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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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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말라죽어가고 있어요

.. 조회수 : 5,160
작성일 : 2026-06-06 16:28:13

혼자면 말라죽는다는데 방법이 없으니 그냥 말라가야죠 췟

사람은 괴롭고 말라죽는 것도 괴롭고 죽을 용기가 없어 숨 쉬지만 여기저기 아프고!

병원에 가면 퇴행성 변화라고 하니 딱히 방법도 없고요. 

말라 죽는 것도 괴로운데 아프기까지 해야 하나요. 

먹고 죽는 알약이 있어도 냉큼 먹지도 못 할 것 같고 정말 괴롭네요. 

건강이 부럽지도 않아요. 언젠간 죽을 테니 얼마 더 건강하게 살아도 뭐 그리 좋겠어요. 

멋진신세계 주인공들 개고생인데 멋지긴 뭐가 멋지다는지 모르겠고요. 마음의 상처 한을 안고 몇백년을 떠돌다 다시 태어나 또 그러고 있던데 뭐가 멋져요. 여주는 바로 태어나기나 했지 남주는 옛날에도 억울하게 살다 죽었겠다고만 어디서 뭐하다 지금 태어나 또 부모 사연도 그렇고 보는 사람 마음 아프게 흑...

IP : 211.234.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6 4:33 PM (223.190.xxx.74)

    이분 뭐라시는지 다들 이해 하시는거죠.

  • 2. ㅡ를
    '26.6.6 4:34 PM (220.116.xxx.190)

    그쵸

    지금 낫는다해도 다시 죽어야하니 ㅠㅠ

  • 3. ..
    '26.6.6 4:42 PM (211.234.xxx.191)

    뭐라는지 이해 안 가게 말하고 있고 미치기까지 흑....
    땡모반 마시며 눈물을 삼킵니다. 마이쩡.

  • 4. ..
    '26.6.6 5:11 PM (61.79.xxx.121)

    원글님 이리와봐요. 내가 힘껏 안아줄게…
    안고 토닥토닥 해줄게요…

  • 5. ㅇㅇ
    '26.6.6 5:25 PM (118.217.xxx.95)

    ??????????????

  • 6. ..
    '26.6.6 5:33 PM (211.234.xxx.107)

    댓글이 극과 극이네요. 그렇다는 건 내 글이 분열됐다는 흑.....
    갑자기 쓰러질지도 모르니까 깨끗이 씻고 잠옷도 깨끗한 걸로 입고 자야겠죠. 언제 죽더라도 양치는 일단 하고 있어야 하고요. 귀찮아 죽겠어요.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죽을 때까지 바빠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7. 오늘
    '26.6.6 5:49 PM (211.252.xxx.70)

    아침에 일어나서
    아자 하루 살아야지
    일이 바쁘면 감사합니다.
    먹고살게 해주셔서
    일이 없어서 놀면
    모처럼 웹소설 보면서 쉬라는거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하루 무사히 넘겨서 감사합니다

    아픈건 아픈대로 다스려가고.
    너무 병원 쫒아다니지 말고
    적당히 아프고 적당히살고

  • 8. ....
    '26.6.6 9:23 PM (218.51.xxx.95)

    원글님 너무 너무 힘드신 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힘들다 못해 냉소적인 상태이신듯 해요.
    누군가 믿을 만한 사람한테 한바탕 털어놓든지
    일기처럼 속 터놓는 글이라도 써보세요.
    그것도 다 귀찮으면 님을 제일 힘들게 하는 것
    몇가지를 종이에 쓰고 박박 찢어보세요.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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