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에 있어서 40대 중반이 좀 힘든 나이인가요?

즐라탄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26-06-06 13:54:48

작년부터 남편 사업이 좀 힘들기도 하고 저는 회사다니는데

맞벌이니 집안일도 남편이 도와주지만 좀 힘들고 ㅎㅎ

아이들은 슬슬 사춘기 오고 

가장 큰 문제는 양가 부모님들이 아프시네요 

큰병은 아닌데 계속 여기저기 아프셔서 몇년전부터 대학병원 모시고 다닐일이 많고요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하지만 돈도 시간도 이래저래 부담이에요 

저도 40 넘으니 오십견부터 얼마전엔 다리에 건선인지 피부 발진같은것도 올라와서 안 없어지고 남편은 임플란트 시작에 ㅎㅎㅎ

다들 비슷한가요? 

 

IP : 211.62.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0년대생들
    '26.6.6 2:03 PM (223.62.xxx.126)

    80년대생들 힘내세요. 저는 초년복이 없었고 30대가 너무 힘들었어서 이제야 살만한데. 남은 젊음이 아까워요

  • 2. ---
    '26.6.6 2:07 PM (114.203.xxx.133)

    40대 그 당시에는 체력이 좋아서 날아다녔던 것 같아요. 50대는 정말 운동 안 하면 생존이 어렵네요.

  • 3. 60대
    '26.6.6 2:11 PM (125.142.xxx.239)

    앞으론 더 힘든날입니다
    돈은 나가고 체력은 떨어지고 퇴직 다가오고요

  • 4. .......
    '26.6.6 2:12 PM (124.80.xxx.110)

    올해 50인데 40중반이면 제가 날아다니던 시절이네요 50대되면 다른 세상이 열려요

  • 5. 영통
    '26.6.6 2:27 PM (106.101.xxx.205)

    그러고보니
    40대 중반 가장 힘들었어요..

    애들 때문에 버텼어요

  • 6. 40중반부터
    '26.6.6 3:17 PM (211.36.xxx.49)

    갱년기증상이나 대사증후군 이상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자녀 사춘기와 입시문제도 겹쳐요 또 양가 부모님 아프기 시작합니다 회사에서도 위치적으로 업무량이며 책임도 높아지구요

  • 7. .....
    '26.6.6 4:0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삼십대중반에 두 아이 출산
    사십대중반이면 애들 초3,4학년쯤
    오십대중반이면 막내까지 대입 마침.

    이 십여년 간이 제 생애 피크였어요
    직장에서 승진하며 바빠
    애들 밥해주고 살림하고 입시치르고
    와중에 양가부모 돌아가며 병수발

    애들 입시끝내고나니
    양가부모님 병치레끝에 차례로 돌아가시고
    내나이 육십 가까이 되니
    비로소 직장도 집도 한가해지네요.
    근데 이젠 내 몸이 사방 쑤시네..남편도 비슷

  • 8. 50
    '26.6.6 5:03 PM (182.215.xxx.32)

    50 부근이 그렇게 힘든 나이가 맞는 것 같아요
    애들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 휘는데 점점 말은 안 듣고
    부모님들은 자꾸 아파지고 돌아가시기 시작하고
    내 몸도 갱년기여서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고 잠도 잘 못 자고 불안 우울 올라오고

    그 시기를 잘 버텨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90 베이글집의 크림치즈 구입하고싶어요 4 2026/06/06 2,004
1814489 오세훈 재판 결과 나옵니다. 18 시장직박탈 2026/06/06 5,734
1814488 카톡사진보내기에서 묶음전송안되는건 어찌하나요? 2 .. 2026/06/06 1,825
1814487 하이닉스 장기투자하시는 분들요. 계속 들고 가실건가요 23 ㅇㅇ 2026/06/06 11,184
1814486 싱크대 스텐 배수구 셀프로 갈았어요 4 2026/06/06 1,981
1814485 마이클잭슨을 기리며 천국에 있을.. 2026/06/06 1,464
1814484 원래 국경일에 거리에 태극기 걸려있지 않았나요? 9 태극기 2026/06/06 1,975
1814483 시위대, 선관위 옆 어린이집 들이닥쳐 19 난리났네 2026/06/06 3,129
1814482 남편에게 생선 구워달랬는데 15 감자 2026/06/06 4,001
1814481 선거사무를 행정부 대신 독립기관에서 하게된 이유 9 ㅅㅅ 2026/06/06 1,801
1814480 정원오는 왜 한마디가 없지요 25 ..... 2026/06/06 4,588
1814479 인생에 있어서 40대 중반이 좀 힘든 나이인가요? 7 즐라탄 2026/06/06 3,568
1814478 요즘 갓 나올까요 2 ㅎㅎ 2026/06/06 1,393
1814477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24 ll 2026/06/06 2,874
1814476 조근조근 말 잘 하는.,,, 5 ,,,,,,.. 2026/06/06 2,864
1814475 2030대가 왜 오세훈 찍은 건지 모르면 본인이 구태세력이에요 15 .. 2026/06/06 2,921
1814474 우상호 ai 데이터센터 정치질 32 우상호 2026/06/06 2,503
1814473 CU 1 불쌍한 2026/06/06 1,661
1814472 자신을 위해 돈 잘 쓰시는 주부님들 11 이해 2026/06/06 4,481
1814471 부침개 어렵네요 ㅜㅜ 12 ㅇㅇ 2026/06/06 2,757
1814470 후각 예민한 분들 둔감화 해본 적 있으세요? 7 후각 2026/06/06 1,582
1814469 초중고딩맘들 메뉴정할때 아이들 의견물어보시나요? 7 중딩 2026/06/06 1,525
1814468 대형 평수 아파트 19 2026/06/06 4,118
1814467 탑층 사니까 수면 문제 해결됐어요 12 탑층 2026/06/06 4,010
1814466 추경호 내란재판 일정 12 내란재판 2026/06/06 2,343