성~~
총총 썰어서 듬뿍넣고 비빔국수도 해먹고요..
또 먹고싶어서 인터넷 검색만 하다가
산나물 따서 배송해주는곳에 쌈야채 주문해놓고 기다리는중이네요.
한번에 소비는 어려울때 저희 시엄니가 하시는건 신문지로 꽁꽁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놓고 겉절이 양념 만들어서 먹을때마다
씻어서 무쳐드시는거요.
겉절이 좋아하심 이삼일안억 다 드실수 있어요.
상추겉절이에 청국장이나 된장찌개 끓여서 비빔밥으로 먹음
진짜 최고죠.
저는 고기도 구워서 겉절이에 곁들여 먹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